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무너지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501657
    답답이 69.***.223.254 5108
    미국생활 17년째입니다..

    다 글로 못쓸정도로 우여곡절끝에 2007 대란에 485 넣고 기다리는중에 주신청자인 남편이

    음주로 2번 걸려 버렸습니다.

    마음이 아파서 더 는 못쓰겠구요..  궁금한건 혹시 여러분 중에 두번이상 음주기록있으신데도  영주권 받으신분 계신가요?

    지금 저희는 문호도 열려있는상태인데….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남편이 너무 야속합니다…

    제발 어떠한 조언조 좋으니 경험자이신분들 답변 부탁합니다…
    • 궁금이 96.***.251.248

      어느 형님은 변호사를 사서 자기가 전에있는 음주 법정 기록을 지웠다고 하는데 2번인지는 모르겠지만 인터뷰하면서 잘 지내고 있지 그냥 그 질문만 받고 나와서 영주권 받았다고 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답답이 69.***.223.254

      원글입니다. 따뜻한 위로의 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심한경우가 아니면 된다는데 저희가 그 심한경우인것 같아서 절망적입니다.
      부부인 제 이름으로라도 어떻게 돌려서 재신청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찾아보는중인데..
      그저 몇개월 안남은 운전면허와 다니고 있는 직장문제가 걱정될 뿐입니다..
      17년동안 맘졸이며 살아온 시간이 참…..
      어떤사람들은 정말 기회도 잘오고 잘 받기도 하는데…물론 제 남편이 잘못해서 온 결과이지만
      딸려있는 가족들을 생각했다면 어떻게 그렇게 무책임할수 있엇을지 .. 용서가 안됩니다.

    • 질질끈다. 71.***.147.231

      2번째가 언제 걸리셨는지는 모르지만 영주권나올때까지 재판은 질질끌면 2번째건은 문제가 되질않나요?????
      변호사님이 좀 대답을 해주시지요,……….

    • zzz 66.***.90.185

      제 친구는 크리스마스때 하이웨이에서 걸렸고 면허가 바로 취소될 정도로 황당한 음주를 했죠. 재판 여러번 불려 나갔었죠. 면허 신청을 다시 하는데만 4년인가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런데 음주 걸리기 전에 영주권 수속이 이미 들어가 있었고 음주 걸린 이후 면허를 딸 자격이 안되는 상황에서 영주권이 나왔습니다. 마약이나 기타 중범죄가 아니면 상관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그리고 그걸걸 다 떠나서 남편분 심각할 정도로 무책임 하시군요. 이런말 이상하지만 이혼도 한가지 옵션입니다. 가족의 삶을 담보로 술믈 마시고 다니는 사람은 남편으로나 가장으로서 자격이 없습니다.

    • SH 129.***.52.71

      전 도움을 드릴 순 없고… 그냥 마음이 아파서 남깁니다.
      잘 되실꺼에요.. 그리고 무사히 영주권 받고 잘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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