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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 이직 고민을 시작해서 질문 올립니다.3월에 covid 19가 미국에 상륙한 초기에 offer 받고 퇴사를 했는데
하필 2주 노티스 주고 몇일 후에 offer가 covid 19로 취소.
구직 하다가 7월에야 겨우 현 직장에 취직했습니다.지금 직장은 bio-tech에서는 탑 3에 속하는 회사고요.
연봉은 어쩔수 없이 (그 당시 상황이 너무 급해서) 전 회사보다 약 8% 덜 받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 전 직장이랑 비슷한 offer를 준 회사가 2군대 있었는데 industry가 그동안 일하던 필드가 아니라 포기했습니다)
연봉이 줄어든 대신 sign-on bonus로 연봉 gap 8%를 받았습니다.
3개월 정도 다녀 보니, 연봉도 연봉이지만, 일이 너무 없어서 힘들더라고요. 일 하나 달라고 무한 대기.약 1주전 offer를 받았는데.
전 회사보다는 약 3% 더 받고, 지금 회사 보다는 약 13%더 준다고 합니다.
non-profit이라 다른건 별로 없고, target bonus가 겨우 5% 입니다 (보통 10%이상 받았습니다).
Benefit은 비슷 비슷 합니다 (크게 어디가 좋다 하는게 없내요).여기서 고민을 하는 이유는
1. 현 직장에서 받은 sign-on bonus를 돌려 주어야 한다 (이건 솔직히 별로 상관은 없습니다).
2. 전/현 직장은 bio-tech 쪽에서 name value가 있었습니다. 지금 offer 받은 직장은 non-profit이고 name value가 별로 없습니다.
3. Career growth support가 전/현 직장은 좋은거 같은데, non-profit이라 그런지 support가 별로 없다고 합니다 (glassdoor review)
4. 현 직장의 supervisor는 정말 friendly 합니다. Work stress는 일이 너무 없는거 말고는 없고요. work and life balance는 그동안 다녀본 직장 중에 최고 같아요. Offer 받은 회사는 supervisor가 정말 딱딱해 보입니다.
5. Title이 전 직장은 Associate Manager, 현 직장은 Senior, offer 받은 직장은 Manager입니다.
여기 필드는 보통 Asso -> mid -> senior -> lead or Asso manager -> manager -> Sr manager -> Asso Director ->Director.
현 팀은 Manager 자리가 아주 없고 Senior 에서 몇년 하다가 자리가 나면 Asso. Dir로 바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