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직을 아직 한것은 아니고 이직 준비를 위해 면접을 계속 보고 있습니다.
어머님이 몸이 안좋으셔서 이번년도 3월쯤 한국을 방문해야할 것 같은데…
아직 이직을 한것은 아니라 현재 다니는 회사에는 휴가를 쓰면 되지만
혹시나 면접을 본 후 붙는다는 가정하에 새로 이직한 회사측에 2주정도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양해 요청 드리면 회사측에서 싫어하실까요? 비슷한 경험 하신분들 있으신가요?
항공권을 미리 사두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게 맞는지 고민이 되어서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