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는 선택일까요…? 현실적으로 이게 맞는건지…. 답답하고 우울하기만 하네요… 미국이 뭐라고…..

  • #3272402
    73.***.184.17 8991

    대학졸업하고 미국으로 어학연수 왔는데

    한국으로 돌아가기가 너무 싫어요….

    여기서 여자친구도 생겼고요…. 여자친구는 시민권자인데 (결혼하라는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 여자친구 21살입니다 한국나이로 …)

    여기서 사귄 친구들도 너무 좋고요..

    솔직히 지금까지 제 인생 살면서 가장 행복한 시간인거 같아요….

    정말 미국에 남고 싶지만 신분이 안 되니..

    cc가서 최대한 버텨보려고 하는데

    마음이 답답한게 당장 cc 가서 어느정도 더 미국에서 산다고 한들… 그 이후에는 어쩔지 모르겠네요..

    주변 분들은 인생은 “어쩌다”라고 일단 마음 가는대로 하라고 하는데…

    하……

    • 444 71.***.33.180

      한국에서도 폐인이니?

      한국에서 폐인이면 미국서 폐인된들 무슨 상관? 여자는 그러다가 결혼이라도 하지만, 남자는? 답없다 얘야. 빨리 정신차려라.

    • 444 71.***.33.180

      참 너, 재밌고 멋있게 생기고 매력남이냐? 그럼 교회나 한인들 많은데 가서 놀아봐라. 혹시 시민권여자애가 붙을지 아냐?

      여기서 징징대는 꼴이 매력남일리 없겠지. 정신차리고 알아서 해라.

    • 기다리는사람 76.***.75.245

      그냥 여자친구란 결혼하면 신분문제는 해결될것인데 잘 생각해보세뇨

    • 바다 97.***.234.66

      원하는것이 있으면,
      발로 뛰세요.
      망설이거나, 한숨쉬는 동안에
      시간은 더욱 속력을 낸답니다.
      홧팅 입니다.

    • aaaa 136.***.20.45

      결혼 생각할만큼 깊은 사이면 결혼이 답이고…
      아니라면 그냥 신분 연장할 생각으로 컴칼에 갈 생각은 마시고, 뭐라도 취직되는 전공이 되는 분야로 가서 cpt opt해서 취직할 생각을 하는게 가장 현실적이지 않을까요.

    • 444 71.***.33.180

      내가 아는 시민권여자애는
      빨리 지 남자친구한테 영주권주어야 된다고 지가 서둘러서 결혼하더라. 물론 그 여자애는 대학원다니니까 세상을 좀더 안다고 해야 하나.

      아참, 남자친구가 직장도 있었어. 너처럼 백수는 아니고.

    • LUCKY 63.***.73.50

      차라리 대학 졸업 전이면, 학부 편입이라도 하고 미국 대학 졸업해서 어떻게든 붙어 있으라고 할터인데.
      일단 cc로 시간 벌고 석사라도 하면 좋겠는데, 이렇든 저렇든 한국에서 부모님이 생활비+학비 대주셔야 가능…
      미국에 참으로 다양한 비자가 있고, 또 그렇듯 다양한 방법으로 외국인이 미국에서 살고 있지만, 실상 쓸만한건 없음… 모든건 돈있으면 쉽게 해결되겠지만..
      어학연수때 허파에 바람들어가지고 미국병 걸리면, 한국 가서도 결국 미련 못 버리고 다시 미국 오고 싶어서 안달이 날 바에야, 차라리 지금 미국에 있을때 (합법적으로) 해결하는것도 방법이긴 함..
      그렇지만, 어학연수때는 모든게 즐겁고 아름다와 보일지라도 실제 미국 삶은 팍팍하다는거…
      이걸 알았을때 어느정도 미국 주류에 적응해 있다면 다행이지만, 적응 못하면, 다시 한국 갈까 하고 고민…
      이래저래 인생 10년 그냥 날리는 것인데…
      그사이에 처자식이라도 생기면 그냥 죽을때까지 인생 종치는 것…
      사람들이 왜 힘들고 어렵지만 정공법 택하는지..

      비현실적이지만 장미빛 미래를 말해 드리지요..
      일단 cc로 f비자를 계속 유지 하시고..
      그 사이에 주위 업체 (지인 찬스 1000% 사용 등) 계속 job 어플라이 하시고…
      좋은 사장님 만나서 돈도 벌고 비자 및 영주권까지 스폰받아 신분도 해결하고…
      이럴려면, 정말 능력있고, 인맥이 넓고 좋아야 겠지만. . 길은 항상 있으니까요.. ㅎㅎ

    • 쌕쌕말고 봉봉 달라니까~ 174.***.14.126

      한숨 쉬시는 이유중 금전적인 것이 포함된다면 포기하세요
      어학연수야 돈 있으면 오는거고 그 쓸수 있는 돈만큼만이
      본인에게 주어진 기회인거지요
      시작부터 부모님 능력이었으니
      부모님 능력 더 되시면 현명하게 미래를 준비하시고
      본인 능력으로 하겠다면 요즘 세상에…..

      돈이 문제가 아니라면 쓴 글 내용만으로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학교 졸업이 문제여서 돌아가야 한다면
      여기서 졸업하는 방법도 있겠죠
      여자친구나 여기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거라면
      그건 한때인 거니까 어느때가 되면 정신차리실거라고
      생각하구요
      행운을 빌어요

    • ㅇㅇ 207.***.157.6

      그냥 흔한 어학연생들 스토리임 ㅎㅎ 본인 능력치를 잘 판단해보시길

    • zzz 75.***.195.58

      어학연수 왔다잖아요. 그냥 스쳐가는 일

    • . 211.***.148.240

      댓글들이 훈훈하군요^^

    • ㅇㅇ 76.***.65.0

      어학연수왔으니까 돈쓰고 노는입장이니 미국이 좋을수밖에. 한국에서도 매일 돈만쓰고 놀러다니고 하면 천국이지

    • 인생 97.***.246.2

      크루즈 여행 한 번 가뵈라. 인생 중에 제일 좋았다 느낄거다. 원글이 마국와서 한가하게 놀고 있있다는 뜻.

    • 13 96.***.184.89

      와계실때 기회를 잡으세요 방법이 없는건 아니잖아요

    • oo 72.***.108.202

      지금 조언해봤자 귀에는 안들어 올 수도 있는데, 절대 불체는 하지말아요. 나중에 정말 후회합니다. 어떻게든 합법적인 신분으로 유지를 하고 그게 안되면 툴툴 털어버리고 한국가세요 아직 젊고,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요. 미국에 또 기회가 되서 다시 올 수도 있구요.

    • Real 69.***.48.66

      재밌는 댓글 많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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