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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유전적으로 타고 태어나는 성향을 기질이라고 한다
이것은 한 사람의 성격에 뼈대가 되는 것이며 평생을 통하여 그다지 변화되지 않은 속성인 것이다.한사람의 성격형성에 가장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는 것은 유전적 기질이라는 점이 최근 하버드 대학 교수의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30여년을 성장한 일란성 쌍둥이들의 성격이 놀랍게도 일치한다는 연구결과가 이를 뒷받침하는 하나의 사례이다.
사람의 성격은 일반인들이 종래에 생각해왔던 환경적 요인에 의하여 영향을 받으리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따라서 사람의 삶의 태도나 성향등 그의 성격적인 요인들은 대부분 유전적 기질에 의하여 결정이 되는 것이라는 나의 주장이 맞는 것임을 말하고자 한다.
부요한 가정에서 성장을 한 일란성 쌍둥이 중에 한 사람이 보다 너그러운 기질을 그보다 못한 환경에서 성장한 형제보다 더 가질 것이라는 점은 그저 상상일 뿐이지 실제에 있어서는 다른 일란성 쌍둥이와 거의 흡사한 성격을 보이고 있다고 말할수 있다.
이처럼 사람의 성격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태생적 기질이라고 한다면 인간의
삶의 모습이나 그가 살아가면서 외부에 반응하는 양태는 태어날때 대부분 정해진다고 말할수 있다.나는 우월한 유전인자로 구성된 국가나 집단이 그렇지 못한 집단이나 국가보다 효율적이며
삶의 질이 보다 우월할 것이라는 나치 또는 유전인자의 중요성을 갈파하는 자들과 견해를 같이 한다.하나의 외부적 요인을 받아서 반응을 하는 일란성 쌍둥이들이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장기간 살아왔음에도 동일한 반응과 양태를 보였다는 점은 인간이 각자에게 태생적으로 주어진 유전지도(DNA)에 의해 정확히 반응을 함을 시사하는 것이다
인간이란 어찌보면 삶의 전반을 어떻게 살아가도록 애당초 태어날때 지정된 각자의 코드에 따라 꼭두각시처럼 자신의 배역을 맡아서 역할을 하다가 가는 존재라는 것에 대하여 나는 믿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