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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717:37:50 #3575112New York 173.***.201.82 4934
먼저 저는 현재 뉴욕에 살고 있습니다. 정작 은퇴를 하게 될때까지는 아직 시간이 조금 남아있는 상황이지만, 슬슬 은퇴후의 삶도 생각해보는게 좋을듯해서 슬쩍 알아보니 제가 살고있는 뉴욕은 은퇴후 정착지 선호도에서 미국 50개주중 49등을 했더군요. 뭐 제가 보기에도 이지역의 비싼 거주비용과 교통혼잡, 치안, 추운 겨울날씨 등등이 은퇴후에 senior들이 이지역에 계속 살기엔 안좋을수도 있겠다란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은퇴후 정착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신적이 있으신지요?
은퇴후 한국으로의 역이민을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좀더 물가가 저렴하고, 날씨가 온화한 지역으로의 이주를 계획 하시나요?
혹은 중미나 동남아 같은 지역으로의 은퇴 이민?
저는 은퇴후의 삶을 이제서야 서서히 생각해보고있는 초보자이지만 혹, 저보다 먼저 이러한 문제를 곰곰히 생각해보신 선배분들이 계신다면 고견을 들어보고자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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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 have to m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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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살고계신 지역이 이미 좋으시다면 당연히 이주하실필요 없고, 이미 익숙한 지역이 살기에도 좋겠죠. 다만 은퇴후 좀더 물가가 낮은지역으로 이주하는 다수의 사람들이 존재하기에 저처럼 살던 지역을 떠나 타지역에서 은퇴후의 삶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으신지해서 여쭈어본것일뿐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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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up to you.
개인마다 천차만별이고 한 개인도 개인의 상황따라 달라짐. 가장 큰 변수는 돈보다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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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좋다나쁘다는 일반적으로 양호한 건강으로 늙어가는 노인들에게나 적용. 보통은 자식들 가족들 옆에서 못벗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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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갈수록 변화를 두려워하고 보수적이되어 다른 나라등으로 이사한다든가(멕시코 동남아등) 하는건 비현실적. 그런 마인드가 있으면 건강할때 미리 옮기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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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이 은퇴자들에게 꽤 매력적일 때도 있었습니다. 온갖 먹거리, 흔한 문화생활, 최첨단 의료환경, 대중교통, 좋은 물, 비교적 좋은 공기.. 허나, 장점을 누리기 위한 비용이 부담스럽지 않은 분들 얘기고, 더더욱 요즘 같은 팬대믹 시대에는 큰 비중을 차지하는 문화생활이 쉽지 않아 예전 같이 좋은 곳은 아니라 합니다.
사람들 마다 취향이 달라서, 은퇴지로 어디가 좋을 지는 사람마다 다 다를것 같지만 일반적으로 따듯하고 건조한 곳을 선호 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이사 하는게 싫어서 어지간 하면 지금 살고 있는곳을 base로 일년에 반 정도 지내고, 때맞춰 가고 싶은곳에서 반년씩 살아보다가 마음에 꼭 드는곳이 있으면 옮길까 하고 있습니다만.. 집사람은 애들 근처에서 살겠다 하고 있습니다. 자식들에게 도움 받을 생각은 1도 없고, 죽을때까지 애프터 서비스 하고 싶은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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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살면서 병원 가까운데서 편하게 의료 써비스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많던데
몸도 못가눌 정도로 병들면 차라리 연명치료 못 받고 일찍 죽는게 낮다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가급적 병원 먼 곳으로 -
나는 은퇴하면 한국가서 몇년살 작정입니다 가서 살아보고 별로이면 바로 돌아오고
괜찮으면 더 있고 뭐 그때 가 봐서 ……미국에서는 아틀란타가 좋을것 같다고 생각해 봅니다
한인들이 많은곳이 나을것 같고요 그래야 병원도 많을테고요…. ㅎㅎ -
한국입니다 ㅎㅎ 서울은 말도 안되고 지방쪽에 ㅋㅋ 주위 사람들 한국 들어간 사람들 젤 행복해 보입니다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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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뉴욕 사는데 라스베가스, 남부 버지니아, 아틀란타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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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을 가끔 하실 계획이신가요? 그럼 무엇보다도 네바다, 유타 이런지역이 미국에서 제일 접근성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던아이다호, 애리조나, 콜로라도, 뉴멕시코도 나쁘지 않고요. 유타는 한인커뮤니티가 크지 않고.. 한인마트 물건도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아무래도 라스베가스가 낫죠. 개스비 저렴하고, 싸고 좋은 레스토랑 널렸고요. 돈과 시간적 여유만 되면 서부여행은 구석구석 원없이 다닐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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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나 우즈 은퇴마을 인기 좋던데요.
