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4년동안 이렇게 생각했던건 아닌지

  • #104255
    구름 24.***.99.30 3490

    나치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 나는 공산당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다음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 나는 조합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다음엔 카톨릭교도를 숙청했다. 나는 개신교도였으므로 침묵했다. 
    그다음엔 나에게로 왔다. 
    그 순간에 이르자 나서줄 사람이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다.”
    – 히틀러집권당시, 신학자 마르틴 니묄러
    FTA로 미국에서 전문직 종사자가 한국에 역진출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겠죠. 하지만, 한국에 사는 대다수의 국민들은 FTA로 고통받게됍니다. 만약에 정부가 내세우는 정책이  소수의 이익만 대변한다면, 그 해택을 받는 사람들은 그 정책에 찬성표를 던져야 하는 것 일까요. 개인의 욕망에 부합되는 정책보다, 다수를 우선시 하는 가치 있는 표를 던질 수 있는,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 아들 딸들에게 가르키고 싶다면, 과감하게 욕망을 버릴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음 총선, 대선에선 꼭 가치가 우선시 되는 사람이 뽑히길 기대해봅니다. 
    • 구름 24.***.99.30

      99%의 가난한 자들이 1%를 위한 정책만 주장하는 정치인들에게 표를 왜 줄까요. 전 그렇게 생각 안 합니다. 경제발전, 집 값 올려준다, 더 잘 살게 해준다, 그래서 다수가 이명박 뽑았기 때문에 이명박이 뽑힌거죠. 그의 과거, 인성은 전혀 중요치가 않았습니다. 보수기득권세력이 원하는 것이 이것입니다.

      • AAA 66.***.2.220

        난 /구름/이 철없는 반정부주의자인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불쌍한 무뇌아다.

        현상황을 나치 히틀러에 비유하다니….

        그리고 어떤 근거로 FTA가 고통을 준다는 건가?
        EU FTA시작 1년후 별 탈 없고 오히려 무역수지 건국 이래 최초 1조달러 달성, 1인당 GNP 서브프라임 이전수준 22,000불eo 진입…(지난 11월기준)…
        무역의존도가 80%넘는(아주 좋은 현상은 아니지만) 한국에 FTA는 필요불가결하건만….

        그래도 싫다면 FTA를 시작, 뼈대를 다 만든 노무현을 부관참시라도 하자는 건가?

        경제발전 공약만 보고 이명박을 뽑았다고? 그건 너희의 핑계지…
        대중이 무현이정부 10년 삽질에 질려서 뽑은거야.

        이런 억지와 무뇌아니 같은 좌파라도 아무도 댓글을 안달지…불쌍한 cloud…

    • ㅎㄱㄷㅂㄱ홋 72.***.241.138

      위대한 게르만 민족의 영광과 무궁한 발전을 이루어 내겠다 (경제발전, 집 값 올려준다, 더 잘 살게 해준다), 그래서 다수의 당시 독일 중산층들이 (다수가) 히틀러를 (이명박을) 뽑았기 때문에 히틀러(이명박이)가 뽑힌거죠. 그의 과거, 인성은 전혀 중요치가 않았습니다. 보수기득권세력이 (나치들 또는 파시스트들이) 원하는 것이 이것입니다.

      ^^

      • 구름 24.***.99.30

        맞습니다. 개인의 욕망때문에 투표당시 이명박을 다수가 뽑았기 때문에 이명박이 뽑힌 것이죠. 그게 나중에 1%를 위한 정책였다고 밝혀졌어도, 투표당시의 다수는 자신들의 욕막대로 뽑은 것인거죠. 그렇기 때문에, 님께서 말하신, 99%도 1%처럼 개인이 욕망대로 투표해야되는데, 그렇지 못 한 것이 한국의 문제점이란 말은 잘 이해가 안 갑니다. 만약에, 이명박정부가 탄생되지 말았어야한다는데 동의하신다면요.

    • SD.SEOUL 151.***.6.126

      지랄들 바가지로 한다. 빙신 구름아.

    • AAA 111.***.56.157

      SD.SEOUL=북진통일 요새도 기도하고 ㅈ질하러 나가냐? 마누라 몰래 ㅈ 질하고 다니다 에이즈걸리면 어킹유에쎄도 못하자나

    • 오마이 141.***.241.235

      주접을 바가지로 쓰고 다니는 구름같은 넘도 있다니 세상은 재미있구나.

      구름아 저녁에 뭐하고 지내니?

      • 북진통일 114.***.51.73

        구름 ㅆㄴㅇ 지금 오마이 ㅂㅈ랑 접 붙으러 민주노동당에서 김정일 맹세치고 너후장으로 달려간다고 전화왔다 ㄳㄲ ㅎㅎㅎ

    • ???? 72.***.246.34

      “한국에 사는 대다수의 국민들은 FTA로 고통받게됍니다” ???? -> 도대체 그런 결론은 어디서 나오지?? 그걸 누가아냐고?? 전문가들마다 말이 다 다른걸.. 지가 전문간가?

      만약에 정부가 내세우는 정책이 소수의 이익만 대변한다면 -> 구름을 비롯한 일부만 그렇게 생각하지..

