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후 귀국해서 카페 차리면

  • #3965109
    은퇴귀국 107.***.245.70 673

    은퇴후 귀국해서 카페하나 차리는데 얼마 들까요.
    지역은 어디가 좋을까요.
    친구들 놀이터 만들어 주고 푼돈 벌면서 놀기 좋은 동네.

    • 덤덤한 아자씨 50.***.248.141

      돈이 차고 넘쳐 주체를 못하고 잃어도 된다면 하거라
      아니면 하지 말라 한국에 사기꾼들 너무 많다

    • Ni 100.***.222.231

      한국이 까페 천국인데 친구들이 거기로만 올리가 없음.
      번화가 목 좋은 곳 주차 쉬운 곳은 임대료 부담. 고로, 망할 수 밖에.

    • 야나기 163.***.249.87

      노인 친구들 불러서 놀거면

      1. 일단 전철역에거 가까울것
      2. 동네는 엄청 후져서 임대료가 저렴할 것
      3. 모든 시설이 되어 있는곳을 인수해서 추가 비용을 최소화
      4. 일인 운영 가능한 작은 규모
      5. 무인 운영 가능한 시스템, 중간에 자리 비워도 돌아가게
      6. 노인들은 손님 없는 평일 낮에만 초대

      또 뭐가 있을까

    • 1111 12.***.244.94

      그냥 하닉이랑 삼전 주식에 몰빵하고 편히 여행이나 다니시는걸 추천

    • 그러고보니 24.***.46.114

      옛날에 삼전 전무 퇴직하고 분당에 베이글 카페 차리신 분이 있었음.
      가보면 항상 보면은 주인장 친구들이 와있는데..
      친구 노인들은 꼭 한쪽 구석에 칸막이가 되어 있는 테이블에 착석 하더라고,
      생각해 보니 노인들이 보이면 젊은 사람들이 손님이 떨어질까봐 그렇게 부탁하지 않았을까.

    • 내가 말해줄께 73.***.49.73

      카페는 너무 많아서 장사가 안됨 먹는 비지스니 할려면 차라리 일반 음식점을 하는게 나음.. 내가 아는지인은 50살에 한국에 역이민가서 한식 부페를 차렸는데 대박났음. 직원월급 세금 재료값 다 빼고 천만원 번다고함..

      • 오니기리 163.***.249.87

        사업을 제대로 할려면 요식업을 해야지.. 근데 60대 역이민 이후 사업은 힘에 부침.
        그냥 미국 연금 받으면서 카페차려놓고 친구들 불러 노는게 낫지.. 놀면서 손실을 최소화 하는 방법을 찾는거…

    • 뭐참 110.***.84.100

      카페 사업 자체는 100% 망할 것임.
      그냥 클럽 하우스 차려서 같이 노삼.

    • 지나가다 149.***.246.197

      자지가 호강 하겠네여. 허허허

    • 경험 67.***.81.57

      자영업 해본 사람이라면 이런 원글같은 얘기 못함.
      까페차려서 아침에 슬슬 커피나 한잔 마시면서 여유부리다
      친구들 오면 앉아서 수다떨고
      이게 될것 같음?
      한국에서의 자영업은 이런 널럴한 마인드로 하는것이 아님
      여기 미국에서 잘 나간다는 바리스타들 싸다귀 후려칠수 있는 실력에
      듣도보도 못한 참신한 아이디어, 열정 등등으로 무장해도
      그런 사람들도 망하는곳이 한국임

      원글같이 널럴한 마인드로 덤벼드는게 아님.
      그 커피한잔 만들려고해도 기계에 인테리어에 고정비용 장난아니고
      월세에 뭐에
      기본 인건비 안들이려면 하루종일 까페에 묶여 있어야함.
      딱 본인 인건비만 나왔으면 하는 마음으로 덤벼들지만
      그 본인 인건비만 나오게 하려면 수많은 시간과 투자를 해야함
      자영업은 모 아니면 도 임

      회사생활 오래한 사람들이 이런 자영업의 생리도 모르는 소리 할때가
      제일 답답함.
      자영업 의 쓴맛을 보는것도 추천하지만
      꼭 찍어먹어봐야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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