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이민생활 This topic has [14]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5 years ago by Agree. Now Editing “이민생활”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요즘 미국 코로나때문에 집에서 계속 머무르다보니 이런저런 잡념과 생각이 많아집니다. 이민생활 다들 아시다시피 여유있는 사람은 다르겠지만 그러지 못한 사람들은 저같은 경우엔 생각할 여유도 없이 일에만 열중하고 자식 교육에만 올인합니다. 문득... 내 삶은? 이란 의문점에 힘드네요. 이제 곧 50이고.. 애들 대학 보내면.. 또 뒷바라지 하느라 60이 훌쩍 다가올테고. 한국에 계신 부모님 살아생전 얼마나 더 뵐수있을까? 그렇다고 당장 돌아갈수도 없고. 인생 참 별거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지금으로써는 애들 대학만 보내놓고 둘만 돌아갈 계획을 세울까합니다. 아직 4년정도 시간이 있으니... 물론 그냥 계획일뿐이죠. 사람일은 내일일도 모르니 4년뒷일을 어찌 아냐마는. 이번 기회에 오로지 가족을 위해 희생한 당신의 인생에 자그나마 자신에게 보답을 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너무나도 긴 바캉스(?)로 인해 넉두리 좀 해봤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