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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305:55:28 #3632102ㅌㅌ 174.***.143.181 1812
자려고 누웠는데
베게 조정하다가 그랬는지 어쨌는지 갑자기 등쪽에서 시작되는 이상한 통증이 온몸으로 번지면서 배도 아파지고 어깨도 아프고…한시간째 아파서 잠도 못자네요. 도대체 특정할수 없는 이런 통증이 왜 배에서도 등에서도 어깨에서도 생기는거죠? 이런 경험 해보신적 있나요?뭘 잘못먹어선지 오늘 척추가 이상하게 무리를 했다던지 .. 하나님이 내 잘못을 깨닫게 하려 벌 주시는지…별 생각이 다들고 있네요. 병원에 가더라도 설명도 못할거같고…이해도 못시킬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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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쪽 통증 부위에 혹시 길게 붉은 물집이나 상처 같은 게 보이나요? 등쪽이라 하니까 대상포진 의심되네요. 사진 찍어서 바로 주치의에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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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나 목 디스크 가능성 일 수 도 있습니다. 평소에 자세가 않좋았다면 자세부터 바로 잡으시고 통증이 지속되면 빨리 한의원이라도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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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ㅋㅋ
개독인가? -
개독교의 결론은 다 하나님이죠. 여기에 왜 물어요? 병원도 가지말고 그 잘나고 위대한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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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나 왼쪽 한쪽으로만 아프면 90퍼 대상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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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누워서 한시간 반정도 아프다가
하나님한테 잘못했다고 용서해 달라고 하니까
그 후 좀 나아져서 잠들었어요.
대상포진요? 대상포진은 쓰라림으로 아플듯한데 제 페인은 근육통도 느껴지고 배도 아프고 가슴도 근육이나 뼈가 아픈거처러 아팠어요. 아마 목이나 척추에 갑자기 무슨 자극이 가해졌었나봐요. 어제 낮에 섹스할때 무슨 무리를 했나 아니면 자기전에 먹은 약이 원인인가 별생각이 다들었는데 관계없을 가능성이 맞고 아마 누워있을때 갑자기 척추에 무슨 자극이 가해졌을듯해요.
작년에도 누우려 잠자려하는데 갑자기 상반신이 매우 아프며 팔들도 마비된듯 두시간 고통에 빠진덕 있었허요. 침대에 상반신을 걸치고 엎드려 시간이 지나니 팔들 마비된게 서서히 돌아오고 고통이 사라진 거짓말같은ㅌ일이 있었죠. 그날엔 섹스를 안해서 하나님한테 용서빌진 않았었어요.
나이드니 별 희안한 고통이 다 오네요. 와 아무일 없이 잠자고 일어나서 다행이에요. 관계는 없더라도 다음부터 섹스할때 더 조심해야겠어요.-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모르겠는데 대상포진이면 쓰라린 고통만 있는게 아니고 근육통도 오고 복통도 오고 가슴 팔 배 다 아파 심하면 머리까지 올라오고.
컨셉질 하는 거면 다행인데 진짜 아픈거면 몇달 고생하지 말고 지금 주치의한테 연락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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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up aortic dis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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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정보 감사합니다.
이거 좀 의심스럽네요. 보통 잠자기전에 이생각저생각하다가 스트레스레벨이 높아지고 기침도 하고 그러는데…
평소에 혈압은 높은 편은 아니지만, 약먹는거 스프레이 쓰는거, 스트레스 레벨이나 히스토리를 생각해보면, 분명히 확인해볼 필요가 있네요. 전에 한동안은 복부를 관통하는 대동맥이 — 마음과 몸의 스트레스로 — 자꾸 맥박이 느껴지고 튀어나온게 만져지기도 했었죠…이런게 다 연관되 있을 가능성도 있겠군요.-
it is emergency if you have aortic dissection
also it seems you might have aortic aneurysm.
