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미국대학에 들어가는 18살입니다. 외국인 신분으로서의 엔지니어링 전공 좋은 선택인가요?

  • #1244087
    새내기 107.***.241.74 1789

    이제 막 텍사스에 있는 한 UT Austin Mechanical Engineering에 들어가는 학생입니다. 엔지니어링 자체가 미국에서 취업하기 정말

    좋은 전공인데 미국인들한테는 절대적으로 맞는말인지만 이게 외국인들한테도 맞는말인지 궁금합니다. 석사까지 마친다는 전제

    하에 외국인으로써 미국(특히 텍사스)에 취업하기 괜찮을까요?

    • Longhorn 66.***.148.187

      동문이네요 ^^ 저는 몇년 전에 졸업했지만.
      외국인이라면 특히나 엔지니어링이 제일 안전한 (몇 안되는) major 중 하나 아닌가요? 거기에 석사까지 생각하신다면 특히나 기회가 좋으실 듯한데…좋은 대학시절 보내시길!

    • HH 98.***.145.187

      들어간곳이 텍사스면 거기뿐 초이스가 없지않나요. 물론 CA is a better choice.
      텍사스 안에서는 취업이 가능하지만 ME 전공이라면 좀 힘들수도 있겠네요.
      스폰서 받아야 하니 남들보단 더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요?

    • 으잉 192.***.2.36

      여전히 외국인에게는, 특히 원어가 영어가 아닌 외국인한테는 엔지니어링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Anti롬팔 24.***.143.244

      ~전제하에, 괜찮은가요? 궁금합니다…

    • MBA 147.***.172.6

      한국, 미국, 유럽 불문하고 취업이 목표라면 공대로 진학해야 합니다. 내국인, 외국인 모두에게 해당하는 말입니다.

      인문계/상경계/법조계/예체능계 쪽은 정말 특출나게 잘해서 최상위권에 들지 못하면 힘들어집니다.

      상경계의 경우에 예전에는 금융권에서 채용을 많이 하였지만, 요즘 금융권은 최악의 상황입니다. 특히 증권업계 쪽에서는 구조조정 칼바람이 몰아치고 있어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41119831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079

      금융권 이외에 예전에는 컨설팅도 잘 나갔지만, 요즘은 컨설팅 쪽도 좀 시들해졌고요.

      http://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4/24/2014042400439.html

    • UTA 64.***.54.142

      ME 에서도 잘나가는 분야가 있고, 그게 또 바뀌고 하지만, 파동이 적은 분야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제 입학하셧다니까… 1-2 학년때 빡시게 공부하셔서 학점 좋게 만드셔야 합니다. 2학년 끝나는 시점에서 GPA 3.5이상은 갖춰놓고 있어야 취업이든 인턴쉽이든 스폰서든 석박사든 미래가 열린다 보시면 됩니다.
      A 학점이 대부분이고 B 가 가끔 보이는 성적표를 만드는게 님의 향후2년간 목표입니다.
      C 학점을 하나라도 받으면 인생조진다 생각하시고 빡시게 공부하세요.

    • 107.***.9.241

      텍사스 요새 잘 나가고요. 캘리에 있는 회사들이 텍사스로 많이 옮기는 추세입니다. 최근에 토요타가 텍사스로 옮겼죠. 텍사스를 포함한 요주위동네 특징이 지역거주자 우선.. 고로 텍사스에 있는 대학나온 사람들을 우선시합니다. 자알 선택하셨어요. 공부열심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