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입니다

  • #3782703
    연의 106.***.128.253 2035

    안녕하세요 올해 연세대 의대 합격한 학생입니다.
    갑자기 해외에서 의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알아보다가 여기 커뮤니티 까지 왔네요.
    미국 의사 vs 한국 의사 중에 뭐가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아직 정한건 없고 그냥 궁금증이 더 커서 여쭤봅니다
    현실적인 조언만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상한 말이나 욕하는 사람들은 가주세요

    • ^^ 73.***.248.114

      개똥밭에서 굴러도 미국이 낫습니다.

    • ## 115.***.214.24

      한국이 삶의 질은 훨씬 좋죠.. 돈의 문제가 아니라 그리고 연대의대에서 잘하셔서 좋은 과 가시면 비전도 좋으실테구요. 미국은 차라리 놀러가세요 총기사건이니 마약이니 이슈만 봐도 한국이 확실히 살기 좋습니다..

    • 104.***.136.37

      의사는 굳이 미국 올 필요없죠.
      엔지니어들 외에는 미국이 크게 장점이 없어보입니다.
      애들 교육이 목적이면 다른 얘기지만요.

    • 피카츄 vs. 라이츄 59.***.234.54

      미국에서 의사를 하려면 가장 큰 장벽이 영어입니다.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특히 미국은 의사가 서비스업 및 카운셀러 역할이 강해서 영어가 매우 능통해야 합니다..단순히 잘하는 정도가 아니라 환자의 뉘앙스까지 느낄 수 있는….그래서 매우 어렵죠…제 주위 분들 SKY 의대 나오신 분들도 항상 저 장벽을 못 넘으시더군요. 시험 점수는 커트라인만 넘으면 결국 면접이 좌우하는데 항상 저 벽에서 걸리십니다…

    • 질문 174.***.114.5

      또 또 지라르 한다

    • 화이팅 50.***.46.121

      한국에서 해요
      뭣하로 미국와요 개고생.
      한국 의사가 대접 더 잘받음

    • qqdd 65.***.105.192

      앓는 소리 해도 결국엔 한국이죠. 미국이 생활비가 높고 (여긴 한끼에 2만원 이하가 잘 없어요) 이민오면서 고생을 상당히 많이 하게 되는데, 미국에 오려면 이것을 compensate할 압도적인 소득수준 증가가 있어야 하지만 의사는 한국대비 그렇진 않습니다.

    • 내다 172.***.96.115

      진짜 의대합격생이면 굳이 여기 물어볼것도 없이 입학하시고 선배나 그쪽 커뮤니티에 가시면 본인이 궁금한것들 어느정도 해소될것임. 여긴 그런거 비교해서 알려줄 한가한 닥터들이 드나드는곳이 아님. 유투브만 찾아봐도 요새는 한국출신 미국닥터 일상 블로그 이런것도 많이 올라와있던데…. 진짜 연대 의대 합격생인지ㅠㅠ

    • 1234 108.***.162.63

      무슨과인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의사 $500k이상 버는경우 적지않아요. 좀 적게벌면 그대신 워라밸이 엄청 좋아요.(일주일에 2-3일만 일하던가 일주일 일하고 일주일 쉰다던가..) 비자로 있는 외국인 의사들도 많구요(다른나라 의대 나오고 미국에서 트레이닝 한경우가 대부분) 전 미국 추천..

    • . 76.***.200.242

      한국의대까지만 인정해주고 한국 레지던트나 펠로우는 인정못받습니다. 미국에서 다시 해야 합니다. 그래서 심지어 외국에서 의대교수하던 사람조차도 미국오면 레지던트부터 다시 합니다. 그리고 레지던트를 하기 전에 미리 USMLE Step 3까지 모두 통과 못하면 일반 H1가 아닌 (졸업후 3년동안 시골에서 복무를 해야하는) J1비자로 레지던트를 해야 합니다. 이 Step 3를 통과하는데 몇년씩 걸리기도 합니다. 아무튼 병원에서는 이러한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가급적 시민권자 혹은 영주권자를 위주로 레지던트를 뽑습니다.

    • fjayhwhs 165.***.34.111

      너 미국에서 의사 못해 등쉰아
      개나 소나 다 이민이래

    • ㅋㅋㅋㅋㅋㅋㅋㅋ 159.***.113.227

      영주권 먼저 취득하세요.

    • 지나가다 73.***.228.208

      제 직업은 엔지니어이고 한국에서 엔지니어의 직업 안정성은 미국보다 못합니다.
      그러니 어쩌다 미국에 흘러와서 어언 20년이 되어 갑니다. 20년 미국에서 살고 나서 생각해보니
      제가 의사였다면 절대 미국으로 오고 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간혹 한국 의사분들의 자녀들이 미국으로 유학 오는 것을 봅니다.
      의사 수입이 좋으니 이것도 가능하겠다고 느꼈습니다.
      한국에서 의사되시고 미국에는 1-2년 안식년으로 잠시 와서 미국 생활 즐기시고 다시 고국으로 돌아가면 좋겠네요.
      자녀들도 굳이 미국으로 유학오고 싶으면 한국에서 유학보내면 됩니다.
      한국에서의 의사 직업은 보장된 것인데 뭐하러 남의 나라에 와서 고생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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