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기질, 성격, 그리고 삶(매우 중요한 내용 포함)

  • #103678
    romario 76.***.64.193 3811

    인간이 유전적으로 타고 태어나는 성향을 기질이라고 한다
    이것은 한 사람의 성격에 뼈대가 되는 것이며 평생을 통하여 그다지 변화되지 않은 속성인 것이다.

    한사람의 성격형성에 가장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는 것은 유전적 기질이라는 점이 최근 하버드 대학 교수의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30여년을 성장한 일란성 쌍둥이들의 성격이 놀랍게도 일치한다는 연구결과가 이를 뒷받침하는 하나의 사례이다.

    사람의 성격은 일반인들이 종래에 생각해왔던 환경적 요인에 의하여 영향을 받으리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따라서 사람의 삶의 태도나 성향등 그의 성격적인 요인들은 대부분 유전적 기질에 의하여 결정이 되는 것이라는 나의 주장이 맞는 것임을 말하고자 한다.

    부요한 가정에서 성장을 한 일란성 쌍둥이 중에 한 사람이 보다 너그러운 기질을 그보다 못한 환경에서 성장한 형제보다 더 가질 것이라는 점은 그저 상상일 뿐이지 실제에 있어서는 다른 일란성 쌍둥이와 거의 흡사한 성격을 보이고 있다고 말할수 있다.

    이처럼 사람의 성격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태생적 기질이라고 한다면 인간의
    삶의 모습이나 그가 살아가면서 외부에 반응하는 양태는 태어날때 대부분 정해진다고 말할수 있다.

    나는 우월한 유전인자로 구성된 국가나 집단이 그렇지 못한 집단이나 국가보다 효율적이며
    삶의 질이 보다 우월할 것이라는 나치 또는 유전인자의 중요성을 갈파하는 자들과 견해를 같이 한다.

    하나의 외부적 요인을 받아서 반응을 하는 일란성 쌍둥이들이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장기간 살아왔음에도 동일한 반응과 양태를 보였다는 점은 인간이 각자에게 태생적으로 주어진 유전지도(DNA)에 의해 정확히 반응을 함을 시사하는 것이다

    인간이란 어찌보면 삶의 전반을 어떻게 살아가도록 애당초 태어날때 지정된 각자의 코드에 따라 꼭두각시처럼 자신의 배역을 맡아서 역할을 하다가 가는 존재라는 것에 대하여 나는 믿고 있는 것이다.

    • red 131.***.0.71

      Well… Friday. I’ll happy to take your bait…

      “나는 우월한 유전인자로 구성된 국가나 집단이 그렇지 못한 집단이나 국가보다 효율적이며
      삶의 질이 보다 우월할 것이라는 나치 또는 유전인자의 중요성을 갈파하는 자들과 견해를 같이 한다.”

      So you’re probably not sending your kids to school because it’s just gene that matters. Or are you going to say, education adds up given the same gene?

    • romario 76.***.64.193

      나는 내가 한 말을 번복하거나 수정하는 사람이 아니므로 한번 한말을 거듭 말할 필요를 느끼지 아니합니다.

    • 약사 67.***.159.14

      이 인간 징하다.
      야이 셰끼야.
      약먹고 자라.
      순전 또라이 아냐?

      • romario 76.***.64.193

        요놈은 타고 태어난 기질이 심히 뒤틀어진 DNA를 지니고 태어난 인간으로써 악한 심성을 지닌체 살아가야할 운명을 타고난 것으로 보입니다.

    • 생각 24.***.209.194

      인간이 DNA에 의해 모든 것이 결정된다고 믿으시면 결정론적 세계관을 가지고 계시다는 뜻인데요.

      그럼 인간에게 자유 의지는 없고 미래는 이미 결정된 것이며 우리가 하는 힘든 선택들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라는 뜻인데…

      신이 정말 이런 의미없는 세상을 만들었을까요?

      http://en.wikipedia.org/wiki/Determinism

    • korea 67.***.26.11

      50년대 60년대 한국은 필리핀 보다 못사는 세계 최빈국중의 하나였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잘 살게 된거냐.

