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님 집을 내이름으로그리고 내 통장으로 $30,000

  • #301899
    kevin 71.***.164.92 2764

    여름이 다가오네요.

    이번에 이모님이 집을 사시는데 크레딧 문제도 있고,
    현재 다른주에 가지고 계신 집을 아직 안 팔려서

    제 이름으로 집을 사시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 싫다고 했는데, 아무튼…)

    근데, 디파짓등 낼 돈등 초반에 필요한 돈을 내기 위해서
    제 통장에 $30,000 을 넣으셨더군요 (오늘 발견함)
    제 통장에 약간의 돈을 넣으신다고 했는데. 액수가 좀 커서
    좀 당황스럽네요.

    제가 걱정하는 것은
    혹시라도, 나중에 이 액수의 돈 때문에 제게 불이익을 당하지는 않는지요?
    불정확한 돈의 큰 액수가 저에서 수익은 된 거잖아(물론, 제 돈이 아니고
    긍방 나갈거이긴 하지만.)

    신경쓰이네요. 이것저것

    아시는 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

    ps: 부동산쪽에 근무하시는 분들, 혹시라도, 손님들이 크레딧 않좋고 사정이 있더라도. 주변에 아는 사람 없냐고 물어봐서 이익들 올리지 마세요
    님들은 커미션 먹고 나몰라 하면 끝이지만.. 솔직히, 당사자들은 기분이 별로네요. 저도 정말 어쩔수 없이 하지만.. 잘 도와줘도.. 나중에 나만 번거러워질게 벌써 쭈욱 보이네요.

    • 경험자 67.***.132.153

      그 3만불이 문제가 아니라 나중에 주택을 구입후 텍스 관련해서 머리좀 복잡할것 같네요. 물론 이모님이 모기지론을 잘 갚아간다는 보장하에 텍스와 크레딧 혜택을 보겠지만 그반대일 경우는 졸지에 크레딧 망가지고 빚더미에 앉게 되겠죠. 그리고 원글님 집이 이미 있는지는 모르지만 처음 집구입할때 받을수 있는 혜택은 물건너 갑니다. 그런 위험도 감수할수 있는 관계면 어쩔수 없지만. 그렇지 않으면 안한다고 버티면 잠깐 욕먹는것이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생기면 흔한 말로 돈잃고 사람잃고 다 그렇겠죠.

    • DSADS 76.***.172.16

      요즘 집사는건 자살 행위 입니다. 일주일에 집값이 3000불 씩 떨어지는대도 집을 사고 싶을까요? 이모님한테 지금은 집 살시기가 절대 아니니 사지 말라고 설득해 보는게 어떨까요? housing bubble에 관해서 조금만 관심갖고 연구해보면 쉽게 아는건대 정말 모르네요..
      지금은 그냥 랜트해서 사는게 돈 버는겁니다.

    • kevin 166.***.234.10

      우선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모님께서 집세 내는 것은 문제 없을듯 하구요(물론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알아보니, 주택 처음 구입할때 받는 혜택도 이번에는 전혀 적용이 안 되어서 나중에라도 제가 쓰고 싶으면 쓸수 있을듯 하네요.
      현재는 이 3만불이 걸려서..

    • 0000 76.***.178.13

      케쉬로 넣은것 아니고.. 체크로 넣으셨으면 상관없을거 같네요..
      빌린거다..라고 하면 되잖아요.

    • kevin 166.***.234.10

      답변을 보니..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경험자님의 말에 의하면 문제 안 될듯 한데.. 또, 그럴까요님의 말을 보니.. 나중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고..
      누구한테 물어봐야지 확실한 답을 알수 있을까요? .. cpa쪽에 근무하는 사람에게 물어봐야 되나요?

    • 경험자 71.***.3.64

      단지 원글님의 질문인 3만불 대한 제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 괜찮을거라는 얘기만 한것 뿐이고 제 경험에 대한 자세한 이야길 해 본적이 없는데 윗분들 말씀들을 보면 각자 추측해서 결국 범죄자를 만들어 버리는군요. 원글님이 생각하셨듯이 이곳의 글을 보고 본인이 판단할 문제입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간단하게 CPA 에게 상담하세요 라는 답변을 올리면 이곳에 질문의 글을 올릴필요가 없겠죠. 원글님이 글을 올린 의도는 다른 사람들이 경험을 듣고자 올렸을거고 그 글보고 판단은 본인이 하겠죠. 한가지 말씀드릴건 님들이 한 추측들은 사실과 다릅니다. 제가 반박성 글을 지운건 계속 꼬리를 물고 올리는 제경험에 대한 추측성 글들이 원글님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것 같아서네요. 다들 행복하세요~~

    • kevin 71.***.164.92

      저의 질문 때문에 괜히 몇몇 분들 마음 아프게 한거 같네요…
      다들 조금만 컴 다운 하세요.. 힘든 세상에 살고 있는데..
      일단, 제 시피에에서 일하는 친구에게 몰어보니 문제가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하구요. 다른 주에 사는 친구 역시 씨피에에게 물어보니. gift 라는 증명서 같은 거를 만들면 괜찮다고도 하네요.. 돈의 출저가 분명하니..
      일단, 저는 뭐 이왕 엎지런진 물.. 해야죠.. 추후에 이상이 있을 경우 이곳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 훔.. 169.***.3.13

      저는 관련지식은 거의 없지만 어머니한테 송금받을 것때문에 얼마전에 조금 알아본적이 있는데… 보내신 분이 gift로 tax보고할때 신고를 하시면 받으신 분도 보고만 하면 문제없는거 같던데요… 세금같은건 주는 사람이 내는거 같았어요. 아마 그것도 life time limit으로 백만불까지는 세금이 없는거 같았고요. 일단 돈 받는 자체는 서로 report만 하면 문제없는거 같더군요… (아직 저도 받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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