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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버린 애들, 이종인 알파잠수가 단 한명이라도 기적의 진짜 구조를 해주길 바랍니다. 기적 믿습니다
손석희앵커가 이종인대표에게 묻는다.. 아직도 생존자가 있다고 믿는가! 이종인대표는 목이 메이듯 예라고 답한다. 손앵커가 다시 묻는다. 그게 아니면 갈 이유가 없다고 답하신다. 정부는 첨부터 이런 마음으로 구조에 임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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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인 대표 “해경청장이 전화로 다이빙벨 투입 요청”4월 24일 뉴스K 오프닝멘트와 뉴스속보
뉴스K | kukmin2013@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승인 2014.04.25 06:12:18
수정 2014.04.25 10:52:16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뉴스 속보 한 가지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 다이빙벨과 관련된 보도를 해드렸습니다만 다이빙벨 논란이 커지자 해경이 다이빙 벨 투입을 결정했다는 소식입니다.
이종인 알파잠수 대표와 국민TV가 전화 인터뷰를 했습니다. 해경청장이 이종인 대표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서 다이빙 벨 투입을 직접 요청했다는 소식입니다. 이 내용은 이종인 대표가 확인한 내용이고요. 그래서 지금 목포에 있는 이종인 대표가 다이빙 벨을 비롯한 장비를 싣고 팽목항으로 이동중이라고 합니다.
▲ ⓒ 국민TV 화면캡처
오늘 뉴스 첫머리에서 정부의 구조활동 홍보가 지나치다는 취지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혹시 목숨 걸고 거친 바다로 뛰어드는 대원들의 실상을 알리는 것을 너무 타박 말라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
정부가 홍보하지 않아도, 언론이 정부의 확성기가 되지 않아도 우리 국민 누구도 대원들의 노고를 모르지 않습니다. 이런 식의 홍보는 오판과 무능으로 정예 대원들마저 자괴감에 빠지게 한 정부의 책임 회피일 뿐이며 비판에 직면한 정부가 목숨 걸고 일하는 대원들 뒤에 숨으려는 비겁 그 자체입니다.
오늘 뉴스 마치기에 앞서 한가지 정정할 내용이 있습니다. 어제(23일) 세월호 사고 이후 부적절한 처신 사례로 새정치민주연합 임내현 의원의 마라톤 참석 사실을 전하면서 광주시장 예비후보라고 잘못 전했습니다. 임 의원은 예비후보가 아닙니다. 바로 잡겠습니다.
뉴스K 뉴스특보 오늘 순서는 여기서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 발생 10일째인 25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 선착장에 정박한 바지선 위에서 민간 구난업체 알파잠수기술공사 이종인 대표가 구조작업을 위해 사고해역으로 향하기 앞서 수중 구조작업 장비인 다이빙벨 앞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며 웃고 있다. 해경은 전날 실종자 가족들의 요구에 따라 이종인 대표와 민간 잠수사, 장시간 수중 수색작업에 쓰일 다이빙벨을 수색작업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2014.4.25 ⓒ 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