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변호사였는데 크게 다르지 않아요. 제 경우를 일반화할 수는 없겠지만 계약하는 순간부터 연락 잘 안 되구요. 매 스텝마다 연락 안되서 빡친 경우가 너무 많아요. 서류는 팰럴리걸들이 하기 때문에 기계적으로 쓰는 것 같아요. 추가 가족이 있는지 묻지도 않고 리뷰요청도 없이 서류을 보내버려서 나중에 아이들 추가 하느라 몇 개월씩 딜레이되었어요. 매 스텝마다 본인이 같이 검토하시는 게 좋아요. 안되는 영어로 변호사랑 싸우다가 화병 생겼어요. 5분이면 쓸 서류를 몇 달씩 걸리게 하고. 한인들은 적어도 빠릿빠릿하기라도 하죠. ㅠㅠ
EB3 영주권은 거냥 서류심사입니다. 범죄기록없고 이민법 위반기록없고 이르시면 본인이 직접해도 됩니다.
굳이 변호사를 통해 서류접수하고 싶으면, 한국계 이민법변호사를 강력 추천합니다. 네이티브 (미국서 초중고대학을 나온 사람들) 변호사에 비해서 영어가 심하게 딸립니다. 울며 겨자먹기로 이민법밖에 못하십니다. 그래서 잘하십니다. 오히려 네이티브변호사들은 이민법 안합니다.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 기소는 검사가 이민법은 한국계 이민법전문 변호사가…이런 말이 있습니다. 추가하자면 콜걸쥴리는 깜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