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코로나 사태에 관해서 일반인의 시각에서 몇가지 궁금한점

  • #3559990
    의알못 172.***.65.83 1865

    뉴스에 계속 코로나에 관한것만 나와서 링크 여러번 타다가 거기에 적힌글 토대로 궁금한 내용이 있어서 일반인이라 진짜인지 확인할 길이 없으니 의학에 지식이 많은분의 답변을 기다리며 질문 올려봐요.

    1. PCR검사의 정확성
    https://kolona-research.org/The_Incredible_and_Scary_Truth_about_COVID-19_Tests.pdf
    저기 적힌거 읽어도 사실 이해는 안가고 제가 궁금한거는 저 글에서는 코로나 검사를 하는데 PCR이라는
    거를 돌리는데 PCR도 종류가 여러개이고 각각 PCR이라는거에 CYCLE의 횟수가 중요하다는데
    너무 작게 돌리면 false negative가 나오고 너무 많이 돌리면 false positve가 나와서 문제라는데 각각횟수가 달라서 정확한지 잘모르겠네요. 좀 정확하지 않다고 확신이 든게 이번에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PCR 코로나 검사하다가 검사가 정확하지 않아서 철수했다고 주위사람한테 들어서 이게 정확한 테스트인지 의문이 갑니다.

    일반적인 상식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독감중에 심각한 바이러스라고 들었는데 그러면 PCR 검사할때 실제로 코로나가 아니고 일반 감기나 다른 독감인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식되어 양성이 나와서 통계에 넣을때 진짜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닌데 카운트 되는 경우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지금 나오는 통계 숫자는 신뢰할수 있나요?

    마지막으로 PCR 개발한사람이 노벨상을 받았는데 Diagnosis 용도로 적합하지 않으니 사용하지말라고 했는데 사용하는 이유가 뭔가요? 저같은 일반인이 볼때는 그냥 무조건 PCR 검사가 정확할거라고 믿고 검사하는거일텐데 예전에 일론 머스크도 하루에 4번검사해서 2번 양성 2번 음성나왔다고 트위터한것도 봐서 좀 충격적이네요…

    2. 화이자 모더나 백신의 절대 위험 감소율?
    https://blog.naver.com/saranmul/222153028440
    그냥 코로나 백신위험성 치다가 구글에 나와서 블로그 눌렀는데 그중에 하나 내용인데
    의사 로빈슨)

    화이저가 백신이 ‘90% 이상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말할 때 이는 백신 임상시험 기간 동안 백신접종 집단 중 8명(2만명 중)이 감염됐고 위약 집단 86명(2만명 중)이 감염돼 90.7%(절대 위험 저감이 아닌 상대 위험 저감에 근거)의 효과가 나타난 것을 의미한다. 이 임상시험에 앞서 이들 임상시험 참가자의 80%가 이미 면역이 되었다면 비면역인은 20%(또는 각 집단 4,000명)가 되고, 비면역인에 대한 상대적 위험 감소에 기초한 ‘효과’는 여전히 90.7%가 될 것이다.

    미국 전체 인구가 참여하는 백신 실험을 상상해 보라. 절반의 사람들이 백신을 맞고 절반의 사람들이 위약을 받는다. 비백신 86명(무백신 1억6500만 명 중)만 감염되고, 예방접종 8명(백신 1억6500만 명 중)만 감염되면 감염률이 이렇게 미미한 비율임에도 불구하고 재판 결과는 여전히 ‘90% 이상’ 효과를 볼 수 있다.

    화이저 임상시험에서 나온 수치보다 더 적절한 수치들은 이것들이다:

    99.57%의 미접종자는 감염되지 않았다.

    99.96%의 백신 접종자는 감염되지 않았다.

    따라서 절대위험감소 = 99.96% – 99.57% = 0.39%
    [출처] 화이저 모데나 코로나 백신의 절대 위험 감소율은 1% 미만 1명의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 200명 이상 접종해야 한다|작성자 saranmul

    저게 사실이라면 그냥 숫자놀음이고 마스크 잘착용하고 손잘씻고 최대한 조심하면서 지내는거랑
    백신맞고 마스크 잘착용하고 손잘씻고 최대한 조심하면서 지내는거랑 그렇게 차이가 없는거 같아보이는데
    이 내용은 어떤식으로 보는게 좋은가요?

