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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402:24:33 #3786646도전 72.***.93.167 1866
여러 이유로 10년간 수입이 없었습니다.
몸이 아팠던것도 있었고. 애 돌봐야 할 사람도 필요해서 제가 전업주부가 됐죠.
다행히 아이 엄마 벌이가 나쁘지않아 부자는 아니어도 중산층으로 잘살아가고 있네요.
아이가 커갈수록 이젠 저의 손을 덜 필요로 하는 시기가 오고 있네요.
저도 한땐 잘나가고 부럼움 받는 직장에 다니고 그랬는데. 지금의 나는 초라하고 방구석에 있는 그런 신세처럼 느껴집니다.
그많던 자신감은 다 사라져버려서. 어떻게 다시 사회활동을 할수 있을지 두렵기만 합니다.
영어를 잘하는것도 아녀서 번듯한 일은 힘들고요.
나이도 있어 남밑에서 일하는것도 사용자가 꺼려합니다.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썪는줄 모른다는게 제 상황이네요.
다시 경제적활동을 하고싶은데 여러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아직 아이 등하교를 시켜야해서. 풀타임잡은 힘들고. 짬날때 할수 있는 그런 직업을 알아보고 싶네요.
음식배달일도 할만 할까요? 우버기사 일은 어떨까요. 운전은 하지만 길눈치가 밝지 않아. 이것도 자신감 떨어지네요.
왜 내가 이리 쓸모없는 사람이 됐나.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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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코로나 시작하면서 일 관두고 집에서 놀고 있어요. 다시 일 하겠다고 마음은 먹고 있는데 다시 일할 생각 하면 막막하고 숨도 막히고 지금도 먹고살만은 한데 굳이 나가서 일 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막상 일 구해도 예전같은 잡은 못 구할게 뻔하고.. 심정 이해 갑니다. 리얼터 자격증같은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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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다 나으셨나요? 건강이 우선이니 무리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먼저 다시 일하실 결심 하신것을 칭찬합니다. 말씀하셨듯이 파트타임으로 당장 경제활동 하시기엔 특별한 기술이 없는 한 딜리버리부터 시작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원하는 기술을 배워서 일을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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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좋네요. 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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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국이 사람사는거같이 사는 옵션이 많은거 같네요. 저런거 나도 언제한번 3개월 참여해보고 싶어요. 미국에선 너무 개인주의적이 되서…일어나는것도 혼자서 하려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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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응원함.
뭐든 하면 될거에요. 하다보면 더 많은 길도 보일거구요.
시간을두고 열심히 사시길.
브레드같은놈들도있는데.. 사람은 일을해야함. 화이팅! 응원할게요. -
지역이 붐비는 곳이면 바이크로 널널하다면 차로 우버해보세요
시간당 실수령 20-25불은 됬었어요 초반 한 40개정도는
전 퇴근길에 그정도 해보고 관뒀지만
사람을 상대할필요 없고 영어도 가끔 필요하나 그냥 핸드폰 들이밀며 말하거나 메세지로 하면 될겁니다.
절실하면 다 늘고 됩니다. 안되겠지 마음으로 하면 될거도 안되요. -
가정을 위해 경력을 희생하신 아빠가 얼마나 훌륭하신 분인지 아이가 기억해줄겁니다. 한 걸음씩 하다보면 어느사이 우뚝 서실거라고 생각되고요. 가정도 지키고 아이도 잘 길러내셨쟎아요. 잘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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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많이 하지마시고 그게 무어라도 하세요. 걱정일랑 집어치우시고 일단 시작하세요. 그게 아니면 다른거 하면 됩니다. 노는것보단 100번 낫죠. 생각마시고 움직이시는게 답입니다. 고민하지마세요 그 무엇이되었든 몸을 움직여야 일이진행되지 머릿속으로는 누구나 세상을 창조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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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 한 가지씩 구체적인것을 계획해서 시작해보세요. 막막해지는건 직장 오래 다닌 사람들도 짤리고 나면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쉽게 재취업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못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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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취업 지원 센터 알아보시고, 거기서 연방 정부에서 지원하는 재취업 프로그램 알아보세요. 1만달러까지 수업료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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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달러까지 수업료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듣도보지도 못한 말도 안되는 소릴 하네. 이런소리 참말인지 현혹되어 알아보면 말짱 꽝인 소리들이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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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재교육 프로그램에 인성 교육은 없으니 너에게는 말짱 꽝입니다. 현혹되지 마시고 가던 길 가세요.
