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문제.

  • #3483173
    민간인 148.***.31.13 1510

    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으로 업계에서는 가장 좋은 기업으로 1년정도 전에 취업하였습니다.
    자식은 아직 학교를 들어가지 않은 2 아이가 있습니다.

    현재 다니는 직장은 워라벨도 엄청 좋고 연봉도 능력보다 월등히 많이 받는것 같습니다 결정적으로는 매니저가 제가 태어나서 만난 사람중에 가장 좋을정도로 좋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현재 사는 곳이 미국에서 대도시가 아닌 소도시이고 범죄율도 많이 높은 주입니다. 날씨 자체도 많이 건조한 편이여서 현재 사는곳에 대한 만족도는 많이 낮은 편입니다.

    장단점이 이렇게 뚜렷한 상황에서 저는 1년정도 더 경력을 쌓고 다른 대도시의 기업으로 이직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직을 하게 된다면 잘 챙겨주시는 매니저님에게도 죄송할것 같고, 2년의 경력이 부족한건 아닐지 걱정도 됩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인생선배님들이 조언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98 76.***.80.205

      답정너?
      호응이 필요하신건지???

    • AAA 71.***.181.1

      어느분야인지 모르겠으나 2년 경력은 보통 짧다고 봅니다.
      3~5년정도 쌓은후 이직하기 쉬울겁니다. 더구나 첫직장이 레벨이 좋으면 레주메에 평생 따라다닙니다.

    • 음음 73.***.145.51

      가던지 말던지.
      결정은 니가 하는거
      뭔 말이 듣고 싶은건지 모르겠네.
      대놓고 얘기해 주면 똑같이 얘기해줄깨

    • ㅁㅁ 209.***.188.70

      성장의 기회가 있으면 오래 다니시고… 아니면 옮기는거죠. 2년이면 이직에서 마이너스가 되지 않는 미니멈이라고 생각해요. 3년이면 더 좋을 것 같지만, 이왕 옮기는거 빨리가서 자리잡는게 장기적으로는 더 좋을 수도 있죠. 이건 아무도 몰라요.

      그리고 매니저가 좋은건 좋지만, 필요 이상으로 몰입하진 마세요. 회사, 팀, 상사에게 충성할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계약관계고 떠나면 남입니다. 정말 좋은 사람이라면, 님이 떠날 때에도 그래 굿럭 하고 식사 한번 같이 하며 행운을 빌어주며, 퇴사 이후에도 적절히 네트워크로 남아 커리어 어드바이스 나눌 수 있을겁니다. 다만 이런 관계는 극히 희귀하며, 대개 떠나면 남남입니다. 반대로 생각해 봅시다. 그 상사가 집에 일이 생겼거나 해서 회사를 떠나야할 때, 님 생각해서 그 결정을 번복할 일이 있을까요?

      애인도 아니고… 보통 그렇게까지 충성하진 않습니다. 물론 그 상사 밑에 있음 배울게 정말 많고 맘이 편해서 그러고 싶은거면 오케이지만 그 이상의 인간적인 정은 그쪽에서도 기대하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그 상사가 님하고 계속 같이 있어주리란 보장도 없지 않습니까? 지나고 보면 그저 좋았던 상사 1 정도에 불과해집니다.

    • ㅇ-ㅁ 173.***.240.173

      앞으로 1~2년마다 상습적 옮길거도 아니고 레주메에 한 두 번 정도 그러는거는 상관 없습니다.

    • KoreanBard 75.***.123.135

      미국에서 일 자리가 있고 본인 능력만 되면 1-2년만 일하고 가도 크게 문제 될것은 없는데요

      워라벨 + 좋은 봉급 + 맘에 드는 매니저 – 이렇게 삼박자 갖춘 직장을 갖는게 결코 쉬운게 아닙니다.

      가족을 위해서, 아이들 교육을 위해서 조금 더 주변 환경이 좋은 큰 도시로 옮기시려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편하게 일하시다가 새 직장 가시면 스트레스가 엄청 날 거에요. 이건 각오 하시고 가셔야 합니다…

    • Answer 67.***.201.34

      그런거는 본인이 준비됐다 싶어서 이력서 뿌려보고 원하는 조건데로 좋으면 가고 아니면 계속있으면 됩니다.

      여기서 이럴까 말까 묻고 답변기다릴거 없습니다. 5년뒤에 같은 질문 올려도 답변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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