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소유의 집 구입에 관한 문의

  • #299323
    REO 24.***.205.118 3791

    집을 구입하려고 최근에 알아 보기 시작했는데 유난히 foreclosure
    집들이 많더군요. 제가 사는 트라이밸리에는 적어도 4채중 하나는
    되는것 같은데…

    특히나 값이 싸다는 생각이 들면 거의 백발백중 입니다.

    결국, foreclosure 단계를 지나서 은행으로 넘어간 집에 오퍼를
    넣었는데요…. 질문 들어갑니다.

    (1) zillow.com에도 5월 31일자로 팔린것으로 나오는데
    Lender인 Countrywide가 소유자라는데 이런집을
    사도 문제가 없는지요?

    (2) 은행 빚보다 리스팅 가격이 약간 높았는데 제가 넣은
    오퍼는 빚보다 낮은 가격으로 넣었는데 거래가
    성사될까요? 된다면 일반적으로 시간은 얼마나 걸릴까요?

    (3) 혹, 소유권이 제게 넘어온 이후에도 집을 담보로 대출이나
    다른 용도로 사용했을시에 제가 후 순위로 밀려서 송사에
    휘말릴 가능성이 있는지요?
    (은행에서 말끔히 처리했으리라는 생각은 들지만…)

    (4) 집 내부를 살펴보니까 스테인레스 오븐, 전자렌지,
    샹들리에등을 이미 떼어갔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은행 소유의 집들은 As-is라고 나오던데…
    이런것이 일반적인 것인지요?

    골치 아픈것은 알지만 일반 시세와 무려 10만불 정도 차이가 납니다.
    게다가 정상적인 집을 산다고 해도 포클로져 집들이 워낙 많아서
    그것들이 거래되면 어찌되었든 그것이 시세로 굳어질것이라는
    생각에 정상적인 집도 못사고 포클로져나 뱅크오너 집들을 사자니
    찜찜하고….
    이래저래 집사기도 힘든 시절입니다.

    두서없이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쩡답 69.***.100.66

      요기에 답이 있네요
      h t t p : //board.koreadaily.com/list.asp?page=2&bbs_id=36&searchFlag=&searchTxt=

    • redprius 129.***.2.30

      은행소유집이면 대부분 포어클로져되기전에 집주인들이 못된(?)짓을 하고 가는경우가 많습니다. 비싼것 떼어가는것은 기본이고, 성질 나쁜사람은 화장실 변기에 무슨 시멘트를 부어넣기도 한다고 하네요. 소유권같은 경우는 타이틀 인슈어런스 사시면 문제 없구요, as-is지만 인스펙션은 꼭 먼저하시구요. 그런데 은행에서 보통 론이하로 안해주려고하는데, 일단 오퍼 넣으셨으니 기다려보시고, 진짜 관심있으시면 나중에 다시 오퍼 올려서 넣어도 되니까요.

      그런데 걱정되는것은 보통 뭘할때 찝찝한게 많으면 나중에 그럴줄알았어하고 후회하는 경우가 있으니, 꼼꼼히 체크하시구요.

    • …. 68.***.183.131

      당장 이사를 들어가셔야 하는게 아니고,
      여유 자금이 있으시고, 집고치는거 좋아하시면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윗분도 말씀하셨듯이 저도 전에 집보러 다닐때
      은행소유의 집들을 몇채 봤는데요
      멀쩡한 집이 하나도 없더군요.

      그래도… 이사날짜 안 잡혀있고,
      여유자금 좀 있으시고,
      집고치는거 좋아하시면,
      한채 사서 천천히 고쳐가시면
      비교적 싼값에 좋은 집으로 바꿀수도 있습니다.

    • 음.. 76.***.155.26

      요즘 같은 상황에 떨어지는 칼날을 잡으시려는 이유라도? 시세보다 10만 싸다고 그 집값이 더 떨어지지 말라는 법 없죠. 포클로져가 넘쳐나면 포클로져로 내놓은 값이 시세인겁니다.

    • 왕초보 67.***.132.153

      원글님의 글을 보고 저도 그집에 관심이 있었는데 모르던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집을 구입하려고 생각하다가 인터넷에서 Buy v.s. Rent 를 좀 읽어 보았는데 도대체 감이 잡히질 않네요. 사이트에 계산하는걸 보면 현재 구입하는것이 손해 라고 나오고… 예전처럼 집값이 오르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렌트하는것이 오히려 금전적으로 이익이라는것이 제 생각인데… 그래도 집을 구입하시려고 하는분들이 있는걸 보면 뭔가 이익이 되는게 있는것 같은데… 알려주셨음합니다…. 어디에서 알아봐야 될지 모르겠군요. 예전에 부동산하시는 분에게 물어본적이 있는데… 그분들이야 집을 사고 팔아야 돈이 버는거니까… 집을 구입하는것이 유리하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도무지 믿음이 가지 않아서요. 이 답답한 맘을 풀어줄 분이 없나요?

    • jj 71.***.232.101

      왕초보, It all depends on your situation, but

      1. The biggest gain in owning your home is tax deduction. You pay your income tax as if you didn’t earn the part you spent on your mortgage interest and your property tax. And over time, you build up your home equity, which is the largest asset for most of the people, without tremendous effort.
      2. For some people, this second gain would matter more than anything, especially if they have children. Your children have their own rooms and backyard to play in, they don’t have to worry about the stomping noise or their piano sound they might make and possibly bother neighbors. They can have pets if they want. They can scribble on their walls, it’s not a matter of life and death. You can paint the walls if you want, you can demolish one or two walls if you want, you can plant apple trees in your backyard if you want. And so on… Nobody can tell what to do or what not to do. It is your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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