살아본 사람들이 지상낙원 이라고~ -
한국 저기 지방 중소도시가 최고다
집에서 달그락 거리고 밥해 먹지 말고 사먹어라
한국 지방은 식당 음식 값도 싸고 반찬 사먹으면 반찬 값도 싸다
미국서 나이들어서 맛있는거 해먹지도 못하고 돈 때문에 사먹지도 못하면 한국 가는게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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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한국..난 미국소셜 받고 401k받으면 5-6000불 정도 받음 그정도면 한국에서 그래도 괸찬게 살것 같음…앞으로 7년만더 버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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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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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security statement에 예상 연금이 그렇게 나와요? 2021년 연금 맥스가 $3,895라서 혼자서는 안 될 거고, 70세 부부 합산 기준으로 그 정도 기대하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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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국에서 1~3년 정도 살다 올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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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는데 또는 애들 사는데 가까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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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비나 주택세율, 기후, 치안, 공공시설 등 종합적으로 참고하여 노후에 살기 좋은 지역에 대한 조사가 아주 많은데 각각 고려하는 중요도에 따라 상당히 그 랭킹이 다르더군요. 한가지 공통적인 것으로는 모든 랭킹에서 뉴욕/뉴저지/캘리포니아는 상당히 낮은 순위입니다. 그런데, 한인들에게는 여기에 한인 거주 지역에 대한 가산점이 추가되므로 역시 또 애매해집니다. 애틀랜타 중심으로 한 조지아 인근 지역과 플로리다 및 중부의 거점 도시들이 꽤 좋은 평을 받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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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늙은 이들이 추은 뉴욕에 뭘 살려고하냐?
추우면 심혈관 질환이 더운 지역 보다 훨씬 많을 거다
반신불수 되기 싫으면 서부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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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형편에 따라 각양각색일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은퇴하기 직전 몇달을 걸쳐서 과연 어디로 가서 살아야
경제적으로 물가도 싼편……도 아니고 비싼편도 아니고 ㅋㅋ,
계절적으로도 좋고, 폭풍이나 지진 등등,
범죄율도 낮으며
의료혜택도 잘 받을수 있는곳이 있을까
찾아보았습니다만
결국은 지금 사는 곳이 최고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펜실베니아 지역인데 우선 펜실베니아주는
각종연금에 대한 세금을 내지 않아서 좋고
-미 전역에 7개 주 정도는 안난다고 합니다-동네에 한국분은 거의 없지만 동네 성당에 다니고 있고
지금 살고있는 커뮤니티에서
봉사할수 있는 기회 -association committee-도 있어서 보람도 느끼고,
폭풍이나 지진의 위험도 여타 지방에 비해 비교적 안정적이고
병원이나 의사를 방문할 때도 편리한 위치에 있어서몇달에 거쳐서 써치해 봐도 답은 그대로 여기로더군요.
한국이야 일년에 한두번 다녀올라했는데
일년이 넘도록 이 코비드 땜시… 방콕 집콕하느라 넘넘 힘들어서
유튭을 개설하고 시간을 보내는 중입니다. ㅎㅎ 코비드야 어서 물렀거라!!-
펜실베니아 외곽지역은 생각외로 물가가 정말 저렴하더라고요. 로드트립 중 웨스턴 펜실베니아에서 1박을 했었는데요. 물가가 서부 시골지역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저렴해서 깜작놀랐어요. 하지만 웨스턴 펜실베니아에서 피츠버그 빼곤 한인커뮤니티가 없으니 피츠버그지역을 염두에 둬야겠죠. 필라델피아지역은 대도시지역이니 당연히 비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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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는 만족했을 지역도 나이들면 생각이 바뀌는 것 같아요.
일조량이 풍부하고 따뜻한 곳 위주로 보고 있어요. 남캘리, 플로리다, 애리조나, 라스베가스, 리노(겨울에 눈도 꽤 오고 추움. 하지만 일조량이 풍부한 편이고 레잌타호, 샌프란시스코 등 주변에 놀러갈 곳이 많죠. 물가 저렴하고요. 리노 외곽이나 위성도시가 좋을 것 같네요.) 중에서 염두에 두고 있는데요. 유타, 콜로라도도 놀러갈 곳 정말 많고 괜찮지만요. 유타는 예전에 좋았었지만 또람프가 중국바이러스 어쩌고 하는 바람에 펜데믹 이후 동양인에 대한 시선이 나빠지지 않았을까 걱정입니다.위의 지역은 로드트립을 자주 계획하고 있는 분들께 좋은 지역이고요. 로드트립 상관 없으시다면 플로리다, 조지아, 뉴저지, 뉴욕 등 본인이 편리한 지역은 어디든 은퇴지역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뉴욕, 뉴저지는 생활비가 많이 들기는 하지만 교통 편리한 역세권에 살게되면 차가 없어도 살 수 있는 지역이 많으니까 오히려 세이빙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해외로 은퇴이민은 생각해 본 적 없지만 요즘 몰타라는 작은 섬나라가 핫하다고 알고 있네요. 이탈리아 남쪽에 있는 강화도 사이즈의 작은 섬나라인데.. 생각보다 치안이 굉장히 좋고.. 유럽이라고 느껴지지 않을만큼 인종차별 적고.. 물가는 서울과 비슷하거나 조금 저렴하다고 하네요. 팬데믹임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몇나라 유학생비자는 받아주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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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윤석렬 대선 지지한다. 국민의 힘으로는 안된다. 어려워도 새로운 창당으로 흡수통합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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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718:05:26
#3577936
k 184.***.165.11 1윤석렬이 잘 해낼거라 믿는다. 도움안되는 구시대적 보수들도 다 쳐내라.
