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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문제로 변호사랑 진행중에 있습니다.
처음 상담만 해주더니 그 다음부턴 여직원하고만 계속 통화가 되고 서류작성도 아마 그 직원이 하나봅니다.
분명 출생증명서를 셋다 줬는데 자녀적는란에 우리애 둘만 적어놓고 변호사에게 물어보니 본인이 작성했다고..
하지만 그걸 모르는 눈치없는 여직원 자기가 서류작성중 실수했다 말하고.
네 거기까진 참겠습니다.
근데 다 작성된서류보내는것도 일주일이 넘게 걸립니다.
물어보면 실수없이 검토하기위해서라나… 그래놓고 어이없이 저런 실수;;
그런데 이번엔 RFE가 떳어요… 아 짜증 ㅠㅠ
전화하니 변호사는 없고 여직원 받더니 메일오면 연락주겠습니다. 뚝…..
머 이런 수박 씨발라먹을…..
저 왜이렇게 짜증이 ㅠㅠ
제가 좀 이상한 성격인가요
이젠 변호사랑 통화해야겠다는 오기가 생기는 군요
원래 이렇게 변호사는 전화도 서류도 안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