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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타 사이트에 올렸는데, 추천만 14개 받았네요.
제 생각이 맞나봅니다…솔직히…..한국에서 살다가 미국으로 온 한국여자들은
남편 알기를 자기집 개만도 못하게 생각하죠. 막대하고..여자들은 미국오면 살기 좋다고 합니다. 편하다고…
왜냐면, 한국이었으면 했어야 했던 것들 미국에서는 안해도 되거든요.밥도 안쳐려주고(전업주부라도), 사다먹이고, 빵조각먹이거나 반찬 사다먹이고…
자기는 돈도 안벌고 돈 쓰면서, 돈 벌어오는 남자 우습게 알고
(미국 문화상 남녀가 한국보다 평등한데, 이것은 여자가 돈 벌어올때 하는말이고)시댁 안챙겨도 되지….
한국문화상 자신이 해야하는 의무는 다 안해도 되고,
자기가 챙길수 있는 권리만 커져버리는 환경에 적응해서여자들은 미국이 참 편하다고 느끼고,
남자들은 반대겠죠.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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