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쥐 식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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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빵 67.***.96.22 2779

    이젠 쥐박이 때문에 

    대한민국이 쥐세상이 되어가는군요
    쥐 식빵까지 등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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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 식빵’ 논란 SPC “공정상 들어갈 가능성 희박”
    뉴시스
    크리스마스를 앞둔 상황에서 국내 유명 제빵 프랜차이즈 업체가 쥐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들어간 식빵 논란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23일 SPC그룹에 따르면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아 긴급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이트에 해당 사진을 올린 최초 게재자의 소재파악과 실물 확보를 위해 사이버경찰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룹 측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45분께 디시인사이드 과자빵 갤러리에 ‘쥐쥐쥐, 쥐 고발하면 벌금이 얼마인가요?’라는 제목으로 5장의 사진과 5줄의 글이 게재됐다.

    이를 인지한 후 SPC그룹은 해당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 측에 게시물에 대한 삭제 요청을 진행해 현재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해당 사진에는 쥐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빵 속에 들어 있으며, 털과 뼈 등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또 게재된 사진에 포함된 영수증을 보면 해당 사진 게시전인 지난 22일 저녁 7시58분께 소보루빵 1개와 논란이 된 통밤식빵 1개를 구입한 정황이 나와 있다.

    현재 SPC그룹은 판매처로 나와 있는 파리바게뜨 해당지점의 CCTV를 확보하고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고객이 영수증과 동일한 시각에 해당 제품을 구입한 것으로 파악을 마친 상태다.

    하지만 지금까지 구입 소비자가 해당 제품과 관련한 어떤 접촉과 연락도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실물을 확보할 수 없어 경찰의 수사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SPC그룹 관계자는 “공정상 혼입 가능성과 점포 제조 과정 중 혼입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사실 확인 중이나 쥐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들어갈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며 “현재 게재자와 실물 확보가 되지 않아 정확한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SPC그룹이 운영하는 브랜드는 모두 식품과 관련된 브랜드로 자체 시스템을 통해 식품안전과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아직 실체가 파악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경찰의 수사 결과가 나오면 구체적인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