    3. 어느 해외 의사의 코로나 사태에 관한 의견
    https://www.youtube.com/watch?v=DVq_Eufr9fw&feature=youtu.be&ab_channel=PlanetLockdown
    내용은 코로나가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고 나이가 많지 않고 건강한 사람이면 코로나에 너무 걱정하지
    말고 지금 주사맞는거는 실험쥐나 마찬가지라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40분 비디오인데 내용다보시고 이 의사의 논리가 타당한지 궁금하네요. 저는 몇가지는 좀 아닌거 같기는한데 대부분은 틀린말은 아닌거 같아서 이번 코로나 사태에 관해 좀 더 다른시각으로 보게 만들어준거 같습니다.

    의사 credential 검색해보니 이렇게 나오네요 참고로…
    Sucharit Bhakdi was born in Washington, DC, and educated at schools in Switzerland, Egypt, and Thailand. He studied medicine at the University of Bonn in Germany, where he received his MD in 1970. He was a post-doctoral researcher at the Max Planck Institute of Immunobiology and Epigenetics in Freiburg from 1972 to 1976, and at The Protein Laboratory in Copenhagen from 1976 to 1977. He joined the Institute of Medical Microbiology at Giessen University in 1977 and was appointed associate professor in 1982. He was named chair of Medical Microbiology at the University of Mainz in 1990, where he remained until his retirement in 2012. Dr. Bhakdi has published over three hundred articles in the fields of immunology, bacteriology, virology, and parasitology, for which he has received numerous awards and the Order of Merit of Rhineland-Palatinate.

    참고로 저는 원래 병원에서 의학지식이 그렇게 필요하지 않은쪽에서 일을 하고있고 평소에는 플루샷을 안맞고 다니는데 이번에는 코로나가 하도 심각하게 나와서 백신을 맞을까 고민을 하다가 주위 의사나 간호사중에 안맞고 기다리는 사람도 꽤 있어서 저도 일단 혹시 처음 접종할때 안맞았는데 또 근데 기다리면 나중에 백신 맞을 순서가 너무 늦어질꺼 같고 다음주에 모더나 백신 맞는거 예약할거같은데 지금 딜레마에 빠져있습니다 ㅋㅋㅋ…

    Update: 댓글들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답변은 못하겠는데 친절히 답변해주신분들 감사드리고 정말 궁금해서 질문했는데 자기랑 의견이 다르다고 싸우지 마시길ㅎㅎ… 그리고 일반독감이든 코로나든 안걸릴려고 백신이든 마스크든 개인의 의지로 사용하는건데 확률 낮다고 마스크쓰지말고 실험해보라거나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참ㅋㅋㅋ 그리고 저는 트럼프를 저번 대선 이번대선에도 투표하지 않았고 음모론을 안 믿으니 물타기 하지마시고 단지 주위에 의사나 간호사중에서 기다려보겠다는 사람이 많아서 저도 딜레마라고 말한겁니다….부디 질문한거 제대로 읽고 이해하고 댓글 달아주시길…

    • 유학 47.***.215.65

      1. PCR검사는 RNA 염기서열에 상보적인 primer란 것으로 증폭시킵니다.
      즉,,,그 염기서열과 맞지 않는 바이러스 RNA는 증폭되지 않죠.
      증폭 cycle이 많아지면(물론 어느 정도겠지요) negative와 positive의 증폭된 RNA 개수 차이가 커지겠지요,
      물론 판정하기 위한 cutoff값이 있을 겁니다. 어느 이상이면 positive 라고 판정할 겁니다.
      항원 항체 판별법 보다는 훨씬 정확한 방법입니다.

      문제는 다른 병원체가 아니라 false positive겠지요
      걸렸다 치료된 사람의 체액에 RNA조각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2. 백신이 감염을 완벽하게 막아준다는 연구결과는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어느 정도 줄여주고,
      중증 환자의 증상을 완화시키고, 사망을 줄여준다?
      그리고,
      백신이 효과가 있어도,
      여전히 감염 가능할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완전 면역 세상은 당분간 없을 겁니다.
      백신을 맞아도 여전히 마스크 끼고 거리두기를 해야 합니다.
      이 백신들의 대한 정확한 효과는 아직 모릅니다.

