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코로나 사태 문제로 인해 미국 부동산값이 떨어집니다..

  • #3473218
    dd 104.***.44.77 4396

    크게 2가지 부분이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 입니다..

    첫째 코로나 사태로 인해 지금의 경제 상황이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1930년대 대공황 수준일수도 있다 이말입니다
    이게 무슨말을 뜻하냐면 지금 경제는 코로나 이전의 우리가 익숙해졌던 실물경제가.. 더이상 역사속으로 살아진다는
    뜼입니다…
    아직도 미국 경제가 세계를 이끈다고 해도.. 그리고 달러를 무진장 뿌려된다고 해도…이것은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아예 경제 패턴 삶이 패턴이 바뀐다는 뜼입니다…
    야외활동이 줄어든다는 뜼..더 나아가선 대면 접촉이 가급적 줄인다는 뜻은.. 작게는 전통적으로 밖에서 식당에서 음식을
    사먹지 않는거부터..넓게는 야구장 야외활동 세미나 극장 종교활동 오프라인에서 할수 있는 활동 모두가.. 멈췄다는 뜻입니다
    앞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줄어든다 해도 극명한 사실은 더이상.. 코로나 이전의 경제 활동이 기대가 안되면..가장 타격이 큰건
    상업용 부동산 시장입니다.. 물론 반대급부로 아마존이나.. 이베이나 온라인 플랫폼 유통회사 중심으로 오피스 창고 리스는
    활발하다고는 하나..그것도 기존의 전통적인 쇼핑몰의 임대 시장보다는 수요가 작은 규모입니다.. 수요가 는다해도
    .. 기존에 있던 파이를 대체할수 있을지.. 그것이 의문이 듭니다..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선…

    두번쨰는 주거용 주택인데.. 지금 코로나 사태로 인해 달러를 무진장 푸는 정책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그돈이 나중에는 갈곳이
    없어 부동산 시장으로 갈 가능성으로 인해 상업용이나 주거용 둗다 부동산가격이 폭락 하지는 않을거라 하지만
    돈풀어서..그돈이 실제 서민들 실물경제에까지 효과를 보려면 또 몇년이 걸립니다.. 지금 떔질하듯이 돈푼다해도 돈이 한번 순환을 하려면.. 시간이 걸린다 이말입니다…그 사이에… 서민들 상대하는 자영업자들은 ..중산층 서민들은 말라죽는데.. 그게 효력을 보려면..얼마나 실제 걸릴지…
    그리고… 70년대 80년대떄나 돈을 풀면 서민경제가 활성화 되지..요즘 같이 구조적으로 옛날에 비해 경제 시스템이 바뀐상태에서 돈을 풀어봤자..혜택되는건 일부 상위에 있는 돈많은 기업가나 자본가..투자가들이지.. 일반서민들이 상대적으로 혜택을 볼까 그것도 의문입니다..

    또 6개월간 페이먼트 프라퍼티 택스를 연기 시켜준다해서 집값이 폭락안할거라 하지만….근데 그게 연기를 시켜주는 것이지 아예 내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그럼 지금 이상황이 힘들고 앞으로 6개월후도 경제 상황이 먹구름인데.. 6개월후에 재정상황이 나아진다는 보장이 있습니까..지금 이것이 경제 재개한다해도.. 완전한 회복은 최소 몇년입니다..
    좋든 싫든 1년이내에 차압된매물이나..숏세일이 될 매물이 무진작 쏟아지면.. 집값이 폭락하게 되어있습니다…

    많은 회사들이 쉬거나.. 임시 휴업입니다…아직도 망한지 않고 건재하는 회사들 많이 있지요..근데 그게 회사내 필수 인력 엔지니어나 연구직들은 살아 남지. 평균적으로 미국인들 많이 종사하는 섹터들은 구조조정 대상입니다..
    즉 살아남는 회사들도 갈수록 핵심인력외에는 사람들을 줄입니다…특히 이번 코로나 사태로..더 박차를 가하는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AI 4차산업시대 갈수록 일자리가 줄어드는데…이번 사태로 그 암울한 미래가 한층더 빨리 오는거 같습니다..

