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이사를 왔는데 이웃들이 부담되요 This topic has [16]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5 years ago by jimmy. Now Editing “이사를 왔는데 이웃들이 부담되요”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남켈리 여러곳 살았고 그동안 아시안 많은동네서 살다가 이번에 이사온 동네가 좀 백인많은 오래된동네에 왔어요. 그동안 이웃들이랑은 눈인사만 하고 만나면 한두마디 하는정도 였고, 저희도 이게 편했어요. 저희부부는 영어를 그렇게 편하게 하진 않고, 내성적인 성격이라 사람만나는걸 그다지 즐기진 않구요. 만나는 친구도 몇 안됩니다. 새로 이사온 동네는 트레일 걸으면 일단 지나가는 사람마다 말을 걸고 한 5-10분을 얘기합니다. 저희집앞에는 3-4시쯤 도로에 슬로우다운 표지판 세우고 동네애들이 다 나와서 자전거 타고 놉니다. 어른들도 의자들고 나와서 맥주마시구요. 하루이틀이 아니고 매일 그러네요. 8시쯤 넘어서야 들어가요. 저흰 바이러스때문에 나가진 않았고, 애들도 창문에서 지켜보기만 했는데 이웃들이 나오라고 편지쓰고 밖에 나가다가 만나면 언제 조인할꺼냐고 하는데, 매일 거절하기도 힘드네요. 원래 미국이 이런건가 싶고, 계속 거절하면 나중에 왕따되서 우리야 괜찮은데 초등학교 올라가는 우리애들도 같이 따당할까 걱정도 되네요 동네 애들이 나이대가 초중학교가 많더라두요, 여러분들은 이런 네이버후드에서 지내신적있나요? 매일매일 같이 만나서 시간보내시나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