      아르헨티나는 이차대전 전까지만 해도 전세계 최강대국중의 하나였는데 어쩌다 지금은 소고기나 팔아서 연명하는 국가가 된거냐…

      중국은 인류역사상 20세기 이전만 해도 가장 오랬동안 세계 최강국 지위를 유지한 나라인데 그럼 중국인 DNA가 가장 우월한거냐?

      DNA의 우월성이 존재한다면 못사는 나라는 영원히 못살고 잘사는 나라는 영원히 잘살아야지 되는 거 아냐…?

      말도 안되는 소리하구 있네

    • 오마이 24.***.147.135

      로마리오님의 주장에 일부 맞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비약적이시네요. 유전자가 모든걸 결정하는건 절대 아니죠. 암환자가 있는 가정의 후손들이 암 발생률이 높듯이, 유전자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도, 어마도 그런 패턴이 존재하는 것이지, 모두가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한 10년후에는 북진이 아들이 여기 와서 애비 아들 쌍쌍으로 설치는 걸 볼 수도 있겠군여.

    • 탄혀 67.***.71.50

      http://cfile4.uf.tistory.com/image/152FFD444DC0B5721686CD

      프랑스에서 저런말 하면 바로 벌급 or 영창 가는거 아닌가요?

      위의 파일은 다큐를 캡쳐한겁니다.

      나름 선진교육이 어떠한가에 관한 건데여. 그냥 봐볼만 합니다.

      • 오마이 24.***.147.135

        보니까 프랑스가 아니고 독일이던데요 ㅋ

    • 미시간 205.***.100.200

      글쎄요. 어느정도는 공감이 가는 내용이네요. 교회와서 성스러운척 점잖빼고 앉아있는 사람들 자식들이 거의 양아치수준이라면 그 부모의 적어도 한쪽은 기질이 그럴겁니다. 그런사람들한테는 마음열고 대하지 않아야겠지요. 나중에 폭탄맞기 싫으면…그리고 이곳에 익명이라고 저급한 말들을 쏟아내는 일부 사람들은 나이도 꽤 됐을텐데 왜 그러고 살까요. 아마도 그 기질에 걸맞는 유전인자를 가지고 나와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렇게 실패한 인생들을 살겠지요. 에헤라~

    • 진짜 궁금 173.***.114.13

      논의 주제를 ‘성격’이나 ‘기질’로만 한정한다면, 당연히 유전적인 요인이 지배적인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쉬운 예로, (저의 경우는 성격이) 아빠 닮은 아들과 엄마 닮은 딸애를 보면 평소에 하는 행동이나 사고가 거의 비슷함을 알 수 있죠. 원글은 특정 나라가 물질적으로 잘살고 못살고를 따지는 것이 아니고, 국민성을 갖고서 우월함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원글 내용은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일본 국민성이 한국의 그것과 많이 다른 것처럼.

    • 183.***.57.55

      너무 자신이 원하는 정보만 받아들이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추론하신 것 같네요.
      일란성쌍둥이 연구를 포함해서 조금 더 공부하시고 이야기하시면 좋을텐데 싶습니다..
      모든 사람은 기질을 타고 나고 성격은 쉽게 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질이 같다고해서 똑같이 세상을 받아들이는건 아니고
      기질이 같다고해서 똑같은 성격이 되지는 않습니다.
      유전적이고 선천적인것에 따라 그 사람의 한계가 정해지긴 하지만
      환경이라는걸 통해서 그 안에서 얼마든지 그 사람은 변할 수 있다는게
      요즘 학계에서 대체적으로 이야기하는 내용입니다.
      운명론적인 인간상은 인간이 이 세상에서 사는 의미를 회의적으로 만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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