    몇일전해도 미국 대기업 JC PENNY , HERTZ 쟁쟁했던 미국 대기업들이 문을 닫는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또한 30프로 미국 대기업들은 현재 정부 재정 도움없이는 앞으로 몇달내에 살아남기 힘들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만약 정말 남은 기업들이 문닫고..실업자들이 더 쏟아져 나오면… 1930년대 정말.. 대공황 이란것을 우리세대에 실제 격을꺼 같습니다 상상하긴 싫지만..
    물론 돈많은 부촌이나 상류층이 사는동네는 타격을 덜 받겠지만..미국 전체 부동산 시장이란것을 놓고 봤을떄는… 암울한 얘기입니다…그리고 여기에 많은 부동산 에이전트 관련되서 글올리 시는 분들이 많이 봤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런 암울한 상황에도 부동산 만큼은 핑크 빛 전망을 내놓더군요… 아직도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서…
    아니또.. 미국 정부가 금리를 내리고 달러를 푼다고해서…부동산 시장은 덜 충격을 받는다고…
    좀 무책한 발언이라고 생각하는게… 지금 이상황은 모든걸 프리즈.. 시킬만큼.. 의 퍼팩트 스톰수준입니다.. 이게 1년 2년안에 끝날 문제가 아닙니다.. 수요 공급에 법칙이여? 그것도 경제가 어느 정도 돌아갈떄 얘기죠… 지금이 상황이 정상적이질 않은데… 그걸로 다 설명이 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까?

    여기.. 대부분이 이싸이트에 엔지니어분들이.. 많아서 실제 체감 경기를 덜 느낄수 있지만..자영업하시는 분들 실제 비지니스 하시는 분들은 지금 작금의 상황이..진짜 폭풍이 안왔다고 합니다..
    좋든 싫던.. 그냥 저 또한.. 이 시기가 빨리 지나갔으면 합니다.. 다들 힘내시고..끝까지 살아남는게 지금
    현 암흑과 같은 상황에선 해주고 싶은 말뿐이 없습니다..죄송합니다..넘 부정적으로 얘기 하는거 같아서..

    • 일베동생 131.***.251.224

      꼭 이런 애들이 1999년에 종말론 믿고 그랬지.

    • d 76.***.84.205

      미국이 지금 양적완화함으로써 집값 떨어질 가능성 제로

    • 완벽했어 104.***.192.148

      내 닉네임 도용하지 마라ㅡㅡ….

    • ㄱㅁㅁㅁ 58.***.60.225

      다른 나라는 어느정도 원글처럼 될지 몰라도 최소한 미국은 아닌듯..
      위기 상황속에 기축통화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실감중,
      이건 뭐 달러를 열나 미친듯이 찍어대도 오히려 달러 가치가 폭등하는 기존 경제상식을 쌈싸먹는 일이 일어나는중.
      거기에 트럼프를 위시한 미국 사람들 하는거 보니 죽어나가든 말든 식당가서 밥먹고 쇼핑하고 파티할 사람들임..

      결정적으로 계속 경제 상황이 안좋으면 만만한 나라 골라 전쟁 일으켜 경제 돌리면 끝.

    • 한심 47.***.36.151

    • ㅎㅎ 142.***.58.22

      전에 어떤분이 자신이 사는 부동산은 가격이 오른다고 하던데…..^^

    • ㅎㅎ 12.***.45.194

      아무도 예측할수없는 걸.
      이리 써놓으시고 좀 부끄러우실듯..

    • ㅎㅎ 108.***.76.127

      뭔 헛소리 희망사항을 주절주절 썻나? 돈풀리는데 자산가격 오르는건 초딩도 알지..

      4월기준 전국적으로 연간 4.4프로 집값상승…
      https://www.cnbc.com/2020/05/26/coronavirus-home-prices-gained-strength-in-march-sp-case-shiller-says.html

    • ㅎㅎ 108.***.76.127

      자고로 비관론자는 돈 못벌지…

    • 지나가다 207.***.198.198

      저금리시대에 양적완화하면 순증한 유동성자금은 안전자산인 부동산으로 옮겨가는데, 불확실성 땜에 일단 올해는 관망하는게 낫음.

    • 집값 오름 107.***.97.118

      집값 오르고 있는 뉴스 오늘 미국 주요 경제지에 떴어요.

