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관련 해서 답답해서 조언을 구합니다.

  • #3513584
    이력서 68.***.14.161 1010

    안녕 하세요.

    아직 fired 되지는 않았지만 회사 분위기로 봐서 아마도 10월 말이나 11월 중에 대량으로 lay off 분위기가 있어서 여러가지로 다른 직장을 알아보고 있습니만, 취업 시장이 얼어 붙은건지 저의 resume가 잘못된것인지 참 힘드네요..
    4월달 에는 두어번 정도 HR 및 hiring manager와 phone interview도 하고 했는데 요즘은 아예 연락 도 없네요.
    아무래도 저의 resume가 ATS friendly가 아닌것 같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인터넷에 선전하는 Top resume, jobscan같은 resume를 ATS friendly로 만드는거 도와 주는 회사가 있던데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혹시, Top resume, jobscan 써보신 분이나 ATS friendly resume 경험이 있으신분 있으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난세 32.***.145.6

      지금 상황이 매우 어렵습니다.
      많은 미국인들이 향후 몇달 동안에 자신도 레이오프될 걸로 짐작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쯤 당연히 레주메의 홍수가 일어나겠지요.
      레주메가 특별히 잘못된게 아닐겁니다.

    • 영주권자 주소변경 68.***.14.161

      참 답답한 상황이네요… 배가 가라앉고 있는걸 알면서도 뾰족한 방법도 안보이는 상황이네요..

    • 직장 66.***.194.187

      윗분 말씀 대로 마켓 상황이 안좋아서 연락이 늦어지는것일 가능성이 높아요. 우선 그걸 염두해 두고 그 다음 생각해볼 수 있는건 오프닝 된 잡 디스크립션에서 중요한 키워드 들을 본인 레쥬메에 집어 넣는게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사팀에서 무작정 레쥬메들을 다 읽어보고 나서 선정하는건 아닌거 같고 키워드 위주로 해서 맞는 지원자들 부터 우선적으로 스케쥴을 잡지 싶습니다. 오프닝된 자리가 엔지니어링인 경우 인사팀쪽에서 제대로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하이어링팀에서 보내준 잡 디스크립션과 문자적으로 맞는 부분이 많은 지원자를 우선 뽑는 경우가 있으니 될 수 있으면 회사별로 오프닝 된 잡 디스크립션에서 키워드들을 찾아서 본인 레쥬메를 맞춰 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지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이없게도 같은 회사에 몇번 떨어지고 레쥬메 키워드만 바꿔서 보내서 다시 붙는 경우도 종종 봤습니다. 어째든 인사팀 스크리닝 단계를 통과 하지 못하면 아무리 기술적으로 뛰어나도 어필 할 기회가 없으니까요. 해당 팀에서도 인사팀을 통과해서 올라오지 않으면 지원자에 대해 알 방법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지원하는 회사에 지인이 있는 경우 지인을 통해 해당팀 하이어링 매니져에게 바로 이력서를 보내려고 노력들을 하는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이 좋지는 않지만 낙심 하지 마시고 여유를 가지시고 (상황이 여유있는 상황이 아니어도) 하루에 몇군데 정도씩은 지원한다고 생각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경력이 있으신거 같으니 시간이 걸려도 원하시는 곳에서 오퍼를 받으실 거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 이력서 68.***.14.161

      네,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포기 하지 말고 한번더 해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