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해야 하는 타이밍 인가요?

  • #3583923
    침몰하는배 146.***.47.50 2426

    코로나 이후 절반이 정리해고 된 상태인데
    최근에는 살아남은 젊은 핵심 개발 인력들이 이탈하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최근 대채 인력들이 싸구리로 다른되서 정리되어 온 인원들을 뽑아서
    사실상 저 혼자 대부분의 업무를 해결해야 하는 상태 입니다.
    이들을 교육 시키는 거보다 혼자 다 하는게 편한 상황이구요.

    문제는 저의 경우는 이직을 해도 지금 급료를 맞춰서 받기는 힘든 상황 이라는 거죠.
    다른 시니어 들도 비슷한 고민 인거 같습니다.

    경영층도 인지 했는지, 이번주에 특별 보너스를 준다는데
    청년들의 이탈을 막기에는 역부족 일 듯 하구요

    • dfadf 134.***.222.36

      핵심인력 이탈하면…. 나만 능력이 된다면 내가 핵심인력이 될수도 있죠..ㅎ 회사가 버텨준다는 조건하에요 ..

    • WHO 198.***.107.126

      이직해도 지금 급료를 못받는건 어떤상황이길래 그러신가요?

      저희 회사랑 상황이 비슷한거같습니다. 작년말에 핵심인력이 빠져나가고 윗선에 올 3월에 보너스 +@ 를 준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돈 관련해서는 이직이 답인거같아요.

    • 99.***.251.199

      기회인데요. 돈많이 받아 (이직해도 더 받을 곳을 찾을 수 없다면 이미 님에 포지션으론 맥시멈을 주고 있다), 이미 정리해고는 지나가고 일 할사람은 없고. 그러니 짤리염려없고. 게다가 보너스 까지?

      이기회에 애들 교육하면서 lead를 해보시고 프로모션 요구해 보셔요. 인원을 계속 뽑는 것으로 봐서는 회사가 위험한것도 아닌것 같은데 (그냥 인건비 줄일려고 짜른것 같은데), 왜 나갑니까?

    • 유학 47.***.215.65

      이직을해 지금의 샐러리를 받지 못한다?
      그럼 현직에 머물러얀다는 말
      즉 원글이 핵심인제완 거리 있다는말

      • 99.***.251.199

        이런경우 많습니다. 연봉이 회사옮긴다고 무조건 올라갈 수 있는게 아닙니다. 연봉이 낮은 직급말이지 senior 급에 연봉이 어느정도 수준이상이면 마켓에서 무턱대고 막올려주고 뽑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님이 이미 회사에서 20만불을 받고 있는 senior 인데 이직을 한다고 30%올려달라고 한다면 그쪽 회사에서 아마 hiring manager 보다 연봉이 더 쎌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senior 급에서는 직급이 중요한겁니다. 직급을 올려서 메니져로 가면 가능하죠. 그러나 메니져 경력이 없으면 이런 잡을 잡기가 힘들고, 그래서 계속 engineer 급에 머므르면 현 회사에서는 비중있는 일을 해서 계속 연봉은 올라가지만 (어느정도 까지), 이직을 할때는 그 연봉 맞추어 줄 회사 찾기가 힘들어 집니다. 그렇다고 핵심인력이 아니라는 말은 좀 이상합니다.

        • 침몰하는배 146.***.44.50

          상황을 잘 요약해 주셨네요.
          능력있는 젊은 친구들이야, 페이 올려가면서 자유롭게 옮겨 다니는데
          저의 경우 급료가 포화된 상태에서 실질적인 업무만 늘어나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여기서 도태되는거 아닌가 걱정도 되구요.
          메니져 쪽은 적성이 아니어서 포기한지 오래 입니다.

    • 1111 12.***.216.66

      저는 오히려 회사내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프로모션 받고 연봉도 올려 받을수 있는 기회라 보여지는데요

    • 원글 75.***.62.2

      이직해야 하는 타이밍 인가요?

      2021-03-23
      19:24:06
      #3583923

      침몰하는배
      146.***.47.50

      코로나 이후 절반이 정리해고 된 상태인데
      최근에는 살아남은 젊은 핵심 개발 인력들이 이탈하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최근 대채 인력들이 싸구리로 다른되서 정리되어 온 인원들을 뽑아서
      사실상 저 혼자 대부분의 업무를 해결해야 하는 상태 입니다.
      이들을 교육 시키는 거보다 혼자 다 하는게 편한 상황이구요.

      문제는 저의 경우는 이직을 해도 지금 급료를 맞춰서 받기는 힘든 상황 이라는 거죠.
      다른 시니어 들도 비슷한 고민 인거 같습니다.

      경영층도 인지 했는지, 이번주에 특별 보너스를 준다는데
      청년들의 이탈을 막기에는 역부족 일 듯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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