    • 경기 99.***.139.38

      아직 전반전 안 끝났어요.
      미국 GDP의 1/3은 소비입니다.

      • 그건 66.***.99.122

        소비가 GDP의 3분의 2입니다.

    • neo 71.***.128.233

      아래 Bay area 부동산 trend입니다.
      2008년에 폭락후 5년뒤 회복했죠.

      여기서 두가지 고려할 점은,
      1. 인플레이션으로 자산 가격 상승
      2. 2008년 하고는 상황도 다르고, 학습 효과로 왠만해서는 안팔기 때문에 그때처럼 떨어지기도 어려울것 같습니다.
      (줍줍 하려고 보고 있는데 전혀 폭락은 안 보이네요.)

      지금이 2008년 이라면 어떻게 하시려나요?
      그건 개인 상황에 따라서 알아서 해야 겠죠.

      또 하나 고려사항으로는,
      미국 지역이 크기 때문에 일반화 하긴 어렵겠지만,
      5G 영향으로 도심은 괜찮겠지만, 시골 지역은 더욱 오르기 힘들겁니다. (전에도 그랬지만)

      https://www.janepoppelreiterrealestate.com/ups-downs-in-bay-area-real-estate-markets/

    • ㅉㅉㅉ 71.***.62.23

      글쓴이 “집 못사고 집값 떨어질때까지 기다리다가 또 집값이 계속 오르고 그러다가 또 못사고 있는 1인” 중에 하나일것 같네요.
      사람들이 이자 조금 오르고 경기 안좋다고 집 막 내던지고 숏세일 막 넘쳐날것 같다고 생각하는게 바로 이 ” 집없는데 집은 사고 싶고 집값 떨어질때까지 기다리는 무지한 사람” 입니다
      이자 조금 오른다고 집 막 내던지지 않아요. 경기 안좋다고 페이먼트 못내지 않습니다 다들 일은 합니다 어떻게든.

      • 경기 99.***.139.38

        그럼 이자 조금 내리면 사람들 집 더 안 사던가요?
        경기, 이자, 모기지, 주식, 집, 실업률 모두 연동됩니다.
        무조건 오르지도 않고 무조건 내리지도 않고
        그렇다고 항상 일정한 비율로 오르지도 안 습니다. 숫자보다 더 오르기도(버블) 덜 오르기(드플레이션)도 합니다.

    • 1111 12.***.216.66

      앞으로 리모트로 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현재 출퇴근을 할 필요가 없으니 도심은 떨어질지 몰라도 비교적 값이 덜 나갔던 서버브 지역이나 외곽지역은 오히려 오른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평소에 값비싼 생활비 내고 다운타운에 살던 사람들이 출근을 안하게 되면서 외곽지역으로 옮겨 간다는 가정입니다.

    • 인생선배 96.***.40.95

      아주 상식적 얘기 현상적으로 풀어 썼지만 밑도 끝도 없는 일부 빈정 댓글 다는 사람들에겐 알아먹히는 수준

    • Melong 166.***.165.77

      꼭 집없는 것들이 저딴 개소리 까더라. 쪽팔린줄 알아라!!!

    • 9 99.***.74.99

      무조건 미국 집값은 안내려간다고 정신 승리하는. 바보같은 사람 많네…여기에..허긴 2007년 서프라임 터질때도 부동산 에이전트는 서프라임 타진다고 해도 집값은 안내려갈테니 집사라고 무지 광고들 했지..결국 피해보는건 무지하게 그말 멭고 집여러채 투자하다가 다 은행에 차압당한 사람들이고…ㅋ

    • Calboi 73.***.28.61

      주위에 벌써 자기 홈타운으로 돌아가거나 리노, 오리건, 샌디애고쪽으로 집 알아보고 있는 사람들 많습니다. 여기 집 팔고 거기서 캐쉬로 집 사서 리타이어 미리 준비해놓고 매일 퇴근후 바로 스키, 서핑, 골프칠수 생각에 신나들 있더군요. 매달 한 두어번씩 비행기타고와서 출근하면 되고. 아뭏든 이 바이러스가 삶을 여러모로 변화시키네요.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