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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517:50:08 #3965109은퇴귀국 107.***.245.70 673
은퇴후 귀국해서 카페하나 차리는데 얼마 들까요.
지역은 어디가 좋을까요.
친구들 놀이터 만들어 주고 푼돈 벌면서 놀기 좋은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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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차고 넘쳐 주체를 못하고 잃어도 된다면 하거라
아니면 하지 말라 한국에 사기꾼들 너무 많다 -
한국이 까페 천국인데 친구들이 거기로만 올리가 없음.
번화가 목 좋은 곳 주차 쉬운 곳은 임대료 부담. 고로, 망할 수 밖에. -
노인 친구들 불러서 놀거면
1. 일단 전철역에거 가까울것
2. 동네는 엄청 후져서 임대료가 저렴할 것
3. 모든 시설이 되어 있는곳을 인수해서 추가 비용을 최소화
4. 일인 운영 가능한 작은 규모
5. 무인 운영 가능한 시스템, 중간에 자리 비워도 돌아가게
6. 노인들은 손님 없는 평일 낮에만 초대또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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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닉이랑 삼전 주식에 몰빵하고 편히 여행이나 다니시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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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삼전 전무 퇴직하고 분당에 베이글 카페 차리신 분이 있었음.
가보면 항상 보면은 주인장 친구들이 와있는데..
친구 노인들은 꼭 한쪽 구석에 칸막이가 되어 있는 테이블에 착석 하더라고,
생각해 보니 노인들이 보이면 젊은 사람들이 손님이 떨어질까봐 그렇게 부탁하지 않았을까. -
카페는 너무 많아서 장사가 안됨 먹는 비지스니 할려면 차라리 일반 음식점을 하는게 나음.. 내가 아는지인은 50살에 한국에 역이민가서 한식 부페를 차렸는데 대박났음. 직원월급 세금 재료값 다 빼고 천만원 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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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제대로 할려면 요식업을 해야지.. 근데 60대 역이민 이후 사업은 힘에 부침.
그냥 미국 연금 받으면서 카페차려놓고 친구들 불러 노는게 낫지.. 놀면서 손실을 최소화 하는 방법을 찾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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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사업 자체는 100% 망할 것임.
그냥 클럽 하우스 차려서 같이 노삼. -
자지가 호강 하겠네여.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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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해본 사람이라면 이런 원글같은 얘기 못함.
까페차려서 아침에 슬슬 커피나 한잔 마시면서 여유부리다
친구들 오면 앉아서 수다떨고
이게 될것 같음?
한국에서의 자영업은 이런 널럴한 마인드로 하는것이 아님
여기 미국에서 잘 나간다는 바리스타들 싸다귀 후려칠수 있는 실력에
듣도보도 못한 참신한 아이디어, 열정 등등으로 무장해도
그런 사람들도 망하는곳이 한국임원글같이 널럴한 마인드로 덤벼드는게 아님.
그 커피한잔 만들려고해도 기계에 인테리어에 고정비용 장난아니고
월세에 뭐에
기본 인건비 안들이려면 하루종일 까페에 묶여 있어야함.
딱 본인 인건비만 나왔으면 하는 마음으로 덤벼들지만
그 본인 인건비만 나오게 하려면 수많은 시간과 투자를 해야함
자영업은 모 아니면 도 임회사생활 오래한 사람들이 이런 자영업의 생리도 모르는 소리 할때가
제일 답답함.
자영업 의 쓴맛을 보는것도 추천하지만
꼭 찍어먹어봐야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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