    • 사람 73.***.128.219

      일반인의 입장에서 3번 영상은 안 보고 요약하신 부분에 대해서 얘기해보겠습니다.

      1.팬데믹이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고 말고는 애초에 의사가 전문가로서 의견을 낼 부분이 아닌데, 그런 소릴 하는 걸 보니 애초에 영상의 목적에 대한 의구심이 들고요.
      2. 나이가 많지 않고 건강한 사람이면 죽을 확률이 낮은 건 비밀도 아니고 모두가 알고 있는 부분이지요. 하지만 건강하지 않고 나이가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이렇게 마스크를 쓰고 재택을 하며 지내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대안은 뭔가요? 백신도 맞지 않고 그냥 다같이 한꺼번에 걸려서 죽을사람 죽고 아플 사람 아프면서 살아가자는 건가요? 그렇다면 의료체계 붕괴는 어떻게 막습니까? 그리고 코로나 뿐만 어떤 병이든 한번 걸렸다고 면역이 생길거라는 보장도 없는데, 그냥 계속 코로나랑 공존하면서 살아가면 되는건가요?

      백신 같은 경우는 어떤 백신이든 당연히 reward vs risk에 대한 수지타산을 계산해보고 진행하는 거죠. 제가 보기엔 현 상황에서는 백신을 맞으면서 생기는 보상이 더 커보입니다만.. 물론 대만이나 호주, 뉴질랜드같이 코로나를 어느정도 종식시킨 나라에서는 굳이 백신 접종을 서두를 필요가 없겠지요. 하지만 미국이나 유럽같은 곳에서는 맞는 게 낫지 않겠어요?

    • 유튜브 174.***.0.173

      아무런 검증도 없이 자기 생각을 올리는 유튜브가 사람을 망치는듯. 이것이야말로 독버섯 같은 존재임.

    • Duch 24.***.115.205

      원글 트럼피냐

    • 인터넷트롤 174.***.192.68

      건강한 사람이라면 백신 맞는데 큰 위험이 없다는데 어차피 잃을 거 없지 않나요?

    • 지나가다 75.***.105.84

      1번은 유학님이 잘 설명해 주셨네요. 즉, 초진의 검사로는 완벽하고 false positive도 이미 걸린 사람 바이러스가 나오는 지 확인시 false positive의 가능성이 조금 있다는 것이니 큰 문제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2번은 실험대상을 찾을 때, 코비드에 걸린 사람을 제외해야하기 때문에, 항체검사를 합니다. 여기서 항체에 이미 양성이 나온 사람들은 전부 제외하기 때문에 가정된 “시험 참가자의 80%가 이미 면역이 되었다면” 이란 가정은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봐야합니다.
      3번은 영상은 보진 않았지만, 지금 대다수는 경증으로 가겠죠. 다만 아주 일부의 건강한 사람이 죽을 수도 있고, 많은 노약자들은 심각하게 아픈데, 환자숫자가 워낙 엄청나게 많아서 일부라는 중환자가 너무 많아서 지금 인공호흡기를 제공할 수 있는 중환자 병실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것 뿐만 아나라 수술을 받는 일반 환자들이 인공호흡기를 차지해서 코비드 환자의 사용이 제한될 까봐 응급이 아닌 수술은 제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뿐인가요? 코비드에 대한 두려움으로 많은 환자들이 병원 진료를 꺼려. 코비를 치료하지 않는 일반 의료쪽은 지금 환자수 줄어 해고 당하거나 의료진들 월급도 줄었구요.
      지금 대다수의 코비드 걸려도 큰 문제없는 환자들을 인용하면서 코비드를 가볍게 여기는 사람들은 전체를 전혀 보지 못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 지나가다 75.***.105.84

        그리고 지금 백신이 응급 허가라는 결함이 있어서 플루처럼 강제할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 나타난 부작용은 코비드에 의한 부작용에 비하면 거의 없다고 봐도 될 정도라고 생각이 듭니다.
        기존 부작용 대부분이 우리 면역세포가 코비드 항원과 싸우면서 나타나는 일종의 면역반응의 증상들이고 이는 타이레놀도 대부분 해결이 되는 정도이구요.

