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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주말드라마 ‘이웃집 웬수’가 높은 시청률과 현실적이라는 호평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4일 3, 4회가 연속 방송된 ‘이웃집 웬수’는 전국집계기준 각각 18.4%, 20.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3일 첫방송 1,2회 시청률은 15.5%, 18.5%였다.
‘이웃집 웬수’는 이혼한 한 부부가 우연히 옆집에 살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작품. 4회까지 방영분에서는 부부가 어쩔 수 없이 이혼에 이르는 모습과, 이혼 후 경제적인 어려움 등을 현실감 있게 묘사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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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함께 보는 저녁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섹스’라는 단어를 극중 몇 차례나 입에 올려 시청자들의 눈살을 지푸리게 만들기도 했다. 한 시청자는 “한번도 아니고 서너번이나 꼭 말할 필요성이 있냐”며 “가족들끼리 보는데 민망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