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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15:02:55 #3232946ㄹ 184.***.216.185 806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8071202418
미국같으면 그냥 경찰이 총들고 사격태세로
천불짜리 벌금삐라 살포해버리면
그만일것을…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한국.
그래서 좋기도하고 싫기도하다.미국넘들은 공권력이 너무 폭압적이고 간섭이 아주 조폭은 저리가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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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도심 한복판에 노숙자들이 거주하는 텐트가 여기저기 많습니다.
Homeless shelter도 있지만, 그들은 길거리에서 사는 걸 택한 겁니다. 아마도,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이 구걸하기 쉽고 쓰레기통을 뒤져서 입맛에 맞는 먹을 거리를 건질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이겠죠. 경찰과 시민들은 이들에게 가혹하게 하지 않습니다. 좀 심하게 하는 점이 있다면 점포들이 화장실 문을 걸어 잠그고 고객한테만 사용하게 하는 정도죠. 하지만, 스타벅스같은데는 최근에 인종차별 사건을 일으킨 후 화장실도 아무나 쓰게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차림새가 어떻든 공용의 공간에서 최대한의 관대함을 유지하는 것은 상식입니다.최근에는 트럼프 정부가 불법으로 국경을 넘어온 사람들을 가차없이 검거하면서 어린 자식들을 부모로부터 떼어놓는 정책을 펼치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철회를 했죠. 불법 체류는 당연히 범법이고 범법자를 가두는 과정에서 자식들과 떨어지게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해명했지만, 심각한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단순 불법 체류자들을 자식들과 떼놓으면서까지 가둬두는 것은 가혹한 일이라는 여론에 압도되서 결국 불법 이민자에게 가차없던 트럼프 정부마저도 물러나게 했습니다. 미국의 인도주의 정신이 힘을 보여준 가장 최근의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경찰의 총격 사고도 큰 오해가 있습니다. 아무에게나 총을 쏴대는 게 아닙니다. 가령 당신에게 경찰이 총을 겨누고 꼼짝 말고 명령에 따르라고 소리지른다고 상상해 보세요. 당신은 그 상황에서 도망칠 생각을 할 수 있겠습니까? 아무 잘못을 안해서 억울하더라도 일단은 명령에 따르겠죠. 당신이 도망치는 경우는 설사 총에 맞아 죽더라도 경찰에 잡히면 절대로 안될 엄청난 범죄를 저지렀을 때 뿐일 겁니다.
경찰 총격 사고의 대부분은 이렇게 경찰이 총을 겨누고 멈추라고 하는데도 도망치는 사람에게 총을 쏘는 과정에서 생기는 겁니다. 총맞아 죽을 것을 무릅쓰고 도망치는 사람은 앞으로 또 어떤 큰 범죄를 저지를지 모르는 위험한 사람 아닙니까? 그러니 경찰에게 이런 상황에서 총을 쏘지 말고 그냥 도망가게 내버려 두라는 요구가 합당합니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얘기죠. 하지만, 이 점은 오랫동안 노예로 살아오며 극심한 차별과 학대를 받아온 흑인들의 역사를 알아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마치 일제시대 조선청년들이 일본 순사에게 순순히 복종하는 것이 참을 수 없는 굴종의 의미를 가졌던 것과 유사한 격심한 저항의 심리가 도망치는 흑인 청년들의 마음 속에 있습니다. 그러다 사고가 나면, 흑인들로서는 과거의 기억이 떠오르며 참을 수 없는 분노에 치를 떠는 거죠. 이 문제는 경찰의 과잉행동보다 흑백 갈등의 오랜 역사 속에서 여전히 남아 있는 앙금같은 겁니다. MLK의 서거 이후 흑인들의 인권이 비약적으로 발전했지만 아직 몇십년 정도 밖에 안 됐습니다. 지금은 인종차별이 사악하다는 보편적인 정서가 널리 퍼진 상태이고 시간이 지날 수록 서서히 치유될 문제입니다.
미국은 복잡한 나라입니다. 하지만, 자유와 평등의 민주주의 원리로 나라를 세워 강하게 만들고 세계를 변화시키며 인간사의 모든 갈등들을 외면하지 않고 용감하게 대응해서 더 나은 해법을 끊임없이 찾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국가라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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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놈 쓰레기나라한테 또 똥꼬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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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은 써라 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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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30년전만해도 동네 경찰 권력이 얼마나 대단했는데. 형사쯤 되면 아주 동네 이장은 저리 가라였지.
그런 권위주의 국가에 염증을 느껴서 공권력이 한없이 추락한거다.
한국 공무원 권위가 얼마나 대단했었는지 모르지??? -
진짜 첫번째댓글단넘 치즈똥꼬 엄청빤다 이런넘보면 미궁찬양하는 미궁멈보다 더 밉다. 야, 내가 미국서 눈멀고 귀먹어 산줄아냐? 공권력 만행을 지켜본 산증인이다.
한국경찰은 보면 너무 안쓰럽다. 민중의 지팡이란말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지만 그말 실행하려는 경찰은 한국뿐이다.
미국은 완전 피도물도없는 공권력의 노예다. 하긴 이넘저넌다 총들고 덤비는 위험한 나라니 조금은 이해해줄수 있다. 그러나 판사넘들이나 변호사남들 정치인들 만행들은 차마 눈뜨고 봐주기 힘들다. -
그리고 니가 사는도시도 그렇지만
내가 사는도시에도 주청사옆잔디밭에 홈리스들 진을 치고 거기서 산다. 주에서 여러번 걔네들 쫒아낼려고 별짓을 다하지만
홈리스들이 목숨잃는거 두려워하는 애들이더냐? 얼마나 시스템이 엉망인 나라면 이렇게 보통사람 홈리스가 많더냐. 겨울에 얼어죽어도 그냥 밖에서 자는 애들이 천지로 깔린 나라다.원글의 기사들은 한국홈리스들이 아니다. 비교할걸 비교해라 이 치즈똥꾸 중독자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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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니가 홈리스들ㄹ 제대로 아냐? 그들은 선택사항이라는건 그냥 물타기다. 간혹 재산이 있는데도 홈리스하는애들은 정신이 부서진 애들이다. 이 살기힘든 시스템에 스트레스로 그냥 심리가 무기력해진 그런애들이 간혹있지만 대다수는 직장잃으면 곧바로 홈리스가 되어 가족도 잃고 재기못하고 그냥 그렇게 사는애들이다. 미국처럼 한국이 홈리스가 많지않은것은 아직은 그나마 미국과 달리 이차 삼차 사회적인 안전망이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그야말로 혼자서 알아서 살아가야 하는 시스템이다. 실수로 미끄러지면 주르륵이다. 근데 그 실수란게 운나쁘면 그렇게 된다는게 문제인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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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여기댓글들도
첫번째 댓글만 남기고 운영자가 다 지울지도 모르니 더 댓글 달진 않는다만…
치즈떵꾸좀 그만 빨거라. 징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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