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가 특별하다는거지요? 내눈엔 그냥 평범한 광고로 보이는데..

  • #3027350
    O 75.***.204.224 1099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7041701403

    광고 사진이 그냥 평범해 보일뿐인데 왜 자꾸 기사가 나오는거지요? 광고 만든 사람이 그 정도로 유명해서?
    그리고 손 사진 짤린거는 프로페셔널답지 않아보이는데…
    저렇게 짜름으로서 무슨 효과를 노리는게 있나요? 너무 완전하고 깔끔해 보이면 오히려 기억에 오래 안남나요? 광고 전공이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704/17/2017041701302_1.jpg

    • O 75.***.204.224

      얼굴사진만 내기가 너무 믿믿하면
      브이짜 왕관을 씌우고 얼굴사진 찍는 방법이 훨씬 이목 끌기엔 쉽겠구만.

    • O 75.***.204.224

      저건 v 자 라기 보단
      Y자에 가까운데? Yield.

      V자를 하려면 v자로 만든 왕관을 역시 쒸우고 사진찍었어야…

    • 지나 73.***.33.238

      포스터 자체로만 본다면 지금까지 국회의원이나 대선 후보 포스터를 높고 비교해봣을때는 전통성이나 완성도가 떨어진다고 볼수있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런 포스터는 다른 5명의 후보 포스터와 나란히 개시되는 경우가 많기에, 흔히 위에서부터 후보 사진, 당이름, 공약문구, 후보 이름이 크게 자리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이포스터의 경우 기존의 그런 레이아웃을 철저히 무시하고 사진자체에 포함된 후보이름과(포스터 위) 소속당의 대표색깔이 80%이상 차지한 배경색/당대표색 공약문구가 따로 없는, 어쩌면 궁금증을 더 유발할수도, 아님 없다는 그자체만으로 다른 후보들과의 비쥬얼적인 차별성은 둔다는 거에 큰 시각광고효과는 톡톡히 하고있다고 봐야합니다.

      이사진만으로는 이해하기 힘들수도 있으나 대선후보 포스터 검색하셔서 6개의 포스터을 한눈에 보신다면 어떤게 시각적으로 두드러지는지 보실수있어요.

      참고로 정치적으로 중립적인 의견을 가진 디자인 종사자입니다

    • 지나 73.***.33.238

      윗댓글 작성자인데요, 한가지 수정할점은 공약문구가 다른 포스터처럼 컴퓨터 폰트를 이용해서 삽입한것이아닌 다른 방법으로 표현함에도 두드러진다고 볼수있네요~

      • 345 47.***.164.202

        다른 포스터들과 나란히 있는 그림을 보니 확 눈에 띕니다.
        다른 이들은 편안한 거인 같고, 3번 후보는 아주 쪼그만 괴물이 애쓰는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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