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사고가 발생 했습니다.

이전과 비슷한 숫자의 참석자였으나 올해는 관공서에서 전혀 통제가 없는 상황에서 발생하여 피해가 컸습니다.

세월호때와 비슷하게 아이들이 죽어가면서 경찰에 112통이 넘는 구조 요청이 있었으나 두시간 장도 후에야 구조가 시작되었다 합니다.

이는 해외 언론이 제기 하듯이 명백한 국가 및 서울시의 관리 부재의 책임입니다.

안타깝고 화나고 그런 상황인데도 친일 정권을 지지하는 사람이 아직도 20%때라는게 놀랍네요.

윤정부 지지자들 중에 윤정부에게
이득본자가 과연 있는지도 궁금하다
경제 폭망(주가, 집값, 채권 셋 모두 폭망) + 김진태러리스트 사건
외교 폭망(펠로시 천대 후 전기차 폭망, 이후 미국회 행정부 욕질)
안전 폭망(침수로 죽이고 압사로 죽이고)

놀랄것 없습니다. 내 친한친구 고등학교대학교 동창 선후배 그들 나름대로 교수 의사 기관장 벤쳐기업임원인데 하나 같아요 경상도출신 이거나 부모님이 경상동 출신입니다 논리적으로 설명 못하고 그냥 조중동논리만 믿어요. 2찍고 지금은 창피해서 조용하지만 결국 선거때는 또 2찍어요. 정치적으론 무지렁이입니다. 나라가 망해도 그놈의 좌우논리 보수진보대결로만 보고 이겨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또라이들입니다.

이런사람들이 김어준은 철썩같이 믿더라.
이런거 안통해요. 객관적이 됩시다좀. 참고로 2찍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