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일어난 사건.
감이 좋은 사람이면 영상보고 느껴지는게 있을것임.
공공장소에 나와 총을 막 쏴대는데 거침이 없고 두려움이 없음.
여기서 무슨 짓을 해도 절대로 잡혀가지 않는다는 확신이 있음.
그리고 저기가 비록 할렘지역이기는하나 흑인들 아니면 절대 못들어가는 곳이 아닌 누구나 차타고 지나다니는 넓직한 대로임.
미국 치안이 좋아지면서 아무리 할렘이라도 대로에서는 대놓고 범범행위는 하지 말자는 무언의 분위기가 정착되어 맘편히 걸어다니고 했음.
흑인들이 그간의 불문율을 슬슬 깨고 있다는 아주 나쁜 조짐임.
야 야 야 저기까지 나가서 총쏘면 안되고 그냥 놓쳤다고 생각하자고 해야 정상임.
흑인들 얼마간 총질하다 시들해질텐데 뭘 자꾸 신경쓰냐는 사람이 있을텐데 그럴 기미가 안보임.
흑인들의 목숨은 중요하다고 시위 벌였던 애들은 그래서 뭐 어쩌라구, 이거랑 그거랑 무슨 상관이냐, 왜 나보고 뭐라하냐, 의뭉스럽게 오리발 내밀겠지만 늬들이 헬게이트를 연것이니 알고는 있기 바람.
코로나 바이러스는 어쨌거나 사라지지만 흑인들은 영원히 호시탐탐 계속 틈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