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갈 집에서 손가락 두개만한 바퀴벌레가…

  • #294145
    새댁 70.***.7.215 2922

    이사갈 집에 키를 받으러가서 마지막점검을 하는데 손가락 두개만한 바퀴벌레가 세면대 위에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혀 올립니다.
    그렇게 큰 바퀴벌레는 처음 보았습니다. 매미만해요.
    아파트에 이야기해야하나요?
    아니면 약사다 뿌려야하나요…
    무서워죽겠어요… 도와주세요.

    • sv 71.***.12.240

      자주 나오면 아파트에 이야기 하시고요, 그놈들 약뿌리거나 때려도 잘 죽지 않습니다. 그리고 더욱 압권은 이놈이 붕 하고 나른다는 것이죠. 처음 보았을때는 거의 공포 영화 수준입니다. 바퀴나올만한 곳 잘 막으시고 정 잡기 무서우시면 지팡이 처럼 생긴 거미나 벌레 빨아들여서 잡는 끈끈이 기계 있습니다. 아니면 그냥 진공 청소기 쓰시던가요. 참고로 매미만한거 절대 큰거 아니랍니다:) 예전에 친구 아파트 가서 더 큰놈도 보았습니다. 얼마나 큰지 진공 청소기 파이프에 그놈 머리가 걸려서 들어가지도 않더라고요. 자주 보시면 익숙해 지실듯.

    • met 66.***.86.229

      윽…. 토할것 같네요.
      부산에 가면 그렇게 큰 바퀴 많습니다.
      항상 날지는 않고, 뭐 한번씩 발동 걸리면 날아 댕깁니다.

    • 그냥 69.***.169.54

      바퀴 벌레 잘 안 죽는걸로 압니다.
      웬만하면 주인하고 잘 얘기해서 다른 집 구하세요..손해 보시더라도..
      그게 제일 좋을 듯..

    • 0000 66.***.181.128

      집살때..참고해야겠네요..
      전 바퀴있으면 잠도 못자요.. 한국선..사람이 질식할정도로
      약뿌리고 나갔는데.. (혹시 있는집의 경우) 여긴..그런것도 안되겠죠>
      연기같은거 하면안되나? 한국서는 썼는데..암튼, 정말.. 무서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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