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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드웨어 엔지니어이고 최근 이직을 했습니다
매니저 엔지니어 한명있고 나머지 동료들은 저랑 같은 포지션입니다이제 한달됬는데 매니저는 자기가 너무 바빠서 날잡아서 트레이닝을 시켜주겠다고 했고 시간도 정했는데 매니저가 너무 미팅이 많아서 다 무산되고 이미 진행중인 프로젝트는 진행중이라 제가 받아서 할수가 없는상황이네요 새로 시작하는 프로젝트 받을때 까지 기다려야한다는건데
최근에 2년뒤에 타주에 큰 프로젝트있는데 너가 갔으면 좋겠다 그래서 너를 스킬업시키겠다고 했습니다 (저도 갈의사가 있다고 했구요)
다들 회사생활이 안바쁘신편인가요?
제가 이제야 정상적인 회사를 다니는건지 아니면 제 회사생활이 문제가 있는건지 걱정되네요
미국 라지 사이즈 회사는 원래 이런건가요?저는 Small or Mid size회사만 다니다가 이번에 Large size회사로 이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