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험으로 난감한 상황이..

  • #306914
    gi 128.***.113.139 2410

    제 실수 + 병원 직원의 고의(?)로 난감한 문제에 빠졌습니다.

    학교 리포트를 위해 딸래미의 건강 검진이 있었는데요.
    아무 생각없이 보건소 직원이 추천해준 병원에 전화를 했죠.

    1. 학교 리포트용 신체검사 가능하냐?
    2. 내가 XX 보험을 가지고 있는데, 커버 가능하냐?

    전화로 둘 다 yes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딸래미 건강 검진 할때도, 보험카드 주면서 보험 되냐고 물어봤는데  yes를 들었구요.

    문제는.. 어제 보험사에서 우편물이 날아왔는데, cover 안되는 병원이니 저보고 다 내랍니다. –;
    왜 refer 없이 거기로 갔냐구요.
    제가 병원 리스트를 다시 확인해야 했었는데, 이건 제 실수가 분명한데..
    아무리 생각해도 병원 직원이 괘씸합니다.
    안된다고 말해줬으면, 당연히 되는 병원으로 갔을텐데…
    중소 보험이 아니고, 주정부 보험이라 카드만 보여줘도 알만한 보험이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1. 보험사의 경우 당연히 못도와준다고 할 것 같구요.
    2. 병원에 가서 따지면 ‘내가 언제 그랬냐’  라고 우길것 같습니다. 증거가 없으니.

    이럴것 같은데.. 어떤게 대응해야 할까요?
    그냥 당해야 할까요..  우울합니다. $400 날리게 생겼네요.

    • gi 128.***.113.139

      네. 불행하게도 리스트에 없는 병원이었습니다. (HMO)

    • 같은경우 98.***.217.191

      저도 비슷한 경우 있었습니다.
      보험즘 보여주면서 보험커버 되냐고 하니까 된다고 하더니 ,
      나중에 이 보험종류는 커버가 안된다고….300불 명세서 보내옴…
      그걸 알아보고 왔어야 한다고…제 책임이라고 해서 …
      그냥 내고 왔네요…

    • 이민자 99.***.50.102

      나쁜 사람!!! 이래서 미국이 힘들어 지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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