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이직 오퍼와 현직장 비교 This topic has [17]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4 years ago by ㅇㅋ. Now Editing “이직 오퍼와 현직장 비교”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3차 인터뷰 본 회사에서 오퍼받았는데요, 좀 고민이 되네요. 아래 비교 보시고 어떤 결정이 나을지 조언 구합니다. 참고로 저는 accounting/finance 경력직 사십대 워킹맘입니다. 현직장: 오퍼 받은 곳의 1/40 자산 사이즈의 주식 상장 은행, 현직책은 파이낸스 메니저로 디렉트 리포트는 2명, 보스는 CFO, 여기서 일하는 지난 2년동안 턴오버가 많아서 회계쪽으로 고용됐지만 fixed income investment 쪽으로 옮겨 CFO에게 직접 일 배우고, webinar를 통해 계속 upskill 중. 연봉은 소도시라 오퍼받은 곳보다 10프로 적고 보너스 없음 . 보스가 Finance 부서 헤드로 키우겠다고 약속. 하이브리드로 스케쥴. Commute 시간은 15분 내외. 오버타임은 거의 없고 플렉서블 스케쥴. 회사 culture는 gloomy, no social relationship with other co-workers. 보스는 좀 다혈질에 intimidating. 처음에 일배우고 문화 적응하느라 엄청 고생했지만 이제는 좀 편해지고 있음. 오퍼 받은 곳: 포쳔500 기업. 라이프 인슈런스, retirement investment, wealth management 하는 Financial 회사. Accounting/Finance 부서가 대도시 위치했지만 100% 재택. 가끔 출장, 업무는 라이프 인슈런스 Financial Reporting, 연봉은 현직장보다 10프로 많고 보너스 10%, Individual Contributor, 분기별로 주 50시간이상오버타임. 팀분위기 좋을꺼 같음 (그룹 인터뷰해보니). 현직장은 정말 일 빼고는 맘에 드는 부분이 별로 없네요. Investment, portfolio 쪽이라 일은 재미있고 경력이 쌓이면 비젼이 더 있을것 같긴한데, 대기업에서 10년 넘게 일하다가 중소기업으로 오니 다랙션 없이 잡다한 일이 많아요. 오퍼 받은 곳으로 가면 또 새로 일 배우느라 일년 정도 고생할것 같아 좀 걱정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