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이민고려.. 할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This topic has [5] replies, 1 voice, and was last updated 11 years ago by ㅇ. Now Editing “이민고려.. 할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아메리칸 드림도 아닙니다.. 한국에서 적당히 알아주는 대학교 입학하고(중경외시급 대학교를 다닙니다), 공부만 꾸준히 하다가. "이민"권고에 헛바람이 들었습니다. 과정이란 EB-3으로 국내에서 영주권을 취득하고 가는건데, 앞서 여쭈어 보니 그런방식으로 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긴 하더군요. 단지 3만불정도의 수속비가 요구되고, 리스크도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제가 이민하고싶은 이유가. 대학졸업을 빨리 하고싶고, 구직활동 빨리하여 어머니께 돈을 안겨주고 싶고(그러면서 수속비를 요구하니 아이러니 하지요), 또 일종의 아메리칸 드림이랄까요, 중국, 프랑스에서 살다보니 외국이 그렇게 좋더군요.. 굳이 군에서 2년을 써야할까? 하며 시간도 아깝더군요. 공부만 해도 꽤 오래할 수 있는데 말이지요.. 믿고 있는건 젊은 나이뿐인지라. 그래 부딛혀 보자. 어쩌면 일종의 챌린지가 될 수도 있지 않겠느냐. 영어공부도 각종 자격증도, 인턴쉽도 빨리, 그리고 열심히 와닿아서 할 수 있지 않을까. 하였습니다. 영주권취득 후, 3D직종1년, 후에 일자리를 알아보아 시민권 취득까지.. 근데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시민권 취득까지, 내 말 안통하는 만리타국에서 살 수 있을까? 시민권 취득 후에는, 내 모국에서 어떤 취급을 받을까? 당연시 생각하던 국민보험, 호적상 저의 모습을 생각하니.. 한심하더군요 남들 다 가는 군대, 취업전선, 같은 길을 밟는것도 나쁘진 않을 수도 있겠다. 싶었구요.. 물론 제가 일확천금의 꿈을 갖고 가는것은 아닙니다. 하루벌어 돈걱정만 안해도 상관 없고, 외국어로 외국인들과 대화한다는것, 그리고 남들과 다른 삶을 살아 본다는것.. 자립한다는것, 부모님께 매달 조금이나마 송금하는 방식이면 적당하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안주하며 사는것 역시 무시 못하겠습니다. 내 모국서, 내 의무만 다 하고, 이런 저런 수혜 받으며 사는것 어떨까.. 하구요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까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