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짐 팩킹후에 웃돈 요구….도와주세요

  • #309727
    궁그미 69.***.171.122 4146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제가 다른주로(NY) 이사를 하려고 의뢰를 했는데여..
    짐을 트럭에 다 실은 후에 짐이 너무 많다며 웃돈을 요구 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실지 못한짐도 있고요..
    딜리버리 기간도 일주일이상 늦어질듯 합니다.

    일단 남편은 이삿짐을 오게한후에 어떻게 해보겠다고 그러는데.. 제생각에는 돈을 먼저 받기전에는 짐을 내려 놓으려 할것 같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이렇듯 계약서 상의 내용과 금액이나 기간을 일방적으로 변경할경우 속수 무책으로 당할수 밖에 없는건가요??

    물론 Sue 하라는 분들도 주변에 계시지만, 그보다는 어떤 소비자 권익 보호 단체라든지..왜 한국에는 소비자 권리 위원회가 있어서 시정이 안되면 조사나와서 벌금도 물리고, 반복시에는 허가를 취소한다던지 하잖아요??

    도와주세요…

    • 지나가다 76.***.145.250

      이사 견적뽑을때 직접 집에 방문해서 결정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견적서를 다시 잘 읽어보세요. 짐이 견적 뽑을때 보다 추가 되었으면 당연히 웃돈을 요구하는게 맞구요. 견적서에 보면 또 다른 추가 서비스가 있을땐 비용이 추가 된다고 나와 있읍니다.

      Cash on delivery (COD)라고 견적서에 명시되어있을경우 비용을 지불하지 않으면 짐을 내려놓지 않습니다. 그럴경우 딜레이 된만큼 추가 비용 있으니 조심하세요.

    • 최근 이사 184.***.213.237

      저도 그와 같은 경우가 있었습니다.
      저는 견적을 왔던 담당자에게 되려 따졌습니다.

      한 두번 일하는 것도 아니고, 노하우와 경험을 가지고 일 한다는 회사가
      이렇게 견적을 엉터리로 내고, 이제 와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부당하다. 이건 너의 실수이니 니가 책임져라.

      나는 너의 실력을 믿고, 너희 회사와 계약한 것이다.
      영어도 굉장히 짧았는데, 이렇게 계속 따졌습니다.

      제가 이겼습니다.
      화이팅~~괜실히 기죽지 마시고..

    • AA 71.***.223.167

      하하하

      그런 경우는 흔합니다

      예를 들어 첨에 5000불에 이사하기로 하고 막상 와서 짐 다 팩킹하고 차에 실은다음에
      개네들이 와서 그러져.. 생각보다 짐이 많다 혹은 생각보다 멀다 등등 그래서 8000불달라
      이럴경우 제 지인은 이렇게 했습니다
      좋다 그럼 짐 다 다시 내리고 집에다 넣어달라
      내가 아는 친구가 이사짐운반 하는데 마침 오늘 시간이 된다더라…
      그러면 십중팔구 다시 딜하게 되고 6000불이나 7000불에 갈 수 있습니다

      초기에 견적이 말도안되는 가격으로들 많이 부르기 때문에 거기서 조금 깍거나 원래 가격으로 간다면 좋은 딜입니다..
      이사할때 항상 있는 일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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