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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물가에 이명박정부가 들고나온 50개 물가안정품목, 임기말에 이젠 이마져도 풀렸다. 결국 이명박의 뒤에선 친재벌, 고환율 정책하면서, 내세웠던 50개품목 물가안정책도 실패인지 사기인지, 이렇게 마무리됍니다. 속았다는 기분 안 드세요?
라면값도 오른다…삼양라면 최대 10% 인상
삼양식품이 다음달 1일부터 라면 가격을 5∼10% 인상합니다.
삼양식품은 오늘 ‘삼양라면’을 포함한 6개 품목의 권장 소비자가격을 50원에서 70원까지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삼양라면’과 ‘수타면’은 700원에서 770원으로 10% 오르고 ‘대관령 김치라면’ 등은 680원에서 730원으로 7.4% 인상됩니다.
삼양식품은 주요 원료인 밀가루와 팜유 등의 가격이 급등해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