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이방인이라서 불편하네요 This topic has [13]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4 years ago by 56. Now Editing “이방인이라서 불편하네요”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OPT 신분으로 메사추세츠에 사는 동안 뉴햄프셔에 취직이 되었습니다. remote work가 가능한 일이고 이사는 9월 초에 갈 예정인데 일은 7월 부터 시작이라서 Employment authorization verification을 회사에 지정해 준 메사추세츠 내 어떤 작은 회사에서 진행했습니다. 근데 자꾸 회사 HR에서 "You must stop working..." 하는 이메일이 날아오는 겁니다. 나는 i-9 online form도 다 온라인으로 작성했고 employment authorization verification도 완료했는데 무슨 일이냐고 물어도 HR에서 대답을 두루뭉실하게 하더니 드디어 어제 step 2 즉 직접 방문해서 서류를 verification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거 같으니 제가 직접 방문했던 오피스로 연락을 해보라고 합니다. New employee orientation 까지 다 끝난 마당에 자꾸 지난 일을 가지고 이러니까 짜증이 났지만 아쉬운 건 저니까 오늘 아침부터 제가 서류들고 방문했던 오피스로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편의상 이 곳을 A라고 칭하겠습니다. 1. A오피스에서는 자신들은 kiosk일 뿐이니 B회사로 연락을 해보라고 합니다. 2. B회사로 연락을 해서 한참이 지난 뒤에야 상담원과 연결이 되었고 제 서류에서 누락되었던 부분을 알려줍니다. 저는 여권, I-94, I-20을 들고 방문을 했고 그 당시 A오피스에서도 문제 없다고 했는데 사실은 EAD card까지 필요했던 거라고 합니다. 그럼 제가 이제 무엇을 해야합니까 물었더니 C회사에 연락을 해서 다시 appointment를 잡아야 한다는군요. 3. 그래서 C회사에 연락을 했는데 생각외로 이 appointment를 다시 잡는 과정이 복잡합니다. 예전 이메일로 받은 링크를 통해서 appointment를 취소하거나 변경하는 시스템인데 이 링크가 자꾸 오류가 나서 일단 저한테 나중에 이메일을 주겠다고 했는데 감감무소식이네요. 4. 회사 HR은 불친절하고 아는 것도 없는 거 같고요. ' 도대체 어디서 잘못 되었는지 누구 탓을 해야하는 건지. 한편으로는 이게 다 제 외국인 신분이 잘못된 건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웃긴 사실은, 제가 만약을 대비해서 A오피스에 갈 때에 EAD card를 들고 갔는데 거기 직원이 필요 없다고 했거든요. 근데 이런 사단이 났으니 그 직원을 탓해야 하는 건지. 직장 처음 잡는 것도 아닌데 처음부터 이렇게 힘들기는 또 처음이네요. 화요일 오전이 이거때문에 전화통 붙잡고 있느라 다 날아간 느낌입니다. 한국이었으면 이런 일 없었을까, 하지만 제가 선택해서 여기 온건데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답답할 뿐이죠.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