      다음 총선, 대선에선 꼭 가치가 우선시 되는 사람이 뽑히길 기대해봅니다. -> 당근이지.. 그러니까 구름이 찍는 사람은 절대 되어선 안 된다는거지..

      언제까지나.. 이 구름이 떠드는 소리를 듣고 있어야 하나… 완전 외골수..

      • 구름 24.***.99.30

        FTA가 분명 대다수의 국민에게 도움보다는 경제적 해가 많이 갈 것이라고 저는 확신하는데요. 이런 질문을 하시는 이유는 님께서 아직 FTA에 대해서 잘 모르시거나, FTA 내용을 아직 모르시는게 아닌가 의문이 드네요. 자유게시판에 FTA라고 치면 제가 의료쪽을 얘기 한 것이 있을겁니다. 그건 한 부분이구요. 더 많죠.
        FTA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시고 그래도 FTA는 대다수의 한국국민에게 도움이 된다 생각하시면,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얘기하고 싶으신지 얘기해주시면 얘기해보고 싶네요.

        • ???? 72.***.246.34

          내가 “전문가들마다 말이 다 다른걸..” 이라고 이야기했지요???
          난 전문가가 아니므로 별로 알지도 못하고 얘기할 말도 없습니다.

          다만 전문가도 아니면서 대다수 국민에게 경제적 해가 많이갈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는사람이 웃겨서 하는말이지요..

    • 구름 24.***.99.30

      답글이 많이 달려 들뜬 마음으로 접속했는데, 전부 욕이고, 이유 없는 태클이네요. 허탈.

      • 낚시글 71.***.189.74

        제목에 “이명박”이라고 쓰니까 알밥들이 한마디씩 쓴거지요.
        이명박 대통령 각하 만세, 각하 께서는 남북간의 생활 수준 격차를 줄여 통일의 초석을 다진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으로 사료됨.

    • 지나가다 65.***.111.70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이명박대통령이 업무적으로 미숙한 부분이 있지, 누구를 숙청하였나요?
      비교의 대상이나 생각이 완전 잘못된 경우입니다.

      A라는 꼬마가 자전거를 생전 처음 타서 타다가 잘못하여 사람을 다치게 하면, 이것을 가지고 어떤 사람이 그 아이에게 장차 어른이 되아 차를 가지면 이사람 저사람 쳐죽일 아이라고 욕하는 것과 비슷해 보입니다. 비교대상이 전혀 잘못 되었네여.

      그리고 ㅎㄱㅂㄷㄱ님, 님은 주욱 나치를 먼저 말하다가 마지막은 보수를 먼저 끄집어 내네요
      나치를 먼저 꺼내어 이야시 하자니 말이 안되는 이야기라는, 비교대상이라는 것을 스스로 깨달으신것 같에여

      조금 더 생각하고 이야기를 해였으면 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후대에 어떻게 평가할 지는 모르지만, 모든 대통령에게는 잘, 잘못이 있습니다. 공과 과를 모두 따져야 겠지요. 모든 대통령에게는 잘한 것도 있도, 잘못된 부분도 있는데,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무조건 폄하하고, 자기와 정치적 색이 같다는 이유로 아무리 잘못하여도 눈을 감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라한 공공의 장소에서는 좀더 객관적인 이야기를 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 구름 24.***.99.30

        나치정권하에 한 신학자의 말입니다. 문구 그대로 받아들일줄은 몰랐습니다. 죄송하구요. 은유적으로 표현으로 받아들이시면 이해가 되실지 모르겠네요.
        언론 장악->표현의 자유 억압-> 촛불시위자 연행, 정봉주 구속, 미네르바 구속등 여러방면으로 법을 최대한 활용한 구속, 검열-> 국회 무력화. 문건 하루에서 이틀사이에 한나라당 전달해서, 의원들 무슨 법안인지도 모르고 통과시킨 경우 많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국회를 자신의 구미에 맞게 만든 법을 통과만 시키는 정도의 기구로 만든 것이죠.

        시대가 흘러 패턴이 바뀌었지만, 분명한 독재적 정치구조를 만들어간 경우라고 봅니다. 여기서, 국민들은 기존 메디아가 거짓, 외곡 보도를 해도, 여러경로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국민들이 여기에 비판이 있었다면, 어떻게 달라졌을지 생각했습니다.
        만약에 현 정부에 비판적 사고를 국민들이 갖고 있지 않다면, 우리도 마르틴 니묄러와 같은 딜레마에 빠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구름 24.***.99.30

        제유게시판은 객관적사실을 바탕으로 제 생각을 적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처럼 객관적이지 못한 뉴스들이 흘러나오는 상황에서, 뉴스만 퍼나르는 것도 그다지, 예의있어보이지는 않습니다. 제 글을 보시면, 마르틴 니묄러의 얘기는 객관적 역사사실을 빗대어 제 생각을 적은 것인데, 전혀 객관성이 없는 얘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을 적은 부분도 객관적으로 말하라면, 제가 글 쓸 이유가 없어지는 것이죠.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