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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 나는 공산당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그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그다음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 나는 조합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그다음엔 카톨릭교도를 숙청했다. 나는 개신교도였으므로 침묵했다.그다음엔 나에게로 왔다.그 순간에 이르자 나서줄 사람이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다.”– 히틀러집권당시, 신학자 마르틴 니묄러FTA로 미국에서 전문직 종사자가 한국에 역진출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겠죠. 하지만, 한국에 사는 대다수의 국민들은 FTA로 고통받게됍니다. 만약에 정부가 내세우는 정책이 소수의 이익만 대변한다면, 그 해택을 받는 사람들은 그 정책에 찬성표를 던져야 하는 것 일까요. 개인의 욕망에 부합되는 정책보다, 다수를 우선시 하는 가치 있는 표를 던질 수 있는,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 아들 딸들에게 가르키고 싶다면, 과감하게 욕망을 버릴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음 총선, 대선에선 꼭 가치가 우선시 되는 사람이 뽑히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