    • 여기 68.***.234.78

      아플 때 약 처방 받는 것 보다 주사를 맞는게 더 효과가 좋데요, 같은 처방이라도 말이예요. 단지 주사를 맞을 때 환자가 경험하는 분위기 더 진지하고, 트리트먼트를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기 때문에 뭔가 더 치료를 받는다고 느끼기때문이라죠.

      그만큼 논리적인 팩트보다 분위기와 느낌이 인체에 끼치는 영향력이 크다는 거죠.

      암, 폐암,당뇨 사망률을 숫자로 보는 것과 어느날 갑자기 온갖 뉴스들이 병실로 찾아가서 매일매일 환자들이 암과 싸우는 현실, 죽어가는 실상을 브로드케스팅 하면…
      얼마나 많은 잠재 인자를 가지고있던 사람들이 방송으로 자극을 받아 다음날 병원으로 찾아가기 시작할까요?

      코로나가 아닌 어떤 병이라도 이런식의 정치적, 미디어 관심이라면 지구적 재앙처럼(?) 프레임을 짤 수 있겠죠.

      국가나 시스템이 공포를 조장하면 그것에 실재적인 위협이 있다기보다는 일종의 수단인 경우가 많죠.
      국가나 시스템이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실상을 축소, 은폐하면 그것이 실재적인 위협인 경우가 많고요.

      개인마다 조금 회의적인 관점을 가지고 천천히 대응해도 늦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본적인 감염예방을 잘 따르면서요.

      • A 172.***.13.101

        그래서 주장하는 바가 뭡니까? 세계적으로 2백만명 이상이 코로나로 죽은 마당에 국가나 시스템이 쓸데없이 공포를 조장했으니 백신을 맞지 않는 것이 좋겠가 이건가요?

      • 지나가다 75.***.105.84

        정말이지 지금 이런 글을 보면,, 너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님이 주장한
        “암, 폐암,당뇨 사망률을 숫자로 보는 것과 어느날 갑자기 온갖 뉴스들이 병실로 찾아가서 매일매일 환자들이 암과 싸우는 현실, 죽어가는 실상을 브로드케스팅 하면…
        얼마나 많은 잠재 인자를 가지고있던 사람들이 방송으로 자극을 받아 다음날 병원으로 찾아가기 시작할까요?

        코로나가 아닌 어떤 병이라도 이런식의 정치적, 미디어 관심이라면 지구적 재앙처럼(?) 프레임을 짤 수 있겠죠.”

        이게 말이나 됩니까?

        암, 폐암, 당뇨는 지금 홍보예산도 엄청 많고, 발암 인자, 당뇨예방에 대한 과학적 지식은 엄청나게 쌓였고 그걸 전달하는 홍보물도 넘치고 넘칩니다.
        지금 인터넷 검색만 해도 넘치게 나옵니다.

        그뿐입니까? 이들 질병의 치료에 대한 연구에만 과거부터 지금 현재까지 엄청난 국가 예산이 투입되었고, 상업적으로도 이들 질병 치료나 예방을 통해 엄청난 돈을 버는 기업들도 넘칩니다.
        지금 과학지식의 최대한 자원을 이용해 치료중이고 개발된 최고의 치료도 언제든지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코비드는 어떤가요?
        과학적 지식의 자원을 총동원해 지금 한참 엄청난 연구와 돈을 쏟아붓고 있지만, 질병이 생긴지 얼마안되기 때문에 환자들은 과학적 치료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그저 증상호전의 supportive treatment가 전부인 상황입니다.
        그래서 과학이 충분한 무기를 갖출 때까지의 시간을 벌때까지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예방이라.. 백신과 예방적 감염수칙들이 강하게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이걸 그런 음모론을 쓰시나요?

        저런 음모론을 믿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식의 사고를 하는 지 궁금하네요.

