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 MBA vs CPA?

  • #3369331
    회계펌 76.***.1.90 1544

    이름없는 학교에서 MBA 하고있습니다.학교 OCR도 약한듯 하고요.
    CPA 는 아직 한과목도 패스 못했습니다. 하지만 합격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빅포는 현실적으로 힘들고 미국 미드사이즈 펌에 최종목표입니다.
    처음 엔트리 들어가는 게 다들 한인 펌 시작하거나 미국회사 intern으로 하거나(인턴도 구하기 힘들죠)
    첫 커리어를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 감이 안섭니다.
    MBA는 이제 몇학기만 더 하면 졸업인데요.
    CPA 시험을 합격한다고 가정하면 궂이 졸업을 안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MBA 타이틀이라도 가지는게 나을까요?
    취업사이드면에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77777 167.***.8.98

      어 근데 MBA졸업에 가까우시면, BIG4 합격 될수 있으실텐데요

      도전해보세요!

    • asdfasdfasdf 66.***.128.118

      회계펌이나 일반 기업 회계부서도 인터뷰때 CPA는 물어봐도 MBA는 물어보지도 않습니다. 물론 저도 MBA를 하고싶고 도움도 어느정도 되겠지만 취업엔 영향이 전혀 없습니다. 저희 회사 파트너들도 한명도 없구요. 차라리 시험 두세개 패스했다는게 더 어필됩니다. 저는 MBA나 MST는 하고싶긴 합니다 ㅎㅎ

    • 77777 167.***.8.98

      150 학점 있는 애들부터 뽑는데.. 120학점에 CPA 시험만 합격한거보다 150 학점만 있는게 차라리 나음.

    • 04837 96.***.88.56

      안녕하세요.
      그냥 지나가려나다 몇자 적습니다.

      저는 미국 서부에 있는 조그만 주립대학교 호텔경영학과 졸업하였습니다.
      그리고 미국 동부에 있는 그리 유명하지 않은 MBA 졸업을 하였고, CPA 따고, 지금 CFA 2차 합격하였고, 3차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EY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물론 미국내에서 학교보는곳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영어의사소통이랑 열심히 하면 어디에서든지 진행하실수 있습니다.

      “저는 OPT H1-B 영주권 순서로 진행하였습니다. 물론 지금은 취업비자가 많이 힘들다고 하지만 어디에서든지 열심히 하면 길이 보입니다. 남일같이 않아서요….응원합니다.”

      • 빅포 98.***.191.18

        오피티와 취업비자를 거치셨다면 유학생이셨다는 말씀인데 처음 EY에 어떻게 들어가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S 98.***.247.160

        실례가 아니라면 취업비자나 영주권은 어디서 스폰 받으셨나요? 요즘 빅포에서는 스폰자체를 꺼리고 애초에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를 선호한다고 들어서요.

        • 04837 96.***.88.56

          저는 학부 다니면서, CPT 로 호텔경영학과 (회계학복수전공) 기준으로 매주 20시간 기준으로 인턴쉽을 학교 주변에 있는 회계사무실에서 일하면서 경력쌓았고(솔직히 경력이라고 하긴 뭐한 잡일같은것 했죠…) 졸업후에 OPT로 한국회사에(회계사무실은 아니고 일반 회사 회계팀)에서 H1-B 영주권 진행후에 (그때 파트타임 MBA 다녔습니다.) 영주권 받고 6개월뒤에 – EY 인턴쉽 거쳐서 지금까지 오게되었네요…..

    • BB 70.***.148.17

      요즘은 어떻터라 는 것들은 무시하고, 무조건 미국 회사에 도전하세요. mba 보다 cpa가 훨씬 유용합니다.
      저는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회계 공부하고 미국 회사에 들어가서 지금은 어카운팅 매니져 입니다.

    • 회계펌 172.***.20.91

      빅포 입성 축하드립니다. 시험 합격부터 신분 해결까지 남들보다 얼마나 치열하게 사셧는지 느껴집니다. 프라이빗에서 퍼블릭으로 옮기기 힘들다고 들었는데 불가능은 아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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