저런 병씬중의 병씬 문재앙도 했는데, 윤석렬은 그것의 1500퍼센트는 더 잘 해낼것이다. 그런후 꼭 문재앙 감옥 보내자. 그리고 한국적 민주주의를 재창조하자. 미국의 구시대적 자본주의에 기반한 민주주의는 너무 썩었다. 사실 미국의 민주주의는 자유민주를 가장한 자본가들의 농간과 가면일 뿐이다. 새로운 민주주의 시스템을 창조해내야 한다. 문재앙은 완전 실패작이다.진중권이가 윤석렬에게 방향을 한번 시리즈로 제시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해보아라. 중권이는 혼자 골싸메지 말고 세계 석학들과도 연대해서 새로운 시스템을 모색해보아라. 세계 석학 누구? 나는 몰라. 촘스키나 머…. 그런. 중권이가 잘 알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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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158.169 2021-03-0621:37:12정치인으로 인생 시작되면, 신상털이 들어갈텐데, 일단, 거기서 못 견디고 낙마 한다고 봅니다. 그러다보면, 그쪽동네에 슬슬 기어나올 검찰당 후보들 서로 물어 뜯기는 싸움시작되고, 그 싸움에서 이겨서 대장해야되는데 당내에 지지세력없이 그게 가능할까요? 그걸 해냅다고 칩시다. 그 다음, 안철수 등장해서 중도보수 끌어안겠다고 난리피우다보면… 내년에도 민주당 집권 누워서 떡 먹기예요. 보수당은 인물부터 찾아야합니다. 그러려면, 10년후를 바라보고 지금부터 누군가를 키워야 하는데, 기존에 있는 것들이 그 자리를 안내주죠. 이념팔이 정도로 이길수가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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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d 2021-03-0621:57:24인물은 찾으면 있다고 봅니다.
즉, 문재앙ㅇ과 조국에 염증느낀 표창원이나 또 민주당에서 축출된 금의원, 그리고 조국흑서를 중심으로한 분들, 민주화운동을 직접적으로했지만 문재앙세력에 배제된 분들 등. 찾아보면 있지요. 굳이 국민의힘에 의지할 필요없고 의지해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인물을 찾지않고 이제 새로운 정치적 마인드로 인물들을 찾고 개방하는 방법도 새롭게 찾아야하고 먼저는 그런 두뇌적 역할을 할수있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야겠지요. 문재앙이 항상 쇼를 이용했는데 그런 거짓 뻥쇼들말고 진짜 리얼리티쇼를 국민들에게 진솔하게 보여줄수있는 쇼진행꾼을 찾아야하고요. 찾아보면 그리고 충분히 개방해서 환영하는 분위기면 숨어있던 진짜 진실한 인재들을 찾을수 있을거라 봅니다.Reply
gsd 2021-03-0622:04:08그리고 정치꾼은 누가 누굴 키워주는게 아닙니다. 김대중씨가 누가 키워줘서 컸나요?
김대중 대통령 시절을 보면 김대중 대통령은 인재들을 많이 찾아내서 중용했던게 느껴졌습니다. 그때 티비토론이나 이런데 나온 전국구 의원이나 장관들을 보면 지적 수준이나 토론 수준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자신의 안목도 높아서 그런 수준높은 인물들을 정치성향에 상관없이 찾아 중용했기 때문입니다.
문재앙을 보면,
다 수준낮은 자기보다 더 수준낮은 쫄다구들을 자기 진영에서만 찾으려니 항상 비리 덩어리들에 멍청한 애들뿐이었지여. 그래서 문재앙이 실패작 정권이 된겁니다. 기껏 임종석 조국 탁현민 이런애들에 놀아난거밖에요. 자기 수준이 너무 낮으니까. 문정권아래 실무잘하는 신뢰감주는 똑똑한 인물 하나라도 뽑을수 있나요? 하나도 없어요. 유촉새? 조국? No No 그래도 굳이 하나 뽑아야 한다면 이낙연 정도?
기자회견 수치통계도 소통불통이라던 그네 누나와 함께 최하위라면서요? 멍청하니 멍청한게 드러날까 두려워 기자회견도 피하는데 거기다 똑똑한 인재 등용도 못하니 나라가 제대로 돌아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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