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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몇년? 몇개월째 계속 이 음료수가 뭔지 기억이 안나서 떠올리려 고생중임. 이거 이름이 뭔지 알아야 만드는법을 물어보든지 찾아보든지 할텐데… 마시고 싶어 괴롭슴.
어렸을때 마셨던건데
생긴건 식혜처럼 생겼던거 같고, 맛은 뭔가 막걸리처럼 톡 쏘면서 알싸한 맛이 있었음. 아주 단맛만 있는건 아니고 뭔가 시큼한 쏘는 맛이 있었던걸로 기억함. 이 음료수가 뭐였는지 또올르지가 않음. 혹시 술만들때 부산물로 만들어진 음료였던건 아닌지…그로써리에 가면
우유로 만든 발효 음료중에 이런 비슷한 맛이 나는게 있는데 (뭐 였더라? 이것도 이름이 기억이 안남. 기억력이 자꾸 나빠지네. Kefir?) 그걸 마시다 어린시절 기억이 떠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