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 #488592
    준비중 12.***.132.194 3677

    한국에서 의사로 일하고 있는데 미국 이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자세히 알아본 적은 없이 어디서 부터 정보를 수집해야할지
    감이 잘 오지 않는군요.
    한국에서 의사로 일하고 있는 사람이 미국의 의료계쪽에서 어떤일을
    할수 있는지 잘 나와있는지 정보를 구할수 있는 싸이트가 있나요?
    감사합니다.

    • 지나가다 69.***.174.107

      의사 면허 시험 합격하고, 영어시험 합격하면 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문제는 영어 입니다. 의료쪽은 영어 떠듬떠듬하면 왕따당하기 쉽습니다. 그이유는 각박한 상황에서 1초가 아까운 상황에서 상대방의 말을 못알아들으면 생명을 잃을수 있으니깐요.

    • 74.***.112.147

      제 친지중에 한국에서 가정의하시다가 현재 미국에 의사하고 계신 분이 있습니다. 그 분의 경우 한국에서 의사 면허 따자 마자 미국으로 이민오셔서 의사면허 시험준비를 하셨습니다. 면허를 따기 위해 3년을 공부하셨고.. 다시 큰병원에서 수련의를 6년 하시다가 지금은 개업의를 하고 계십니다. 수련의때는 정말 집에 들어온 적이 없을 정도로 바쁘게 생활하셨고.. 지금은 개업하는데 빚이 너무 많아서 생활이 어렵다고 하시는군요. 그래서 가끔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개업을 해도 더 나아질 기미도 안보여서 너무 힘이 든다고 하시는데.. 그래도 나이가 젋기 때문에 (지금 40세) 그나마 버텨보려고 하신답니다.

      제가 볼 땐 30중반이 넘으셨다면 그냥 한국에서 생활하시고.. 30초반이시라면 10년정도 고생하시면 나중에는 괜찮아지실 수 있을거예요. 다 시간 싸움이니까요.

    • 라면 143.***.255.62

      다 하기 나름 아닐까요? 주변에서 여러 사례를 봤는데 한국서 펠로우하다가 교환으로 왔다 잘 보여서 그냥 그 병원서 Staff로 취직시켜주는 것도 봤고 와서 면허 겨우따고도 레지던트를 못 구하던지 하고도 취업못해서 병원차리고 겔겔거리는 경우도 있고… 자기 의지인 듯 해요. 한국서 잘한 의사면 여기서도 잘 될껍니다. 영어는 중국.인도 의사 영어 미국인이랑은 틀려도 박식하고 또박또박 자기할말 하면 나름 유명해 지는 의사들도 봤습니다.

    • 라면2 207.***.27.42

      음.. 그냥 미국에서 요구하는 자격조건 만족시키는 것이 우선이겠죠..
      의학용어는 영어로도 어짜피 익숙하시니 걱정없을것 같구요.

      지나가다님의 내용도 당연 맞는 얘기지만 ICU 나 ER Dr. 케이스에 가까운 경우이고..
      위에 라면님 의견이 저에겐 더 공감이 가네요..

      동기야 어떻든 첫단추 잘 끼워서 준비하신다면 (시간절약을 위해서) 그리 힘든 일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주위 외국 의사들 얘기를 들어보면 그런것 같아서리..

    • DD 76.***.162.43

      저는 치과의사인데요. 치과의사 면허시험도 아무나 보지 못합니다. 자격이 주어져야 하는데요. 한국에서 치과 대학 다닌 거는 인정을 안합니다. 잘 하면 학부 3학년 과정에 편입되어 (입학이 쉽지않고, 학비가 엄청납니다), 2년 후 졸업하면, 시험볼 자격을 주고, 합격하면, 미국내의 어떤 주든지 면허를 신청 할 수 있읍니다. 전문의과정 (레지던트) 과정에 입학되면, 3년 수료후 시험 자격이 주어집니다. 하지만, 이 경우는 대략 4-5 개 주 에서밖에는 면허 신청을 못하고 (시험 합격이 곧 면허는 아닙니다.), 대체로는 전문의로만 활동합니다. 대단히 복잡합니다. 물론 알고 나면 또 별거는 아니지만, 워낙 주마다 법이 다르고 또 바뀌고 해서요.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의사되기는 더 어려울 줄 압니다. 생명을 외국인 의사에게는 맡기기 싫으니까. 의과대학 입학도 영주권 이상 이어야 한단 말도 들은 적이 있는데… 하여간, 가장 중요한 건, 면허를 따는일, 어떻게 하면 딸 수 있는가. 시험을 봐야 하는가. 시험 볼 자격 요건은 무엇인가. 시험은 어떤 내용인가 뭐 그런 걸 알아봐야 할 거 같은데요. 저는 위의 “또” 님의말씀이 더 현실적인 거 같습니다.

    • 도움 70.***.178.218

      usmlekorea.com 을 들려 보세여. 아주 자세한 정보가 있답니다.
      간략히 말씀드리면, 미국 의사고시를 보시구요, 전공의 지원(매치)에 응시하시고, 인터뷰 받으시면 보시고 그중에 원하는 곳을 순서대로 정하신후 해당 병원이 선생님을 원하시면 전공의를 시작할 수있습니다. 의사 고시서 고득점을 받으시면 인터뷰를 받으실 확률이 높아지고 따라서 매치될 확률도 높답니다. 미국내서 리서치 경력이 있거나 하면 도움이 되구요, 의대생들은 미국의대에서 1-2달 보낸 후 추천서를 받으면 아주 도움이 되나, 졸업하신 경우이시니 이는 어렵답니다. 그리고 추천서가 아주 중요하구요…. 아뭏튼 말씀드린 싸이트를 가보세요… 아주 도움이 됩니다.. 미국에서의 의사생활도 아주 자세히 나와 있구요. 일단 전공의를 마치시면 대부분 문제없이 개업하거나 취직 혹은 대학병원서 열심히 일하시구 대부분 성실하셔서 좋은 평가를 받으십니다… 언어 문제는 미리 많이 준비하시구요… 절대로 개인의 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 Dr 70.***.37.222

      미국에서 다시 시작하셔야 합니다. 한국에서 의사라고 미국에서도 의사가 될수 없고 다시 공부하시고 시험보시고 인턴도 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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