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Seller ?or Seller Agent?

  • #309466
    Alex 64.***.253.89 3684

    Seller와 가격 Nego가 끝난후 계약서에 사인을 해 보내주고나니
    차일피일 10일을 미루더니 Seller Agent로 부터 더 높은 가격 offer가 왔으니
    너희와은 없던이로 하자며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었습니다.

    저희는 신규 오퍼보다 더 높은 가격을 준다고 해도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Buyer Agent 말론 Seller Agent 가 양쪽 수수료를 다 챙기기 위해서 자기와 접촉한 Buyer를 민다고 하더군요). 저흰  그냥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고 텍스 크리팃을 못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계속 매물 List에는 나오고 있습니다.

    질문
    1.Buyer agent가 Buyer몰래 더높은 오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에게 유리한 낮은 가격 Offer 를 밀 수 있나요? ( 그런데도 저희 Offer를 안받는 이유는?)
    2.지금도 계속 매물 List에 나오고 있는데 (작년 9월부터 나온것임) 실제로  Seller가 팔마음이 없으면서 계약서를 다른 쪽으로 이용하느라고 그러는지? (메디케어 신청??)

    • 집산경험 206.***.243.210

      지난 달에 집 산 경험으로만 말씀드리면,
      1번. Offer가 seller로부터 accept가 되면 보통 바로 escrow를 열고 어니스트머니 첵을 그쪽에서 가져다가 deposit을 하더라구요. 그게 안 열리고 구두로만 offer를 받겠다 정도 왔다갔다 했다면 계약이 성립된 증거가 없을 테니까 아마 seller가 잡아 떼면 그 집 사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2번. 보통 zillow를 제외한 (여긴 update가 느려서요) mlslistings.com이나 ziprealty.com 등등은 escraw 열리면 하루이틀 내로 pending으로 바뀌었다가 escraw close되면 lising에서 내려집니다.

    • Block 12.***.134.3

      제 경험상도 주인맘입니다.
      저도 약간 기회주의적인 주인을 만나 나이스하게 답을 받지 못하고 한 3~4주 뜸을 들이다가 오퍼가 수락됐습니다. 팔기는 팔아야 겠고, 제 오퍼는 성에 안차고 그래서 계속 오픈하우스를 하다가 어느순간 그냥 결정해 버리더라고요… 또한 가격이 비슷해도 계약서를 보시면 사는 조건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계약서상의 자잘한거 많이 양보 하면 셀러가 같은 가격이나 약간 적어도 다른 사람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원글님 말씀데로 팔 의사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mlslistings.com을 확인해 보세요. 가장 빠르게 업데이트 됩니다. 거기에 pending이 안돼 있다면 거래가 아직 성사 안된겁니다.

    • 왠지속는느낌 71.***.90.199

      지난 달에 새로 Redfin에 올라온 집을 바로 다음날 둘러보고
      리얼터랑 계약서를 작성했는데 리얼터 말이 다른데에서 높게 오퍼가 들어오는 것을 대비해서
      한 2만불 높게 하나더 계약서를 써 놓자고 하더군요.

      새벽에 바로 올라온 리스트를 다음날 오후에 바로 계약서 쓰는데 왜 이중계약서를 써두어야 하는지, 그리고 요즘 처럼 숏세일이 하루에도 심심치 않게 자주 올라오고 리스트에 올아서 한달동안 입질없으면 바로 바로 가격이 다운되는데 왜 이중으로 계약서를 써 놓아야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싫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다른사람이 2만불 높게 써서 계약되었다고 연락이 오더군요.
      잘한짓인지 모르겠으나 그 이후에도 더 좋은 집들이 즐비하여 그리 고민을 하지 않았지만
      왠지 요즘 리얼터들이 서로 가격을 올리려는 느낌이 듭니다.

      집을 보러만 가면 다른 리얼터를 통해서 가도 예상가격이 2만~6만불까지 치솟더군요.
      다른분들은 어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