        • 여기 68.***.234.78

          

          어떤 식의 사고를 하는지 궁금하시다니 답글을 달아보자면,

          지나가다님처럼 보이는 정보를 그대로 믿고 세상을 명료하고 심플하게 이해하는 사람도 있고,

          저처럼 보이는 정보를 놓고 여러 가지 관점에서 재해석하거나 의심해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Covid 19이 새로운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이라고는 하나 이미 수많은 전염병이 인류 역사와 함께 해왔고,

          예견대로 새로운 전염병도 계속 등장할 것입니다. 딱히 기존 인류가 대응해온 질병과 다른 특수하고 치명적인 질병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감염률과 사망률 그래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렇게까지 전 세계가 공포에 떨 전염병이 맞나.. 싶기도 합니다.

          https://ourworldindata.org/mortality-risk-covid#how-did-confirmed-deaths-and-cases-change-over-time

          물론 과거 전염병들과 달리, 도시인구 밀집과, 국가 간의 자유롭고 빈번한 이동, 미디어와 온라인을 통한 정보의 확산력 이 가능한 시대였기 때문에 이런 사태로 번졌겠죠.

          감염예방 수칙 잘 지키고, 일상생활 묵묵히 하면서 원칙과 절차대로 백신 및 치료제 개발하면 됩니다.

          몇 달씩 락다운을 시키고, 비즈니스를 못하게 막고, 줄 서서 1년 만에 나온 백신을 발 동동 구르며 맞아야 할 상황은 아니라고 보는 겁니다.

          프레임이라고 하니까 음모론이라고 하시는데-

          중국만 보더라도 2020년 초반에 미디어에서 보여주던 모습과 지금은 완전히 다른 걸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 대륙에서 사라진 걸까요? 그럴 리가 없겠죠.

          미국도 트럼프 정권과 바이든 정권의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분위기가 곧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부든 미디어든 니즈에 따라 프레임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소셜미디어가 등장한 이래로, 플랫폼을 선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독점적 플랫폼 파워가 얼마나 막강한가 하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백신도 새로운 바이오 산업을 이끌어갈 중요한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하듯이 주기적으로 백신 맞을 날이 멀지 않았죠.

          굳이 서두를 필요가 있을까요? 그렇게 한심하게 보입니까?

          • 지나가다 75.***.105.84

            참 답답하시네요.
            지금 뉴스에 나온 의료현실은 전혀 안보고 사망률로만 판단하시나요?
            그러나 국가 의료시스템을 봐야한다는 겁니다.
            전체 환자 대비 극소수 비율의 환자지만 그 숫자가 절대적 수치로는 너무 많아서 그들을 치료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되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 무슨 뜻인지 전혀 모르시네요.
            제대로된 치료제도 없고, 백신만이 유일한 희망인 지금. 중환자들에 해줄 수 있는 치료가 병원의 인공호흡기 등을 이용한 즉, 병원시설을 이용한 치료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그러니 병원시설은 환자들로 넘쳐서 코비드 중환자도 제대로 치료못하고, 치료시설을 공유하는 일반 환자조차 치료 못하는 현실이라는 겁니다. 즉, 의료시설이 코비드 환자로 포화되어 병원이 제 기능을 못하는 현실이 님은 전혀 문제없다는 시각이네요?
            지금 코비드로 병원의 일반 환자가 엄청 줄은 것은 압니까?
            질병의 초기 진료가 연기되어 나중에 어떤 결과를 초래할 지 모르는 상황도 있다는 겁니다.

            이런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정책이, 코비드 환자 숫자를 병원에서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낮추자는 겁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셸터인 플레이스, 소셜 디스턴싱, 마스크, 등등이 되고요.
            그리고 이것은 지금 절박한 상황이에요. 어떤 지역은 넘치는 코비드 환자를 더 이상 받을 수가 없어 아우성치는 지역도 엄청 많아요. 그런 지역은 일반환자들은 제대로 치료도 못받고 생명이 위급한 상황이 아니면, 왠만하면 치료날짜를 뒤로 미뤄야겠죠?

            님은 그런 뉴스를 보시면서도, 저렇게 죽어나가는 것은 당연해
            전체 환자에 비하면 %로는 얼마안되는 데 누군가 만든 프레임이야. 그냥 예전처럼 살고 더 많은 환자가 나와도 99%는 죽지 않는 질병이야. 이런 생각하고 있는 님이 참 한심하다는 겁니다.

