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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의 job fair 에서 레쥬메를 넣었고
그 다음날 바로 그쪽 10년 경력 senior researcher 에게서 40분 인터뷰 하자고 이메일이 와서직접 만나서 인터뷰 했고요,그리고 2주쯤 뒤에 온사이트 인터뷰 오라고 해서지난 주 목요일에 다녀왔습니다.그 동안 이분과 짬짬이 이메일 주고 받으면서opt 시작하는 날짜라던가 온사이트 인터뷰 스케줄 같은 거 의논 했고요,궁금한 거는온사이트 인터뷰를 갔더니 이 분은 끝에서 두번째로 인터뷰 하시던데요,보통 결정권이 제일 많은 hiring manager 가 제일 마지막에 인터뷰하는 거 아닌가요?맨 마지막에 들어오신 분도 그 회사에서 12년 일했는데 marketing manager로 있다가최근에 조직 reorganize 하면서 이 R&D 부서로 와서 1년 정도 있던 사람이었어요.이런 경우에도 최종 결정 콜은 마지막에 온 분이 하시나요?게다가 문제는 이분이 갑자기 다른 급한 일이 생겼다고 원래 1시간 계획이었던 인터뷰를 20분만 하고 나갔고, 스케줄 conflict 때문에 그 날 오전에 있었던 제 프레젠테이션에도 못 왔고요.온사이트 후 결과 기다리는 중이라 벼라별 생각이 다 드네요 ㅠㅠ이틀전에 (목요일) 다른 candidate 한명 더 인터뷰 남았다고이번 주 주말중에 결정할거라 했어요.아직까지 연락 안 온거 보면 떨어졌거나 2순위 3순위 후보인가봐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