go to ER now.-
그러고보니
몇년전에 스트레스 받으면 배맥박이 느껴지는게 희한해서 검색한적이 있는데
대동맥류 가 의심된다는 글을 본적 있어요. 그게 터지면 치명적이고 죽을 수 있다고.그리고 나서는 그거 검사해봤자 예방 치료방법은 별로 없는거 같아 (물론 터진 즉시 응급실가면 꼬맬려는 수술하겠지만) 잊어버린적 있네요. 예방 이라 해봤자 스트레스 안받는거랑 혈압낮추는 약먹는거 정도일텐데, 난 혈압이 높지도 않고 스트레스는 신체 다른데가 안좋아 어쩔수 없이 받는것이기 때문에 다른 방법도 없었고…
어쨌든 내 경우는 에로틱 디섹션이 해당되도 응급상항은 아닌듯해요. 뭐 혈관이 터졌다면 이미 문제가 생겼겠지만
어제 잠자고 오늘도 수영도 하고 정상이니까.다만 의사 예약해서 씨티 찍어달라고 해봐야겠네요. 찍게 허락이나 해줄려나? 아주 죽는척 엄살 연기를 응급실로 가서 하지 않는한 씨티 쉽게 찍어주지도 않을텐데…차라리 응급실가서 연기한번 해볼까?
어쨌거나
혈관 질환을 꼭 잘 염두해 둬야겠어요. 동맥류라는건 진짜 무서운거던데…터지면 그냥 골로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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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이면 그냥 병원가봐라.
여기서 사람들이 댓글 올려줘도 혼자서 이렇다 저렇다하면서 딴 이야기하면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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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보긴 가볼거다.
근데 니국시스템이 오늘 병원가고 싶다고 갈수 있는건 아니쟎나?내가 주치의한테 에로틱? 이거 체크하러 왔다고 해도 또 리퍼럴 받고 예약잡고 할려면 몇달이 걸릴지..
ENT 하나 리퍼럴받고 의사보기까지 거의 반년내지 일년까지도 걸렸는데..그 이엔티 닥터 그렇게나 무지 인기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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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몇년전에 스트레스 받으면 배맥박이 느껴지는게 희한해서 검색한적이 있는데
대동맥류 가 의심된다는 글을 본적 있어요. 그게 터지면 치명적이고 죽을 수 있다고.그리고 나서는 그거 검사해봤자 예방 치료방법은 별로 없는거 같아 (물론 터진 즉시 응급실가면 꼬맬려는 수술하겠지만) 잊어버린적 있네요. 예방 이라 해봤자 스트레스 안받는거랑 혈압낮추는 약먹는거 정도일텐데, 난 혈압이 높지도 않고 스트레스는 신체 다른데가 안좋아 어쩔수 없이 받는것이기 때문에 다른 방법도 없었고…
어쨌든 내 경우는 에로틱 디섹션이 해당되도 응급상항은 아닌듯해요. 뭐 혈관이 터졌다면 이미 문제가 생겼겠지만
어제 잠자고 오늘도 수영도 하고 정상이니까다만 의사 예약해서 씨티 찍어달라고 해봐야겠네요. 찍게 허락이나 해줄려나? 아주 죽는척 엄살 연기를 응급실로 가서 하지 않는한 씨티 쉽게 찍어주지도 않을텐데…차라리 응급실가서 연기한번 해볼까?
어쨌거나
혈관 질환을 꼭 잘 염두해 둬야겠어요. 동맥류라는건 진짜 무서운거던데…터지면 그냥 골로가는. -
내 생각엔 어제 매일 하던 수영을 안해서
등에 근육 뭉쳤던게 풀어지면서
게다가 격렬한 섹스를 하며 오르가즘으로 피곤해져서
척추와 연결된 신경이나 몸근육이 좀 꼬인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고 있어요. 아직도 오른쪽 허벅지 근육이랑 그위쪽 엉덩이부분이 욱신거리네요.CT와 ekg검사는 해봐야겠지만
해봐야 에로틱 디섹션같은 이런 미세한거는 못잡아 낼거 같애요. 혈관이 심하게 부풀어 올른게 있다면 몰라도.어쨌든 의사한테 가서 죽는척 엄살좀 잘 피워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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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백신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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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과 댓글들 모두 읽다 보니 조금씩 병명이 드러나는 것 같네요.
Schizophrenia -
어쩌면 횡격막 (thoracic diaphragm) 통증일 수도 있겠네요. 힘을 준 운동 상태에서 심호흡을 하면 생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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