            중국이 조용한 것은 인권을 침해서 관리하기 때문입니다. 과거 우한에서 조금이라도 증상이 보이거나 환자가 접촉했던 것이 의심되면 무조건 한 곳에 수용해서 관리하는 장면이 목격자 영상을 통해 CNN에 보도된 적도 있습니다.
            거기는 이렇게 격리시키고 어느 소지역에서 혹시 환자 하나 나오면 그 지역 책임자가 해고당하고 문책받는,,
            즉, 지금 서방에서 보면 가혹한 정책을 해서 해결한 겁니다.

          • ?? 47.***.145.226

            이런 생각도 충분히 할 수 있고 타당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전 세계가 1년간 이렇게 얼어붙어 버릴 만큼의 공포심을 갖는 것이, 독감보다 다소 높은 치사율을 보이는 전염병에 대한 타당한 반응인가 회의해 보는 태도는 공감합니다.

            여기님 말대로 물론 완전 자유 방임적 생활을 해야 한단 얘기는 아니니 흥분하지 마시기를…

            • 지나가다 75.***.105.84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다는 것이 참 놀랍네요.
              코비드에 대한 질병관리의 과학적 지식이 완성되지 않은 지금.
              병원이 코비드 환자로 넘쳐도 상관없고.
              코비드 중환자는 치료시설에 비해 너무 많아 그냥 죽어도 상관없고
              일반 환자는 병원에 가서 치료받을 상황이 안되는 것도 상관없고
              그냥 독감처럼 여기자는 분들,, 대단하십니다.

            • A 172.***.13.101

              저런 사람들은 자신이 걸려보아야 정신 차릴겁니다. 뉴스에서 뭐라고 나와도 공감능력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 brad 24.***.244.132

      이런 식으로 따지면, 마스크는 뭐하러 하나요?

      코로나 걸려도 무 증상도 많던데….

      • brad 24.***.244.132

        저도 일반인의 관점에서 대답하면….

        죽기 싫어서 맞은게 아닙니다.

        철밥통 직장 잃는게 싫어서 맞았음.

        Covid+만 나와도 정직인데, 사실상 해고거든요.

    • L 47.***.36.151

      멀쩡히 밥처먹고 쿨한척 헛소리 하는 인간들아. 코비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걸로 느껴지고 진짜 위험성이 독감 수준이라고 믿는다면 니들이 직접 발로 뛰면서 걸려 보고 시험해봐. 그렇게 못할거면 키보드로 찌질한 소리 집어치워. 이런 놈들이랑 지구평평설 믿는 것들이랑 똑같음.

    • 완벽했어 45.***.209.147

      저번에 지구가 편평하다고 어느 독일박사가 발표한 논문 못봤니?
      어떻게 둥근데 밑바닥에 살수있냐?
      지구는 편평해

    • premeaux 160.***.38.60

      음모론에 빠져사는 전형적인 트럼피들 생각이네요. Deep South 에 사는데 이 동네 사람들 상당수가 요런 음모론을 믿습니다. FOX 뉴스 thread 보면 흔히 찾을 수 있는 내용들이죠. 회사 front door 에 마스크 쓰고 들어오라고 해도 90% 는 안쓰고 들어옵니다.
      사무실에 회사 동료는 회사에서 mandatory 로 마스크 쓰게 하니까 어쩔 수 없이 쓰지만 백신이고 뭐고 안 믿는 주의였죠. 작년 연말에도 흩어져 사는 가족들 불러서 가족 모임도 하고 여행도 다니고.. 지지난주에 확진 받고 폐렴 발전되어서 현재 입원 중입니다. 얘 때문에 다른 직원들이랑 저와 제 가족 모두 테스트 받았습니다. 웃긴 건 얘랑 친하던 거래처 사람들.. 그 전까지는 마스크 죽어도 안쓰더니 지난주부터는 마스크 쓰고 오더군요. Seeing is believing. 여기 사람들 정말 단순합니다. 자기가 직접 겪기 전까지는 미디어에서 뭐라도 얘기해도 절대 안 믿습니다. 그냥 마스크 쓰라고 하니까 어쩔 수 없이 쓰는 거에요. 그러다가 주변에서 확진되고 심각한 상황을 보게 되면 그제서야 조심하기 시작하죠. 이제 이 동네도 정말 확진자가 주변에서 흔해지니까 조심하는 사람들 비율이 그 전보다는 조금 많아진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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