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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223:59:02 #292433인생 24.***.101.23 4449
유학중에 결혼을 했고 결혼 후에 영주권을 딷습니다
아이가생겼고, 집도 장만했고 이제 의견차이가 너무커 이혼을 준비중입니다.이런경우 한국이혼변호사를 통해야하나요 미국 이혼변호사를 통해야하나요.
너무 답답한마음에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미국에선 거으 여자가 뭐든지 유리하다고 하는데. 참고로 저의 둘은 전문직 종사자이고 각각 80000불의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양육권을 가져오고싶지만 여기서는 말도 듣지도 않는다고 하더군요…
조언좀 바랍니다.아그리고 전 캘리포니아에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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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9.***.91.50 2005-10-2301:30:41
확실한거 아니니 참고만 하세요. 아쉽게도 전문가가 아닌지라…-_-
주위에서 이혼한 사람들을 보자면…거의 99% 여자쪽에서 양육권을 가져가더군요. 예외는 여자가 Alchoholic이라던지, Drugatic, 혹은 특별하게 Affair가 있어서 이혼하는 경우등을 제외하고는…대부분 여자가 양육권을 가지고 갔습니다.
그리고…아이가 18세가 되기전까지, 님이 벌고 계시는 돈의 일부를 아이앙육비로 줘야합니다. 비용은 님의 Income과 관계있는것 같습니다. (신문에서 나오는 Celebrity의 경우는 1년에 20M이상을 주는경우도 있더군요.양육비로만) 현재의 부인되시는 분이 결혼하시던지, 아이가 18될때까지입니다.
혹여 집을 가지고 계시다면, 이것또한 거의 99%이상 여자쪽에서 가져갑니다. 아이양육때문인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아이양육권에 대해서는…양육비를 안받고, 금전적으로 좀 손해를 보는조건에서 양육권을 부탁할 수 있겠지만, 여자쪽에서 포기할리가 없겠네요. 아이도 키울 수 있고, 님에게 양육비도 받을 수 있으니만큼…큰 도움이 못되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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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24.***.243.46 2005-10-2308:51:33
상대방이 바람 피우는게 아니라면 웬만한 것은 타협가능하다고 합니다.
내자존심 부모님 자존심 모두 내던진다면 같이 사는 것이 가능한건지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이혼하므로 생길 고통(자식의 고통과 본인의 외로움 연민)과 현재의 고통(자신의 견해가 묵살될 때 겪는 분노나 기대와 어긋난 상대방의 행동)이 비교가능한 건지도 생각해 보시구요.
상대방이 변해야 하는 문제인지, 내가 변해야 하는 문제인지, 둘 다 변해야 하는 문제인지 생각해 보시구요.
그리고 살면서 좋았던적이 한번이라도 있었는지도 생각해 보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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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227.125 2005-10-2311:47:32
이혼은 어느주에 살고 계시느냐에 따라 많이 다릅니다. 미국은 각각의 주가 거의 다른 나라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연방법이 적용되는 이민법이나 특허법 이외에는 각 주의 변호사와 상담하셔야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게시판에 글을 올리실 때는 어느 주에 살고 계신것 정도는 알려주셔야 조금이나마 정답에 근접한 답을 들으실 겁니다. 살고계신 주의 변호사를 통해 문의를 해 보십시요. 그리고 님의 상황에 따라 한국내에서 처리할 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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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67.***.88.155 2005-10-2320:32:50
따로 별거를 1년정도 해 보고 결정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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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참 70.***.89.232 2005-10-2400:14:41
영주권자는 한국법에 지배를 받습니다
엘에이 영사관 홈페이지 들어가서 보시지요
협의이혼일 경우라면 양육권도 서로 이야기해서 누가 애기를 키울건지 이야기해보시고 …. -
긍그미 69.***.142.57 2005-10-2412:30:40
힘든 하루를 보내고도 내 사랑스런 두 아이만 보면 하루 힘들었던게 하나도 기억이 안나죠. 두 아이만 보고있으면 이세상으 저와 제두아이에게만 있죠.
아이들이 보고싶어 질겁니다. 그리고 문제는 항상 내가 변해야 한다는 데서 시작해야 풀어졌습니다. 제 경우에는.
신중하게 생각하시길… -
부산욕재이 66.***.250.40 2005-10-2413:43:09
배울만큼 배우고 벌만큼 버이까 인자 혼자 살아도 될만하다 싶은갑지요? 의견차이가 커서 이혼한다고요? 참 좋은 핑개네요. 그라면 사회생활은 우찌하는교? 내랑 다른 의견이면 고마 안보고 살면 되는교? 인생님은 의견차이 없는 사람이랑 무미건조하게 잘 살꺼같은갑네요. 아사끼까지 있는사람들이 자기들 살기편하자고 무책임하게 이혼부터 생각하는거 보이까, 아들도 참 이기적으로 키우겠네,, 고마 헤어지소. 다만 한가지마 더 생각해 보소. 아가 커가면서 받을 상처랑, 그자식이 커서 당신처럼 될 확률이 굉장히 높다는거 알아두소. 그라고 주변에 교회있으먼 가서 목사님한테 좀 물어보소? 잘 하고 있는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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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64.***.181.171 2005-10-2417:38:34
왠만하면 댓글 안쓸려고 노력 중입니다만,
개인적인 문제이니 만큼 많이 고민하셨겠네요.부모 간에 사이가 나쁜 것을 아이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자식들에게 애정없이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은 지, 아니면 헤어지는 것이 좋은 지는 참 어려운 문제이지요.이혼 결정을 내리셨으면, 영주권자는 고국법에 따릅니다.
고국법은 양육권 문제가 남자에게 많이 유리합니다. -
kay 199.***.32.40 2005-10-2517:25:24
이혼시 둘의 협의하여 협의이혼이 최선의 방법이나, 그렇지 못하여 법정으로 갈경우가 있습니다. 두분다 영주권자이면, 한국법을 적용할수도 잇으나, 한분은 미시민이고, 한분은 영주권자일경우, 2001년 개정된 한국 국제사법 37조인가?(까먹었네요..)에 의거하여, 상황이 틀려질수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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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역 68.***.129.83 2005-11-2511:19:04
좋을 때 를 생각하여 좀 더 인내를 가지시고 또 집착보다
최고 어려울때를 함 생각해보심이,,,,
저도 한때 그런 생각을 했던적있었습니다 어느정도 시간과세월이 답을 주드만요
미워하고 원망만큼 누구보다 더 멋있고 잘나보이는
그런 날이 꼭 올거라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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