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이제 일어서보려 합니다. This topic has [25]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2 years ago by ㅇㅇ. Now Editing “이제 일어서보려 합니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여러 이유로 10년간 수입이 없었습니다. 몸이 아팠던것도 있었고. 애 돌봐야 할 사람도 필요해서 제가 전업주부가 됐죠. 다행히 아이 엄마 벌이가 나쁘지않아 부자는 아니어도 중산층으로 잘살아가고 있네요. 아이가 커갈수록 이젠 저의 손을 덜 필요로 하는 시기가 오고 있네요. 저도 한땐 잘나가고 부럼움 받는 직장에 다니고 그랬는데. 지금의 나는 초라하고 방구석에 있는 그런 신세처럼 느껴집니다. 그많던 자신감은 다 사라져버려서. 어떻게 다시 사회활동을 할수 있을지 두렵기만 합니다. 영어를 잘하는것도 아녀서 번듯한 일은 힘들고요. 나이도 있어 남밑에서 일하는것도 사용자가 꺼려합니다.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썪는줄 모른다는게 제 상황이네요. 다시 경제적활동을 하고싶은데 여러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아직 아이 등하교를 시켜야해서. 풀타임잡은 힘들고. 짬날때 할수 있는 그런 직업을 알아보고 싶네요. 음식배달일도 할만 할까요? 우버기사 일은 어떨까요. 운전은 하지만 길눈치가 밝지 않아. 이것도 자신감 떨어지네요. 왜 내가 이리 쓸모없는 사람이 됐나.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