원글님 참고하시라고 링크…
https://www.dol.gov/agencies/eta/workforce-investment/adult
스테이트나 카운티 레벨에서 지원 받을 수 있는 센터가 있을 겁니다.-
ㅈ ㄹ 를 한다.
니가 양육비도 못받고 잡없는 싱글맘이라 지원받았겟지.
원글은 배우자가 돈을 벌어오는데 아주 저소득자도 도움을 받을수있을까 말까한 지원을 잘도 받을수 있겠다. 어디서 알지도 모르고 주워들은건 있어가지고..-
아닌데, 내 아내 이야기인데? 원글하고는 반대지. 애들 중학교 보내고 WIOA로 대학원과정 certificate따고 재취업.
하여간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무식한 노친네가 아는 척은.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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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럴 수는 있겠다.
니가 사는 동네는 거지발싸개같은 동네여서 우선 순위에 해당되는 사람이 많아서 그 동네에서 좀 사는 축인 넌 지원받기 힘든 거고,
난 잘 사는 동네 살다보니 우선 순위에 해당되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아 아내가 지원을 받았을 수 있겠네.그러게 좀 잘 살지그랬냐? 돈이 중요한 건 아니지만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이렇게 인간성이 더러워지지는 않았겠지. 너도 처음에는 착한 아들이었을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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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이라면 지원받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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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씨 이젠 하다하다 게을러터진 백수 미화까지 하는구나.
아파도 일하는 사람이 얼마나 차고 넘치는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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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oever a man soweth that shall he also reap.”
Galatians 6:7-8-
이 종교 쟁이는 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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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경우엔 한쪽 배우자가 안정적인 직장이 있어서 가족 의료보험해결되고 미국이주하면서 경력단절되었던 배우자가 아이들 초등학교 고학년되고 아이 학교간 시간 동안 하고싶었던 일(제2의 인생을 위한 전혀 다른 분야의 일) 파트타임으로 하다가 풀타임 지원해서 덜컹되어 잘 다니고 있습니다. 우버나 배달일은 밤에 주로 많이 하지 않나요? 자녀가 있다면 자녀가 학교간 사이에 할 수 있는 일이 좋을 것같습니다. 제 관심사는 무엇인가 고치는 것이기에 만약 제2의 인생을 산다면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차량정비/도색/판금 수업들으면서(소득에 따라 수업료 지원) 배우고 관련 업체에서 파트타임 타이어 교체나 엔진오일 브레이크 교체등 일을 하다가 엔진과 같은 더 전문적인 일을 할 것같아요. 나이야 흰머리 염색하고 옷 젊게 입으면 동양인들은 몇살인지 모를겁니다. 자격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 도전조차 못한다는 것은 슬픈 일인것같습니다. 배우자가 생계를 책임지는데 자유롭게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게 얼마나 좋습니까? 도전하면 길이 열리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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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와이프 혼자벌어도 달먹고 잘살았다면서
게속 그러면되지
참나 배가 불렀네 -
인생을 바꿀수 있는 딱 두가지가 있다. 배고픔과 용기. 와이프가 일을했기에 이 두가지가 필요하지 않았으리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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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실천을
경단 10년후 공부해서 페북입사한
전직 엔지니어를 보았음
과거에 했던것에서 시작점을 찾아봐도됨
생각만하면
아무일도 안일어남 -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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