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이직 vs. 현 직장 This topic has [23]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5 years ago by 흠. Now Editing “이직 vs. 현 직장”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안녕하세요. 여기 질문해도 사실 답이 나오지는 않을 것도 알고, 결국 결정은 제가 해야하는 부분인건 알고 있지만, 진지하게 조언해주시는 인생 선배분들도 계시기도 하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의견 들어보려 질문 올려봅니다. 현 직장은 약 연간매출 약 $9B 정도 하고 (영업이익률은 약 7%), 주가도 올라가는 편 입니다. 몇해전까지만 해도 정리해고도 많고 했지만요. 2020년은 그래도 정리해고 없이 지나갔고 2021년도 시장 상황은 좋아보입니다. 하지만 연봉이 많이 낮은게 항상 아쉬웠지요. 이직을 고려하는 직장은 매출은 $1-2B 정도 이고 (영업이익률은 10-15%), 이지만 시장 전망이 좋다거나 크게 커나갈 업계는 아닙니다. 2019년과 2020년 정리해고가 다수 있었고 Glassdoor 회사 리뷰에 보면 임원들이 financial reporting에만 신경을 많이 쓴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헌데 이 새로운 회사에서 제시한 조건이 현재 제 연봉의 약 40% 이상 상승된 조건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이게 제 market value 이라는 생각도 들면서도, 회사의 안정성을 생각해서 그냥 있어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요즘 세상에 평생 직장도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회사가 불안정하면 아무래도 저도 불안할 것 같고, 그래도 지금 회사에서 받는 연봉이 아쉬운점을 생각하면 움직이는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 고민이 많네요. 아무래도 가장 좋은건 연봉도 높고 회사 안정성도 좋은 큰 회사들이겠지만 지금 제게 주어진 옵션에는 없네요 아쉽게도. 업무는 마케팅 관련 업무로 두 회사에서 모두 비슷할 예정입니다. (쓰다보니 지금 회사가 더 괘씸하네요 ㅎㅎ) 거의 같은 근거리에 있는 회사들이라 크게 relocation 등은 필요가 없는 상황이고요. 미국에서 회사생활 오래하신 분들은 어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