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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밖에 나오질 안네요..전 2006년 8월 군번인데, 그래도 욕심에 올해 안에는 나오겠지 했는데..절망이네요..사실 여기에 고생들 엄청하시고 또 5년 이상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 많다는거 알고 있는데요..전 그분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지금 스폰서 업체서 일하는게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가 많아서 진짜 다 때려치우고 싶은 심정이 하루에 몇번씩 들거든요..하지만 영주권 받으면 그동안 받은 스트레스 확 돌려줄 그 날만을 바라보고 견디고 있었는데..이제는 힘이 빠져서 아무 의욕이 나질 안네요…어차피 이렇게 된걸 영주권 나올때 까지 좀 맘 편한 곳으로 이직 하고 싶은데..근데 동종 업계 스폰서 구하는것도 만만치 않을거 같네요..혹시 지금 스폰서 업체 그만둬도 될까요? 좀 쉬고 싶네요.그만 둔다고 하면 우리 악덕 사장이 이민국에 통보하니 뭐니해서 해코지 할거 분명하고..어찌해야 할지..이건 노예가 따로 없습니다..영주권이고 뭐고 확 때려 치워버릴까요? 저랑 같은 고민있으신 분들…답좀 가르쳐 주세요…답답한 마음에 두서 없이 주절 거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