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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살면 자녀들 이중언어 된다고, 한국, 미국 둘다 살수있다고 온다는데..
1.자녀들 이중언어 된다?
여기 교포 2세(부모 둘다 토종 이민1세)애들 보니까 한국어 잘하는 애들 진짜 거의 못봤는데 진실을 알고오는지 의문이네요.
핏줄, 모습 한국인이라고.. 부모가 한국인이라고 미국서 자라도 한국어 잘하는거 아닙니다.
냉정하게 집에서 아무리 한국어 시켜도 영어만 하는애들이 대부분임.한국어 포기하고 영어만 하게하고싶다면 오케이
단 부모가 영어는 잘 해야겠죠?
자녀들이랑 말이 통해야하니…
제발 영어공부 열심히 하시길..
자녀들한테 한국어 못한다고 구박하지말고..
본인들이 그렇게 만들어놨는데 왜 자식더러 한국어타령인지..2.한국, 미국 둘다 자유로히 살수있다?
한국어 못하는 겉만 한국인인 아이가 한국서 어떻게 삽니까?
영어원어민강사 시키고싶다면 오케이..
한국서 원어민강사말고 제대로 취직한 교포들 봐도 최소 거의 한국인에 가까운 1.5세들이지 2세들은 거의 못봄.
걍 미국와서 자라면 자녀들은 한국 돌아가긴 틀렸고 걍 미국서 쭉 대대손손 정착해야합니다.자녀교육땜에 오는거 이해하는데 진실은 알고오세요.
미국서 자란 아이는 한국인이 아닙니다.!!!!!!
외모만 한국인이지 미국인이에요!!!!
한국어, 한국문화 아이가 원하면 가르쳐주되 강요하지마세요.미국서 자라게 한건 자신들의 선택입니다.
미국서 자란 자녀들이 한국인이 되기를 바라는건 지나친 욕심입니다!!!
한국은 알려주되 미국인으로 키우시고 그걸 받아들이세요. 제발..교육 이민 오기전에 내 자녀들은 더이상 한국인이 아닐거고 미국인이 되리란 것도 아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